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물리 레포트 때메 후크의 법칙을 찾고 댕겼는데요, 후크의 법칙이 2개가 있더라고요. 첫번째 법칙 ================================================================================
Hooke's Law(후크의 법칙)이란, 물체에 가해진 하중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변형량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법칙이다. 어떤 임의의 물체에 하중이 가해지면 어느 한계에 이르기까지는 변형량이 하중에 선형적으로 비례한다는 법칙이다. 변형력(Stress)이 σ, 변형률(Strain)이 θ, 탄성계수(Elastic Modulus)가 E로 표시될 때 후크의 법칙을 수식으로 나타내면 σ = Eθ가 된다.
================================================================================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두번째 법칙------>F=kx
(''요 두가지 중에서 두번재는 많이 봤는데 첫번재 후크의 법칙은 생소하네요..... 첫번째와 두번째의 차이점이 몬지 아시는분 리플점 달아주세요.....
첫댓글첫번째는 재료공학같은 과목에서 소개 되는 것입니다. 물론 두번째 것과 틀린것은 없구요..똑같은 식입니다. 예를 들어 재료의 인 장또는 압축시험등을 위해 표준 인장 시편을 제작한후 외부에서 공칭응력등을 가해주었을때 재료가 어느정도까지는 탄성을 갖고 있어서 처음 상태로 돌아올수 있지만, 어느 이상이 되면,
탄성이상으로 되어버려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하죠. 마치 일반적으로 잘 알고 계시는 스프링을 생각하심 됩니다. 좀 유식한 말로 어느 응력 이하에서 제자리로 돌아오는 변형을 탄성 변형,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변형을 소성 변형이라고 하며, 소성 변형은 재료의 강화를 위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이정도까지만.. 설명을..
첫댓글 첫번째는 재료공학같은 과목에서 소개 되는 것입니다. 물론 두번째 것과 틀린것은 없구요..똑같은 식입니다. 예를 들어 재료의 인 장또는 압축시험등을 위해 표준 인장 시편을 제작한후 외부에서 공칭응력등을 가해주었을때 재료가 어느정도까지는 탄성을 갖고 있어서 처음 상태로 돌아올수 있지만, 어느 이상이 되면,
탄성이상으로 되어버려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하죠. 마치 일반적으로 잘 알고 계시는 스프링을 생각하심 됩니다. 좀 유식한 말로 어느 응력 이하에서 제자리로 돌아오는 변형을 탄성 변형,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변형을 소성 변형이라고 하며, 소성 변형은 재료의 강화를 위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이정도까지만.. 설명을..
오.. 1625다.. 님의 멋진 설명.. +_+
둘다 같은건데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