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가 상무지구이니만큼 근처 사시는 분들이면 교통이 편리해서 좋구요 아니어도 물론 무관합니다. (참고로 저는 남구에서 이동한답니다^^)
오시면 시간 조정은 다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익훈책이 좋냐, 김대균책이좋냐, 유수연책이 좋냐, 900뽀개기냐, 등등의 질문보다 스터디가 이 모든책들을 커버할수 있는 훌륭한 학습방법이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다면 또 만약, 토익점수 100점을(800이하가)확실하게 올리시려면, 책을 질문하지 말고 "스터디"에 참여하세요.
오로지 '취직'에 대한 열정, 그래서 삶에 대한 '치열함'으로 무장하신 분이라면 더욱 환영합니다.
우선은 700점 이상이셨으면 좋겠구요
아침- 점심으로 이어지는 스터디를 이겨내고,
매일 엘씨 100문제와 알씨문제들을 풀어나가고 다양한 접근방법을 헤집다보면 분명하고 확실하게 고지가 보일 것이라 믿습니다.
그간 매우 어려웠던 장소도 어렵게 확보했고
멤버들의 열정도 넘칩니다. 또한 스터디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우리들의 "목표"가바로 각자, 서로의 점수향상에 있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위에서 보듯이 다소 빡빡한 일정속에 강하게 밀고 나갈 스터디가 될거 같아서요 정말, 이번달 자신의 목표 그 이상을 꼭 이뤄보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진 분이 참여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스터디는 점수대를 700점 이상자로 한정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시간엄수 및 지각, 불참에 대하여는 엄격한 룰을 적용하며, 각자 복사 및 여러일들을 분담하여 주체적으로 참여할까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하여 '질문'하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풀려는 자세라고 우리들은 생각합니다. 특히 토요일에는 다양하고 좋은 최신모의고사(개구리,도토리,김대균)을 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상황, 혹 실업률에 대한 뉴스가 보도 될때 느낌이 어떻게 주변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우리들의 심정을. 말하지 않아도 그런 느낌을 공유하면서 동시에 그것을 서로 도와주면서 탈출을 하려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성실하게 , 기간동안 꾸준히 하실분들 환영합니다. 강한 목표 의식과 성실함 이것만 있으면 됩니다.
연락처는 sson76@hanmail.net 이구요 메일을 보내실경우에는 반드시 문자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 휴대폰이 없다면 빌려서라도.....^^;
그리고 개인적으로 직접 전화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야기 나누기도 편할거 같구요
휴대폰 번호는 011-616-0894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