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차명계좌 12조원 독도 영유권 포기 댓가 포함...

김대중 차명계좌에 12조6천만원 <DIV class=mail_con> <CENTER>표시하기 클릭 <TABLE borderColor=blue cellSpacing=5 width=500 border=10 cellpading="7"> <TBODY> <TR> <TD> <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FONT-SIZE: 10pt; COLOR: #333333;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대중(大中) 차명계좌</DIV> <DIV style="TEXT-ALIGN: center">12조 6400만원</DIV></DIV> <DIV></DIV> <CENTER> <TABLE cellPadding=10 align=center bgColor=#ceff31 border=10> <TBODY> <TR> <TD> <DIV></DIV> <CENTER> <DIV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10pt; FONT-SIZE: 10pt;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sans-serif"> 이명박은 이런 어마어마한</DIV> <DIV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10pt; FONT-SIZE: 10pt;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 FONT-FAMILY: Gulim, AppleGothic, sans-serif">김대중 돈을 국고에</DIV> <DIV>환수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DIV> <DIV> 대중 차명계좌, 12조 6400만원 </DIV> <DIV>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어서도 북한에 대해</DIV> <DIV>이른바‘통 크게’경제적</DIV> <DIV>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DIV> <DIV>김정일은 1999년 김대중을</DIV> <DIV>협박하기 시작했다. 북한의 선전선동기관인 </DIV> <DIV>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은</DIV> <DIV>1999년 7월 19일, </DIV> <DIV>김대중역도의 부정부패</DIV> <DIV>행위를 고발한다”</DIV> <DIV>는 제목으로 먼저 포문을 열었다. </DIV> <DIV>A-4지 14쪽 분량으로 실려 있는 한민전의</DIV> <DIV>고발내용을 요약한다.</DIV> <DIV> </DIV> <DIV>노태우에게서 모두 1천2백 여억 원을 받았다</DIV> <DIV> </DIV> <DIV>1982년 김대중은 미국망명 때 전두환에게</DIV> <DIV>정치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서약하고</DIV> <DIV>그 대가로 30만 달러의 돈을 받았다.</DIV> <DIV> 92년 대선 직전 그는 노태우로부터</DIV> <DIV>20억 원을 받았다. </DIV> <DIV>전 평민당 창당자금으로 3백억 원을 받았고</DIV> <DIV></DIV> <DIV>6공 정권에 대한</DIV> <DIV>중간평가문제로 궁지에 몰렸던 노태우에게 그것을 유보한다는 대가로</DIV> <DIV>5백억 원을 받았다. 노태우로부터 모두 1천2백 여억 원을 받았다.</DIV> <DIV>미국교포들이 모금해준 수백만$를 자기 주머니에</DIV> <DIV></DIV> <DIV>60년대 말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아먹고</DIV> <DIV>코카콜라를 끌어들이게 하고는</DIV> <DIV>그것이 문제시되자 재빨리 국회에서 업자를</DIV> <DIV>비판해 이에 분격한 업자로부터</DIV> <DIV>멱살을 잡히고 뺨을 얻어맞은 바 있다.</DIV> <DIV> 미국에 망명했을 때 김대중은 미국교포들이</DIV> <DIV>광주학살희생자 유족들에게</DIV> <DIV>전해달라고 기탁한 15만 달러와 한국민주화운동에 써달라고 모금해준</DIV> <DIV>수백만 달러를 자기 주머니에 집어넣고</DIV> <DIV>호화판생활을 해 교포사회의 지탄을 받았다. </DIV> <DIV>87년부터 청와대 권좌에 오르기 전까지</DIV> <DIV>조성하여 친인척명의로 관리해온</DIV> <DIV>비자금은 8천여억원에 달한다.</DIV> <DIV></DIV> <DIV align=left>집권하자마자 개혁」의 구호를 들고 재벌들과</DIV> <DIV align=left>기업주들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뜯어냈다. </DIV> <DIV align=left>「재벌구조조정」에서 살아남느냐, 죽느냐 하는</DIV> <DIV align=left>기로에서 재벌들은</DIV> <DIV align=left>살아남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저마다</DIV> <DIV align=left>돈뭉치를 들고 청와대로 찾아갔다.</DIV> <DIV align=left>H그룹회장은 1백50억 원을 청와대에 상납했다.</DIV> <DIV align=left>이렇게 기업주들로부터</DIV> <DIV>챙긴 검은 돈이 5천억 원이다. 구조조정을 한다는 명분으로 기업체들과 은행을</DIV> <DIV>외국투자가들에게 매각하면서</DIV> <DIV>또한 큰 돈벌이를 하고 있다.</DIV> <DIV> 김대중은 미국의 에이에스회사가</DIV> <DIV>한국화학의 발전 사업을</DIV> <DIV>헐값으로 매입할 수 있게 해준 대가로</DIV> <DIV>5백억 원의 사례금을 받았고 한국의 유망 기간산업의 주식을 헐값으로</DIV> <DIV>팔아넘기기로 하고 사례금을 받았다. 소로스에게 단기채권시장을 내주고 서울증권을</DIV> <DIV>헐값으로 매입할 수 있게 해준 대가로</DIV> <DIV>4백억 원의 사례금을 받은 것을 비롯해서 외국투자가들에게 온갖 이권을 보장해준</DIV> <DIV>대가로 지금까지 받아먹은</DIV> <DIV>돈이 2천억 원이다. 