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不忍見(목불인견)~ 딱한 모양을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음
“데려가 지옥을 보게 하니 광경이 참혹하여 눈뜨고 차마 볼 수 없어 서둘러 달아났다
(又導觀諸獄 景象甚慘 目不忍視 狼狽而走).”는 구절이다. 여기서 목불인견은 눈 뜨고
차마 볼 수 없는 비참한 상황,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참혹한 광경을 뜻한다.
첫댓글 지금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하마스가 그 지경이지요.
눈으로 차마 보지 못할 광경이나 참상을 뜻하는데...전쟁중인 나라를 보면 비참하고 안타까운 상황이 目不忍見입니다.
첫댓글 지금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하마스가 그 지경이지요.
눈으로 차마 보지 못할 광경이나 참상을 뜻하는데...
전쟁중인 나라를 보면 비참하고 안타까운 상황이 目不忍見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