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2024년)가 끝날 즈음에..
우리는 또 납득할(?) 수 없는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네.. 바로 2024년 12월 29일 전남 무안 비행장에서
모두 181명을 태운 비행기 7C2216가 추락하여 179명의 사람이 죽었는데,
저는 이 사건을 접한 바로 그 순간 영적인 느낌으로
사탄의 흑암의 세력의 일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이는 간단한 수비학적 계산으로 181명은 앞 뒤 18의 숫자로 666을 나타내며,
7C2216은 영어 C를 제외하고 모두 더한 값이 18의 숫자로 역시 666을 나타내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것은 가깝게 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사고도,
발생한 날들의 숫자를 다 더하면 18이며 역시 666이고,
2014년 4월 16일에 발생했던 세월호 사고도 역시,
그날들을 다 더하면 18로써 666이 되는데,
참으로 해상과 육지, 이번엔 공중까지,
그야말로 육해공에서 666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저들이 나타내려고 하는 666은 무엇일까요?
네~ 앞으로 저들의 신세계질서를 주도할
계시록 13장 18절에 기록된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이고,
그 짐승은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 기록된 파멸(멸망)의 아들이며,
그 짐승과 파멸(멸망)의 아들은 2025년 1월 20일에 재집권하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45대 + 47대 = 92, 92 = 99 = 18 = 666)
진리의 성경 말씀은 주님의 날까지는,
먼저 어떤 떨어져 나가는 일(a falling away first - 개역성경은 배교하는 일로 번역)과,
파멸의 아들, 죄의 사람이 드러나는 일이 있다고 말하는데,
이제 그의 드러남은 2025년 1월 20일을 기해서 드러날 터이니,
만약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a falling away first)이 휴거를 의미한다면,
예수님 안에서 있는 교회는 곧 휴거가 임박했으며,
만약 휴거 의미가 아니라 해도 그가 드러날 터이니,
주님의 날, 곧 이 세상에 심판의 날이 임하면서,
예수님 안에서 있는 교회는 구원받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하니 우리가 예수님 오심을 더욱 기대했던
유대력 2024년 하누카 시즌은 지나갔지만,
그러하기에 더욱 예수님 만남의 날은 가까워졌으니,
낙심하시지 마시고 앞으로도 더욱 깨어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당장 글을 쓰는 오늘 2025년 1월 3일도
사분의 자리(용자리)에서 유성우가 쏟아지는데,
2025년 1월 3~4일에 가장 많고 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하늘 그림은 계시록 12장 5절 아이가 채여올라가기 전에 있는
계시록 4장의 하늘 그림이 될 수도 있으니,
오늘 내일 3~4일도 아주 중요한데,
4일은 신실하며, 하늘 시계 초침 달이 금성과 만나게 됩니다.
금성은 새벽별로써 예수님께서 이기는 자에게 주신다는 별이며,
아이팻고트 2의 영상에서 사탄 오바마(?)가 눈을 깜짝하는 영상이
내일 4일에 그려질 하늘 그림일 수도 있는데,
마치 그 모습은 고린도전서 15장 52절
눈 깜짝할 순간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달은 5일 사탄의 별로 상징되는 토성과 만나게 되고,
11일은 2017년 9월 9일에 태어났던 목성과 만나게 되며,
14일은 항상 예수님 오심의 기대가 되는 보름달이 되고,
트럼프 임명일 20일에는 금성과 토성이 만나게 되는데,
마치 새벽별이신 예수님과 사탄 토성이 정면으로 만나는 그림이며,
21일에는 처녀자리 스피카(수확의 별)에서 달 엄폐가 되고 출산이 되므로,
2025년 1월 20일을 전후로 중요한 하늘 그림들이 그려집니다.
이러하니 매일매일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면서
계속 깨어 살펴보기로 하고요,
저는 지금까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해에 대해서
AD 27년, AD 30년, AD 31년이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AD 32년이었을 것이라 생각을 하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글이 조금 길어질 것 같으니,
다음 글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