독도 영유권 포기한 대가로 막대한 돈을 받았다.</DIV> <DIV></DIV> <DIV>1998년 10월, 독도의 영유권을 포기하고</DIV> <DIV>황금어장을 팔아넘기는 것을 골자로 한</DIV> <DIV>한일 간의 어업협정을 발효시키기로 한</DIV> <DIV>대가로 막대한 돈을 받았다. </DIV> <DIV> 전두환, 노태우를 잘 보살펴주면서</DIV> <DIV>그들로부터 막대한 돈을 뜯어내고 있다. 비자금문제와 추징금징수를 무마시켜주기로</DIV> <DIV>하고는 그들로부터</DIV> <DIV>각각 2천억 원씩의 사례금을 받았다.</DIV> <DIV> 「전 대통령의 예우」를 받을 수 없게 된</DIV> <DIV>전두환에게 외교관여권을 주어</DIV> <DIV>방일행각을 하도록 한 대가로 5백억 원의</DIV> <DIV>사례금을 받았다. </DIV> <DIV></DIV> <DIV></DIV> <DIV>[금 모금운동] 돈벌이 대략 2억 달러..</DIV> <DIV> [금 모금운동]이라는 것을 벌여놓고</DIV> <DIV>막대한 돈을 착복하였다. </DIV> <DIV>국민들로부터 수집한 금붙이들 가운데</DIV> <DIV>일반적인 금붙이는 금괴로 만들어 팔고 값비싼 금패물들은 그대로 외국의 보석상들에게 넘겨</DIV> <DIV>돈벌이를 했는데 그 금액은</DIV> <DIV>대략 2억 달러에 이른다. 인사는 곧 돈줄이었다.</DIV> <DIV>김대중의 인사를 통한 돈 사냥은 주로</DIV> <DIV>장남 김홍일을 통해 벌어지고 있다. 김홍일은 애비의 권세를 등에 업고</DIV> <DIV>정치권은 물론 군과 검찰,</DIV> <DIV>경찰의 인사권에까지 개입하여 돈벌이를</DIV> <DIV>톡톡히 하고 있다. 장성 별 한 개의 공정가격이 1억 원이라는</DIV> <DIV>것은 공개된 비밀이다.</DIV> <DIV>김대중 부자가 군과 경찰인사를 통해서만</DIV> <DIV>착복한 돈이 6백억 원은 넘는다. 김대중의 여섯째 처남 이성호는 해외여행</DIV> <DIV>알선업체인「평화관광」을 경영하면서</DIV> <DIV>김대중을 등대고 해외 특혜여행을 미끼로 여행자들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걷어 들이는 한편 유학시절</DIV> <DIV>미국 에리모 대학과 조지 워싱턴대학원에서</DIV> <DIV>친교를 맺었던 인맥들과 짜고 미국현지에 진출한 한국재벌업체들에게</DIV> <DIV>이권을 보장해 준다고 하면서 막대한 돈을 뜯어내 김대중의 금고를 채워주고 있다. 이형택과 이세작 등 처조카들까지 발동해 막대한</DIV> <DIV>비자금을 긁어 들이고 있다. </DIV> <DIV>김대중의 처조카인 동화은행 영업1본부장 이형택은</DIV> <DIV>금융계에 손을 뻗쳐 신탁통치로 인해</DIV> <DIV>생사기로에 놓여있는</DIV> <DIV>은행들과 종금사들을 살려주겠다는 담보로 수백억 원의 비자금을 걷어 들였다. </DIV> <DIV>김대중의 둘째 처남 이경호의 차남인</DIV> <DIV>이세작은 변호사의 간판을 걸고 </DIV> <DIV>각종 비리에 걸려든 정계와 재계의 거물들을 살려준 대가로 막대한 돈을 거두어 들였다. 김대중은 대통령후보 경선 당시 소유한 재산이 9억4천만 원인</DIV> <DIV>것으로 신고했고 대선 후의 재산공개 시에는 8억8천만</DIV> <DIV>원으로 6천만 원이 줄어든 것으로 공개했지만 지금 실제로 소유하고 있는 재산은</DIV> <DIV>알려진 것만 해도 1조원이 넘는다. 김대중은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뜯어낸</DIV> <DIV>돈을 스위스와 싱가포르를 비롯한</DIV> <DIV> 외국은행들에 있는 자기의 비밀구좌에</DIV> <DIV>입금시켜 놓았는데</DIV> <DIV>그 규모는 10여억 달러에 달한다. * 1999년 12월 5일, 북한 부주석 김병식이</DIV> <DIV>김대중에 쓴 편지를 폭로했다. </DIV></CENTER> <CENTER><받은 메일 전달></CENTER> <CENTER><X-EMBED style="WIDTH: 324px; HEIGHT: 44px" height="44" width="324" src="http://cfile285.uf.daum.net/media/143C721B4AC8996166E0A2" type="audio/x-ms-wma"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never" loop="true" volume="0"></CENTER> <CENTER><A href="http://cafe.daum.net/ProudSilver" target=_blank><IMG id=A_2042EA054B87CD5D74154F height=6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42EA054B87CD5D74" width=400 border=0><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7BFA0D4CF055924F" width=60 border=0> <IMG height=4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8/2_cafe_2008_10_22_11_08_48fe8b2b3ae44" width=100 border=0> <IMG height=4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8/2_cafe_2008_10_22_11_08_48fe8b2b3ae44" width=100 border=0><IMG height=4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8/2_cafe_2008_10_22_11_08_48fe8b2b3ae44" width=100 border=0> <IMG height=4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8/2_cafe_2008_10_22_11_08_48fe8b2b3ae44" width=100 border=0> <A href="http://cafe.daum.net/rangbang/2kmr/1842" target=_blank>꾸준히, 한결같이 노력하십시오</A></CENTER></TD></TR></TBODY></TABLE></CENTER></DIV></TD></TR></TBODY></TABLE></CENTE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