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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은평, 서대문, 마포, 종로, 용산, 중구) 와~~ 이 후기의 스트레스란~ 혹시나 누가 쓰지 않을까 싶어 기다려봤지만..흑흑..결국은~~~~ㅠㅠ
나도되고파 추천 0 조회 63 10.08.26 15:0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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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6 15:29

    첫댓글 저역시~ 빨랑 올려야 하는디... 사진 작업에 넘 욕심을 냈다기보다... 요즘 이래저래 할일이 많아서리...ㅋ 암튼 나도되고파님의 멋진 후기에 상상하신 현실을 보여드리겠습니다~~고고!!! 작업하러 갈께요...ㅜㅜ'

  • 작성자 10.08.26 16:13

    그럼 저는 과학쌤의 멋진 사진을 기대하며 맛뵈기만 올려 놓을께요...

  • 10.08.26 16:24

    참! 나도되고파님께서 낮에 드셨던 아이스 커피는 제가 만들거랍니다~~~^0^
    핸드드립님께 배워서 기계로 볶은 유기농원두를 새벽같이 일어나?^^' 곱게 갈아서 강제추출식 기계로 원액을 뽑고 유기농설탕에 얼음 동동 띄워서 온거래요~ㅎ
    서울로 올라가실때 드셨던 커피가 핸드드립님께서 만드신 거예요~ 맛이 달랐다는~
    물론 핸드드립님의 커피가 훨씬~ 향가득 맛이 좋았지요^^
    내려오면서 봄꿈각시님드시라고 핸드드립님께서 커피원액 드리고 왔답니다~ㅎ

  • 작성자 10.08.27 09:54

    둘다 완전 맛있었습니다..과학샘....서울 올라오며 신랑이 졸음운전할까 걱정되 한잔 들고 탔는데 그 맛도 잊을 수가 없어요~~ 냠냠

  • 10.08.26 17:05

    ~ 같이 갔다온 착각이 들정도로 생생한 후기! 나도되고파님 쵝오
    본래 일정이 어그러지면서.. 음성에 가지 못한 안타까움과 미안함이 한방에 날아가는 후기~
    다른 분들과도 나누고 싶네요므흣

  • 10.08.26 17:25

    나야 개학해서 바쁘지만 다른 식구들은 원래 바쁜 분들이니까... 전 역시 농촌 체질은 아니라는 것 확실하게 느끼고 왔어요. 이렇게 가끔씩 가서 노는 것만 좋다는... 방장님 고생했을 생각에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저도 과학쌤 후기 기다릴게요. 사진도 함께면 더 멋있겠죠. 두 분 가족들 요즘 열심히 카페에 출첵하시던데... 평소 못먹는 아주 맛있는 커피를 마셔서 좋았어요. 김해에 갈 일은 우리 방장이 잡아야 가능이나 한데... 아기 때문에 가능할런지... 아무튼 개학한 둘째 날 대박 전입한 학생때문에 너무 바쁜 하루였어요. 오늘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교사들의 모임, 그래서 삼각지 사무실로 가려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곧 출발해야죠

  • 10.08.26 17:48

    동네 사람들만 간다는 그 비밀의 계곡... 진짜로 시원하고 좋았는디 ㅜㅜ 전문 바리스타와 그 형님의 커피맛도 못 보고 흑흑...

  • 10.08.27 14:33

    맨발각시님 가셨으면 정말 에너지 더블이었을 텐데... 제가 다 서운하네요^^;;

  • 10.08.26 21:53

    물놀이 마치고 나오면서 제가 바위위에서 미끄러지면서 봄꿈님 바지를 얼른 잡아서 살았다는 이야기는 빠졌네요 ㅎㅎㅎ
    그날 누가 그러셨죠? 좋은 구경할 뻔했는데 아쉽다고 하셨죠..봄꿈님께 고자질 들어갑니다. ㅋㅋ
    고생 많으신 방장님께 후기까지 기대하고 은근슬쩍 들어와 댓글 남깁니다. 미워하지 마세용~~^^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앞까지 데려다주시고 시끄러운 저의 수다에도 귀찮다 않으신 멋진 경희언니에게 감사를!
    은평식구들이 마치 제 가족같네요 (저만의 착각은 아니겠져?)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푸하하

  • 10.08.27 02:22

    영혼의 덫(!)님의 수다의 덫에 덜컥~ 걸려 즐거웠어요. ㅎㅎㅎ 일할때도 운전할때도~~~ 님 수다없이 일하려니까 허전하더라니깐~~~

  • 작성자 10.08.27 09:58

    맞다..달빛처럼님이 연고에 항생제까지 동기사랑 영혼의닻님의 위해 약을 샀더랬는데 드리지도 못하고 아직 제차에 고스라니 있습니다..담에 뵈면 드릴까요?ㅋㅋㅋ....저도 닻님의 즐거운 대화덕에 많이 웃었습니다...감솨감솨....

  • 10.08.27 10:46

    사랑의 동기님의 마음씀씀이 덕분에 무릎 뼈는 괜찮구요 찰과상만 영광의 상처로 아직 남아있습니다. ㅎㅎㅎ 저도 정신이 없어서 챙기지 못한 부분이 많았어요 차에 약 있음 안되니까요 어서 실내로 가져가셔서 위급시 사용하세요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더 좋겠지요 ㅎㅎ

  • 10.08.27 14:32

    영혼의 닻의 "수다의 덫"은 저의 바데리 충전고 입니다^^
    어디 마이 다쳤었나 본데 그건 보고 안했네?
    목욜에 정상적으로 잘 걷는 거 확인했습니다^^

  • 10.08.27 02:24

    방장~~~(애교만땅) 미안미안~~ 사실 담달 바로 올릴까하다가 방장의 구수~한 후기를 우째 따라갈까 싶어 살짝! 기다렸지. 방장이 올리고 나면 쬐~끔만 내구 무임승차하려구. 힘들긴 힘들었나부네.. 방장성격에 어제에사 올린걸 보니.. ㅜㅜ 괜찮은겨? 3일동안 어떻게 됬다는거?

  • 10.08.27 14:30

    ㅎㅎ 담달에?^^;;

  • 10.09.04 09:26

    흐흐... 나도 오타의 함정에... ^^;;;;;

  • 10.08.27 14:37

    으~~ 방장님 ㅜㅜ "...배가 너무 나와 의자에 앉아 있기도 힘들고, 태중 둘째가 치받아 올라 숨쉬기도 쉽지 않지만..." 듣기만해도 눈에 선하고 제 몸조차 그 때를 기억하며 갑자기 숨차고 막 더워집니다. 이 후기는 정말 방장님의 존재감을 울트라급으로 더 감동으로 만들어 주네요^^;; 갓난쟁이 엄마로서 또 어떻게 에너자이저의 모습을 보여 주실지... 기대해도 될거 같아요. 수고하는 모습이 좀 미안하다가도 사실 넘 감탄하게 됩니다. 쵝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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