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리는 구슬모양 아니고 뼈, 법구를 지칭하는 말이었으나
훨씬 후대에 사리개념으로 변하면서 매우 신비화 되었다. (뼈사리는 구슬사리보다 오래 된 것)
- '이 우주가 다 없어져도 사리만 남는다'고 하고 (가장 단단해서..)
'그리고 세상이 바뀌어 새로 시작되면 사리가 마니주로 바뀐다'고 한다 (무가보주)
*부처님 사리는 그냥 사리로 끝나는 게 아니라 후에 여의주가 되어서,
여러 신통한 능력으로 중생에게 무궁무진한 이익을 준다. <각성스님 /bbs>
지금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력한 사리
<1>인도 델리박물관에 있는 사리 (부처님 근본8탑 출토) - 사진(↓)
<2>중국에서 하나의 사리 존재한다면 법문사 사리 - 사진(↓)
<3>미얀마 종교성 사리
<4>우리나라에 있다면.. ①통도사(머리뼈),월정사 ②금강산 건봉사 등
중국 당대에 황실 사찰로 격상된 법문사(法門寺)는 30년마다 한 번씩 탑사 안의 진신사리를 장안으로 이운해서
황제가 직접 절을 하고 공양을 드리는 의식을 행했다고 한다. (황제 재위 기간이 30년이 못되는 황제도 많았다)
그때 당송8대가 중에 '한유'라는 사람이 '당나라 황제가 어떻게 외국인 뼈에 절을 하는가?
사신급으로 대우하면 되지. 부당하다. 갖다 버려야 한다' 주장 ('논불골표')
- 황제는 그 표를 읽고 진노하여 죽이라고 하였으나 주위에서 말려서 유배시킴.
그 사리는 한 번 나오면 풍년이 들었다고 한다.
* 적멸보궁은 비불교적 용어: '~궁(宮)'은 도교사원식 용어 (불교는 '~전(殿)')
적멸보궁이라는 용어는 조선후기 오대산 중대 적멸보궁에서 시작됨. <자현스님>
(선운사 지장보궁, 무량사 우화궁 http://cafe.daum.net/santam/IZ0A/379 )
☞ 부처님 '사리'에 얽힌 진기한 이야기들 http://cafe.daum.net/santam/IZ0A/206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