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다보니 역시 ....베드보이가 문제가 되는군요...

[초록그리움]

게임을 막진행하다보니 ...역시 베드보이가 문제가 되는군요 ..

게임을 진행하는데 ..갑자기 영토 하나 남겨둔 카라만이 선전포고를 하길래

아니 저넘이 미친나? 했더니 곧이어 주변국들로부터 쏟아지는 선전포고장 ..

-_-; 알고밨더니 명성이 디스호너러블 스쿰이더군요 .

국가명성이 디스호너러블 스쿰이면 선전포고장이 쏟아지게 쎗팅이 된듯

합니다.(베리하드, 퓨리어스 난이도의 셋팅에서.. )

베드보이가 28정도선까지 떨어질때까지 바짝 엎드려있어야 하겠습니다.

아함 ..근데 비잔틴 황제의 외교능력치가 않좋아서 베드보이 수치가

잘 안떨어질텐데 말이죠 ..-_-;

(오스트리아 베드보이 수치가 뚝뚝 떨어지는거 보믄 ..-_-; 거의 같은 수치의

베드보이였는데(25정도?) 몇년뒤 울 나라는 0.3 떨어졌는데 ..오스트리아는

5 떨어졌더군요 ...그넘의 황제 외교능력이 웬수지 ..ㅋㅋ)

[일루젼]

베드보이를 빨리 낮추려면... 돈 많이 퍼다 바쳐야지요 ^^ 힘드시더라도 화이팅입니다 +_+)//

[sundance]

정복전쟁 전에 전세계와 무차별 결혼을 해두십시요 그러면 우호도가 유지됩니다

[초록그리움]

비잔틴은 ....1453년의 황제가 죽은다음에는 ...1500년대 중반까지의 황제들 외교능력이 대략 쀍입니다. 오로지 달랑 점한개 ..돈을 퍼부어봤자 오히려 역효과만 나죠..(우호도가 떨어짐 ...) 그나저나 ...역시 난이도가 높아서인가? 컴터 국가들의 기술치가 만만치 않군요 ...예전엔 게임 중반으로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