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월 21일 올바른반 웃음주는 박건우 ＜미술관에 간 역사 박물관에 간 명화＞

[열매맺는]

제목: 아테네 학당

철학자들의 중심으로 그려진 이 그림은 제가 보기에 정말 각 사람의 특색을 그린것 같습니다.

->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소크라테스(내가 아는 유일한 철학자) 대화를 좋아하듯이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 소크라테스는 내가 아는 유일한 철학자입니다. 그는 평소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하였는데 그림에서도 그런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피타고라스(내가 아는 수학자중 한명)역시 수학을 풀고 있기 때문에 정말 잘 그린것 같습니다

-> 또 내가 아는 수학자 중 한 명인 피타고라스는 그림에서도 열심히 수학을 풀고 있었습니다. 누가 봐도 그림 속 인물이 누구인지 짐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웃음주는님을 위한 사랑의 덧붙임

-> 내 생각을 표현하는 감상문이니 괄호 안에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됩니다. 자신 있게 그리고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써 보세요. 참, 마침표와 띄어쓰기도 꼼꼼하게 확인해주세요. 다음 감상문 기대해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