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구입한배에 누수가 있어서 씰을 교체할려고
구입을 했습니다.
약간 조잡한 느낌이 듭니다.
밴드가 올스텐레스가 아니고 조임쇠는 카본스틸입니다. 그것도 스텐레스는 304 이네요.
기존 설치제품 분해하니 올316스텐제품도 삭아서 부스러지는데 몇년내에 밴드 역활을 못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설명은 10년이상 사용가능하다는데 부품 컬리티가 모자라니 고민입니다.
사소한 부품하나가 전체 수명을 단축시키는데. 비싼제품 38만원에서 천원정도 원가절감이 이해가 되지 안습니다.
성능을 깍아먹는 원가절감.
그래서 밸로우즈 밴드는 교체할까 생각합니다.
첫댓글 소모품은 주기적으로 교체하는게 정답입니다.
두번째 사진의 니뿔은 무슨 역할을 하는 건지요?
저속용(12노트이하)에는 없고 니플에서 호스로 연결하여 냉각수로 사용하더군요.
베네토에는 스텐튜브에 라인이 하나 뽑아서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