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코스]
인삼박물관~(9km)~대한광복단 기념공원~(300m)~정도너츠 본사
1.인삼박물관(경북 영주시 풍기읍 죽령로 1378) : 2013년5월 개관
경북 영주 풍기는 우리나라에서 인삼재배를 처음 시작한 곳으로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역사를 알리고자 건립
되었으며 인삼을 통해 건강을 염원했던 선조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국내유일의 인삼전문박물관입니다.
1541년 신재 주세붕선생이 풍기군수로 부임하여 인삼을 재배한 지 500여년이 지나왔고 소백산기슭에서
질좋은 인삼을 지속적으로 재배하고 수확하기 위한 노력 역시 그 시간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시설현황]
지상1층 : 상설전시장/기획전시실
지상2층 : 상설전시장/어린이체험장/휴게공간
[캐릭터 소개]
삼이와 홍이는 단짝으로 풍기인삼과 홍삼을 안내하고 대표하는 로봇소년과 소녀입니다.
*삼이 : 풍기인삼을 먹고 자란 건강하고 활달한 성격으로 풍기인삼의 미래를 책임질 스머트한 로봇캐릭터
*홍이 : 홍삼을 먹고 자란 친절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풍기인삼의 미래를 개척할 활발한 로봇캐릭터
[관람안내]
*휴관일 : 매주 월요일/설/추석
*관람시간 : 하절기(3~10월) 09:00~18:00 / 동절기(11~2월) 09:00~17:00
*관람료 : 무료
1)박물관 전경
2)신선도(神仙圖)
예로부터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인간이 가지는 고유한 바람으로 이를 실현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해왔는데
의약이 발달하지 않았던 과거에는 그러한 염원을 도상화해서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했는데 신선도도 그중 하나
였으며 대체로 신선으로 보이는 인물과 신성스러운 동물,동자 등과 함께 있는 구조가 일반적이었고 함께 그려
지는 동물로는 호랑이,사슴,학,거북 등 실제 있는 동물 또는 해태,봉황,용 등 상상의 동물들이 등장하며 신선의
손에 쥐고 있거나 동자들이 받들고 있는 것은 대개 불로초,천도복숭아,석류 등이 있었는데 이 작품처럼 인삼이
그려지는 경우도 있었으며 불로초,천도복숭아,석류,인삼 모두 나이들지 않고 오래 사는데 필요한 음식으로 여겨
신선도와 함께 그려졌습니다.
3)2026 인삼박물관 특별기획전(2026.5.20~2027.2.28) : "풀, 약이 되다"
*그림으로 만나는 우리약초(사진은 일부 약초만 찍은 것임)
*풀이 약이 되기까지
*인삼약방(人蔘藥房)
4)상설전시관
#풍기의 자연환경
풍기지역은 소백산의 세 봉우리와 두개의 물줄기가 흐르는 삼산이수의 고장으로 산과 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천하제일의 명당으로 인삼이 자라기에 가장 적합한 20도이하의 서늘한 날씨가 가장 오래 지속되고, 땅은 배수
가 잘 되는 마사토위주로 이루어져 인삼을 재배하기에 천혜의 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
*우리나라최초로 인삼재배를 시작했던 주세붕 풍기군수(오른쪽)
백성들의 삶에 늘 관심을 가졌던 주세붕선생은 풍기군수가 된 후 산삼공납량이 갈수록 늘어나 고충을 겪고있는
풍기사람들을 안타깝게 여겼는데, 풍기는 자생삼 주산지로 나라에 산삼을 공물로 바쳐야 했지만 산삼채취량에
비해 공납량이 갈수록 늘어나는 실정이라 주세붕선생은 더 많은 삼을 채취하기 위해 이 지역의 터양과 기후를
조사했고 그 결과 풍기지역이 산삼생육에 아주 적합한 자연환경임을 알게 되었고 이에 산삼종자를 채취해 농가
에서 재배토록 했고 풍기지역은 우리나라 최초로 인삼재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인삼재배를 생각해내어 백성들의 근심을 덜어주었던 주세붕선생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백운동서원을 세워
성리학발전에 크게 공헌한 분이기도 하며 백운동서원은 훗날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이 됩니다.
