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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산행후기 2012년 북한산 여름캠프 - 양지길
기다림(이동원) 추천 0 조회 232 12.08.16 00: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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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6 00:50

    첫댓글 잘해.

  • 작성자 12.08.16 07:17

    잘 해야 하는데~ 집에서도 벽에서도 그게 쉽지가 않네요~

  • 12.08.16 01:27

    폰트를 부디 바꾸어 주길......ㅋㅋ

  • 작성자 12.08.16 07:15

    제가 보기엔 괜찮은 가독성을 가진 폰트인데.. 나이드신(?) 분들에게는 잘 안 보였나 보네요.. ㅋㅋ
    수정 완료!

  • 12.08.16 07:01

    양지길 피치는 실력이 일천함을 일깨워주었습니다...

  • 작성자 12.08.16 07:16

    5.9가 아니라 위에 개념도처럼 5.11a임이 분명해요!!

  • 12.08.16 08:52

    위의 개념도 정확함에 한표요. 정말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코스였습니다. 하지만 양지길 3피치 확보지점에서 아래를 내려봤을때 발밑으로 구름이 흘러가는 광경은 정말 짜릿한 감동이었습니다.

  • 12.08.16 10:04

    동원씨도 경계선상에서 어렵게 사시네요 동병상련입니다.

  • 작성자 12.08.16 11:34

    암벽이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믿지를 않아요.
    (네이버에서 '인수봉'을 치면 바로 밑 연관 검색어가 '인수봉 사고'라고 뜨니.. 보통 사람들 머리엔 암벽=위험 이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쉽게 지워지지 않는거 같아요)
    사고라는게 극히 일부분인데.. 사고 한번 나면 크게 보도되니.. 문제에요.

    그래서 집사람한테 차도 교통사고때문에 위험하니 걸어다니라고 했다가 한대 맞기만 했네요!

  • 12.08.16 11:03

    역시 벽에 붙기 싫어서 집에 돌아가신 게 아니라 형수님의 압박이 컸군요!
    ㅎㅎ
    그나저나 20기 때는 교육생으로 위장 전입하셔서 나오셔야 할텐데...

  • 작성자 12.08.16 11:36

    뭐 그날은 둘다였지.. ㅋㅋ
    아무래도 현재 상황으로 봐선 20기 참가는 힘들듯 하네..

    다친덴 좀 괜찮아? - 이야기 들어보니 암벽타다 다친 것두 아니구 밤에 걸어가다 다쳤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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