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은 다이어트의 적?… ‘이렇게’ 먹으면 오히려 약© 제공: 헬스조선
간식은 흔히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여겨진다. 하지만 간식도 건강한 음식으로 여러 번 나눠 먹으면 ‘약’이 될 수 있다.
건강한 간식 섭취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먹기 전에 배고픈 정도 확인하기:
간식을 먹고 싶을 때 무작정 과자, 빵 등을 집어 먹지 말고, 스스로 얼마나 배가 고픈지 생각해야 한다.
배고픈 정도를 1~9까지 점수를 매겨 먹을 간식을 결정한다.
예컨대, 배고픈 정도가 심한 9점이면 균형 잡힌 영양소로 아예 식사를 하고, 배고픈 정도가 덜한 4점이면
약간의 견과류나 과일 몇 조각을 섭취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충동적인 간식 섭취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다.
첫댓글 아랑이님은 가끔요리방법를잘올리시는데. 나도내가직접요리를하기땜에잘보고있습니다 담에는찌게나육개장등국거리를좀부탁합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