*인삼은 왜 명약인가?
예로부터 만병통치약으로 여겨온 인삼! 과거 선조들에게 '약중의 약'으로 불리며 금보다 더한 가치를 가졌던
귀한 인삼은 어떻게 하여 우리생활 가까이에 오게 되었을까요? 인삼이 오늘날 명약으로 자리잡기까지 인삼에
얽힌 옛 선조들의 이야기, 산에서 자라던 산삼이 인삼으로 탄생할수 있었던 까닭과 배경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왜 인삼을 찾는가?
과거 선조들에게서 전해 내려오는 효능외 오늘날에도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는 인삼의 뛰어난 효능!!
암,에이즈 등 불치병은 물론 당뇨치료,심장강화,환경호르몬 억제 등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입증되고 있는 인삼
의 신비는 무엇때문일까요?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을 위해 찾는 '국민보약' 인삼의 다양한 종류와 인삼중에서도
풍기인삼이 최고의 품질로 손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삼송(人蔘頌) : 우정 이흥로(雨靜 李興魯 : 1849~1923)
퇴계 이황의 스승이자 숙부인 송재 이우선생의 12세손으로 조선 고종때 효릉참봉을 지낸 우정 이흥로가 지은
시로 '인삼을 칭송하는 시'라는 뜻에서 인삼송이라고 제목을 붙였습니다.
*왕실까지 인삼공납이 이루어진 배경(3국시대-고려시대-조선시대)
*삼탄(蔘歎) : 공삼의 폐단을 탄식하며 읊은 시
*우리나라 무속(巫俗)에 등장하는 신들
흑호를 걸터탄 무신도 / 무속도(인삼대감) / 무속도(청궁 호구 별성님)
*생활속에 담겨진 인삼의 상징적 의미
옛부터 사람들은 인삼을 신비의 영약으로 여겨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인식하여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지 물건에 '인삼'을 새겨넣어 무병장수를 기원하기도 했습니다.
*죽령옛길
3국시대부터 영남사람들의 주요교통로였던 죽령옛길은 소백산 제2연화봉과 도솔봉사이의 좁은 산길로 추풍령
문경새재와 함께 영남과 기호지방을 연결하는 3대관문중 하나였는데 "여지승람"등의 문헌에 의하면 죽령옛길은
신라 아달라왕5년(158) '죽죽'이라는 사람이 개척했다고 해서 "죽령(竹嶺)"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합니다.
죽령옛길은 3국시대에는 통일의 패권을 잡기위한 장졸들이,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에는 해탈과 성불을 위한
수도승들이, 조선시대에는 입신양명을 꿈꾸는 선비들이, 일제강점기에는 조국독립을 위한 애국투사들이 넘나
들었던 곳이며 또한 해륙의 온갖 물산을 유통하는 장사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던 곳으로 번화했던 죽령
옛길은 인삼무역의 주요한 교역로이기도 했으나 1900년대 들어와 신작로가 열리고 1940년대초 중앙선철로가
놓인 후 인적이 줄고 심마니와 약초꾼들만 이 길을 오르내리고 오늘날 등산과 여행객이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죽령옛길을 재현한 전시물]
[소백산 동삼전설]
오랜 역사를 지닌 죽령옛길에는 그에 얽힌 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신라화랑 죽지랑의 탄생이야기, 단양군수와 풍기군수를 지냈던 퇴계 이황에 얽힌 이야기, 풍기군수 주세붕과
농암 이현보에 대한 이야기 등 역사속 위인들의 이야기는 물론 공물도둑에 대한 "다자구 할머니 이야기"와
