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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형의 고향은 경북 문경시 동로면 적성3리 입니다 전국 오미자의 70%를 생산하는 문경 오미자 특구? 오미자 특구로 지정이 대어 있으며 백두대간의 산골오지...
병풍처름 둘러처진 산세와 함께 청정 지역의 특산물이 올해도 오미자로 대통령 표창도 받았으며 사과도 마찬가지... 대통령 표창을 받아서 조그마한 고을에 겹겹이 큰 경사가 났습니다.
금년도 오미자 축제 때는 3일 동안에 3만5천명이 다녀간 곳이 랍니다. 금년도 생 오미자 가격은 보통 10Kg에 10만원에 팔렸으며...
(GAP오미자)최 상품도 10Kg기준하여 12만원에 소비자 한테 배달이 대었 습니다 택배비* 별도로 5.000원. 생 오미자는 축제기간 문경 오미자 브렌드는 최고지만... 고향에 건 오미자가 많다고 김한수 면장님 농협 조합장 유지들의 간곡한 부탁으로...
문경 동로의 건 오미자와 푸라스틱 용기의 담금주 전량을 팔아 주기로 하였습니다. 동로에서 적성3리 친구와 친척들어 오미자를 12/9일 오후에 1차 실고 서울로 왔습니다. 그 이후에 건오미자 큰것 3박스150근 올라 오고요. 6Kg 담금주 10통 올라 오고요. 다시 5Kg 담금주 20통 올라 오고 오미자 원액 액기스 큰병10병이 올라와서 판매중 입니다
건오미자 말린것.500g2만원 1KG(1.000g)4만원 입니다.(비니루포장)
일반 오미자 담금주 10Kg 8만원 GAP 담금주12Kg 10 만원 판매합니다
수량이 많아서 재고 정리를 위해 담금주5Kg 4만원 GAP 담금주6Kg 5만원
건오미자 최상품 프라스틱 용기의 금액은 760g 3만원에 판매를 합니다.
생 오미자 4Kg을 건조 시키면 600g이 나온 답니다. 작년에는 4만원을 받았지만... 금년도 건오미자 생산양이 많아서...재고 정리를 하기 위해서...떙 처리를 합니다.
사용하는 방법*절대로 끊인 물에 바로 담그면 큰일 납니다. 보통 일반 수도물에 주전자에 한숫가락 넣고 하루를 지나면 자연적으로 와인 색상이 나옵니다.
막재기는 따로 건저 놓고...버리지 마세요. 다시 한줌을 넣고 하루를 지나면 똑 같은 오미자 향이 나오면 전날 막재기와 합해서 다시한번 사용을 하여도 또 와인색상이 나옴.
전국에 어느곳 이라도 배달이 가능 합니다.시중에 조사를 해본 결과는가격은 천차만벌입니다 35.000원부터 5만원까지 소비자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1KG에 8만원-10만원까지 받으면서.. 이문형 문경 특구의 오미자 생산자 입니다.사실 분이면 핸드폰 010-3547-2190번 24시간개통
농협*100816-52-075999.예금주 이문형.문자 카카오톡 전화 메일 물양 확보해 놓았음
서울시 중랑구 묵2동 250-61호 5층 (창고 별도로 있음) 전 재경 향우회장 이문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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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래도 못믿으시면 인간 이문형이를 믿어주세요. 그래도 못 믿겠다면 제가(이문형)
천배로 배상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로면을 살리기위한 몸부림 입니다.
문경 오미지와 담금주와 건 오미자를 진정으로 믿어 주세요.
자 이렇게 싸게 팔아도 못믿으시면 파랑새 이문형이를 믿어주세요.
제가 파랑새 이문형 그짖말을하면 100배 변상을 해 드리겠습니다.
고향 마을과 적성리 동로면을 살리기 위한 몸부림 입니다
시중가격의 5/1도 안되는 가격 입니다.
문경 오미지와 담금주와 건오미자를 진정으로 믿어 주세요.
자 이렇게 싸게 팔아도 못믿으시면 파랑새 이문형이를 믿어주세요.
제가 파랑새 이문형 그짖말을하면 1000배 변상을 해 드리겠습니다.
고향 마을 적성리와 동로면을 살리기 위한 몸부림 입니다.
시장 가격의 5/1 수준이면 재고 정리 차원에서 소비자 한테 봉사를 합니다.
010-3547-2190. 연락을 주세요
년말에 향우회 모임애서 말씀 드려 보아도 손톱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누구를 미워 하거나 원망하지 않아도 그래도 동로에서 태어 났는데
조금은 관심을 가져 주시면 좋으련만... 현실은 아주 냉정 합니다.
본인 이문형이는 음지에서 조금씩 이라도 팔아주고 있습니다.
벌써700만원 내려 보냈습니다. 봉사는 아무나 하나요.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저는 팔자 소관으로 돌리고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고향의 찬구들 한테 기뿜을 주고 싶습니다.
그래도 워낙 가격이 싸고 문경 오미자 촌놈의 성격으로 보아서...
믿어 주시는 이웃 분들은 조금씩 구입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