예수가 하나님 이라니 도데체 왜 예수쟁이들은 어처구니 없는 말만 하고 다니나. 신학교까지 나와 박사가 되었어도 미몽에서 깨어나질 못하는가.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지. 그래서 보라 메스콤에 목사라는 놈들이 성범죄를 짓고 신x지 같은 이상한 곳에도 10 만명도 넘는 인간들이 파리떼처럼 모이질 않나. 도데체 정이 안가 . 허구헌날 세상끝이니 말세타령만 하니 믿을 수가 있나.인류가 시작된지 수백만년이 지났다고 고고학이 밝히고 있는데 고작 6천년이라고 단정하여 하나님은 천년이 하루같다고 해서 이를 6일로 간주하고 7일째는 쉬셨으니 지금세상은 종말을 고하고 마귀가 바닥이 없는 구덩이( 무저갱= 지옥)에 갇히므로 악이없는 천년왕국이 오는데 그때 살아남은 극히 소수의 인간들이 천년정도 수명이 연장되는 변화된 몸으로 들어가서 백성이되고 하늘로 휴거되었던 예수쟁이들이 영체의 몸으로 내려와 예수님과 함께 왕처럼 다스린다고 하니 이게 말이되느냐 이거지. 생각해 보자구. 우리 어릴적에 흉한일이 생기면 세상 말세야 말세 그러지 않았는가. 그래 말세가 왔는가 아니지 않는가 그냥 지나가는 탄식으로 한 말이지 실제가 아니었어. 그래서 성경 디모데서 에도 그런말이 있더군.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말하기를 세상이 조상 때 부터 지금까지 왔는데 말세는 무시기 말세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영원히 있을건데 뭘 걱정하나. 다 예수쟁이들이 자기 신도수 늘리려고 사람들에게 겁줄려고 하는 짓이라네. 자~ 이래도 예수 믿으라고 할건가. 그러고 세상에 종교들은 사람이 착하게 살라고 가르치지 않나. 안믿어도 착하게 살면 되는거지 뭘 자꾸 믿으라고 조르나. 적어도 옆집에사는 황집사 보다는 내가 더 착하게 살고 있으니 굳이 돈주고 믿음이란걸 살 필요가 어디 있는가. 그런데도 무장이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허구헌날 믿으라고 글을 써대니 유별나게 믿는거야. 별종이지 뭐야. 죽으면 지옥간다고 겁이나 주는데 죽은뒤에 일을 누가 알기나 하나.
오! 하나님 어찌하여 당신은 독생자(獨生子)를 이땅에 보내셔서 이 허접한 인간들을 위해 그들이 범한 죄값을 대신 치르기위해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사형을 당하시게 하셨나이까. 창조주가 창조물인 인간들에게 오히려 수난을 당하게 하셨는지요. 무식한 자들이 번데기가 변하여 사람이 되었다고 믿는데 아무리 아니라 하여도 깨닫지 못하고 우의 독경입니다. 인간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삽니다. 이것은 옹기장이가 옹기를 많이 만들어 놓았는데 옹기는 자기를 누가 왜 만들었는지 알지 못함과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당신은 사랑하는 독생자까지 희생시켜 죄인들을 구하려고 했는데 이를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배신자의 딱지를 붙여 처형하기로 작정하셨지요. [사랑의 배신자!]
첫댓글 https://youtu.be/EO-YoF6sQ1s
박경숙목사의 메세지
간음하는 세상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