풍기인삼에 얽힌 "소백산 동삼"이야기와 같은 구전 전설이 있는데 소백산 동삼이야기는 헛된 욕심을 부리다가
병든 노모를 돌아가시게 했다는 전설이야기입니다(전시관에는 비디오영상 전시물이 많이 있습니다)
*관람동선 투명유리바닥밑에 전시된 풍기인삼
*생육시기별 인삼모양
*풍기인삼사 전시장
1940년대 풍기인삼을 판매하던 인삼가게를 재현한 곳으로 그 당시 인삼점포애서 시판되었던 다양한 인삼가공
제품들을 재현 전시하였으며 풍기인삼은 탁월한 효능과 성분을 인정받아 전국에서 가장 귀한 인삼으로 대접
받았고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인삼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었으며 이러한 가격차이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
들은 보다 좋은 인삼을 찾아 이곳 풍기까지 먼 걸음을 하곤 했는데 현재 풍기에는 5~6곳의 대형 인삼시장이 성업
중이고 도로변마다 인삼가게들이 형성되어 있으며 인삼가공공장과 가공제품판매장 역시 두집건너 한집꼴로 성업
중이어서 풍기가 인삼고장임을 쉽게 느낄수 있습니다.
[삼의 종류]
삼은 키우는 장소와 방법에 따라 산삼,산양삼,인삼 등으로 명칭을 달리 하기도 하지만 모든 삼이 분류학적으로는
같은 삼이며 다만 생육환경,파종방식,가공정도에 따라 다르게 구별합니다.
자연상태에서 자란 산삼은 그 종류와 생육년수를 전문가도 구분하기 어려운 반면 인삼은 채종,배양근관리 등 재배
모든 과정이 명확하게 관리되고 있어 보다 믿을수 있는 품질을 보장할수 있습니다.
-인삼 : 삼의 씨를 심고 해가림시설을 설치하여사람이 직접 재배한 삼
-산양삼(장뇌삼) : 산삼의 씨를 받아서 산에서 자연상태 그대로 키우는 삼
-산삼 : 사람의 인위적인 재배과정을 거치지 않은 야생삼으로 천종산삼과 지종산삼으로 구분짓기도 하나 분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구분이 모호함
천종산삼 : 수백년동안 산에서 자란 산삼
지종산삼 : 인삼밭주변의 조류나 설치류로 인해 산으로 옮겨져 자라 번식한 삼으로 인삼에서 몇대를 거쳐
천종으로 돌아가는 중에 있는 산삼
[인삼의 종류]
2.대한광복단 기념공원(경북 영주시 풍기읍 소백로 2011-12)
대한광복단(풍기광복단)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공원으로 선열들의 투쟁을 기념하고 문화,전시,
교양시설을 함께 마련하여 국민정신문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조성되었습니다.
[연혁]
-1994 : 영주시민들이 성금을 모아 대한광복단 결성기념비 건립
-1995.11.17 : (사)대한광복단 기념사업회가 추모제전공간으로 이용키위해 기념공원 조성 및 제막식 거행
영주독립운동기적비 건립
-1996.8 : 광복탑 준공
-1999.10.29~2000.11.29 : 기념관 준공
-2003.10 : 평화통일기원탑 준공
-2003.11 : 무공수훈자회 전공비 준공
-2004.5 : 대한광복단 추모단 건립
1)기념관 전경(부지면적 : 58,392m2)
제1전시관(1층)~제5전시관(5층)
2)전시관별 전시현황
*제1전시관 : 민족의 수난과 독립운동
*제2전시관 : 대한광복단의 활동
*제3전시관 : 대한광복단의 활동
*제4전시관 : 영주의 독립운동
*제5전시관 : 대한광복단의 활동체험
독립운동 의복체험
3.정도너츠(情Donuts) 본사(경북 영주시 풍기읍
1)본사건물 전경
2)정도너츠 18개종류 메뉴판
3)정도너츠 9종류 선물세트(가격 :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