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날 이들은 다시 트럼프의 평화계획에 대해서 논의 하였지만
정확한 시행 시기에 대해서는 아무말 하지 않았다
대통령의 비젼인 평화를 위해 우리는 싸워왔다
이것은 최고의 전략이며 가장 좋은 결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에 더 이상의 피 흘림이 없는 결말로 이끄는 실제적인 것이며
양쪽다 진영에 자유, 안전 그리고 재산보호에 해한 이득을 줄 것이다.
다른 트럼프의 정책, 미국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주 하는 것, 고란 고원의 이스라엘의 자주권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현재 웨스트 뱅크 지역의 이스라엘 정착촌이 국제법과 맞지 않다는 것에 대해서 폼페이는 말했다.
트럼프의 계획서류를 읽고 난후 네타냐가 말햇다
팔레스타을 후원 했던 계획들은 그 동안 전부 실패 했고
우리가 전진하는 것을 허락하고 사마리아와 유대에서 우리(유대인)는 외국인이 아닌다.
또 폼페이는 말했다
이스라엘을 향한 기독교의 후원은 옳은 일이며 필수적인 일이다. 이것은 양국간을 더욱 강하게 할 것이다”
이에 대해 네타냐후는
“세계의 기독교 친구들과 함께 헌신적으로 함께 할 것이며 더욱 향상된 파트너쉽을 갖을 것이다
그리고 미국처럼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기세요”
라고 말했다.
<출처:The Jerusalem Post>
우리는 룻이 돼야 할까요? 오르바가 돼야 할까요?
이스라엘의 수상이 우리를 친구라고 부르네요 ^^
이제 정말 한세사람이 풀리고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 지길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더욱
이스라엘과 함께 서주는 룻이 되어야 할때 인것 같습니다
축복합니다
왕의 도성 예루살렘 미쉬칸 찌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