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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재 재각은 無에서 有를 창조 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는 계암공(휘 성재, 1972년 장흥향교 전교 역임)의 적극적 추진(헌성)및 각 문•종중과 여러 종원들의 헌성 참여로 창건 되었습니다. 요즘에 선대 재각을 건립한다면 각 문•종중과 여러 종원들이 헌성에 참여 할까요..?
위문중 문중사와 휴륭하신 조상님들의 옛발자취와 역사공부를 하고 갑니다.
하계수련회 때 재각에서 본 바로 그 편액이네요. 아이스크림과 수박먹던 더운 날이었습니다. 문중에 헌성으로 참여한 기록을 남겨주시고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는 것은 후손의 의무라 여깁니다. 편액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오래 남으리라 사료됩니다.
栢江 위성록/장흥위문 사랑 님
'업적은 쉽게 사라지고 잊혀지나 기록은 영원합니다'
기록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문중을 위해 헌신한 일은 아무리 미천해도 기록으로 남기면 좋겠습니다.
碧泉 위윤기님 사진속 편액은 재각 내실에 걸려 있어 하계수련회 때 보지못했던 편액입니다.
栢江 위성록/장흥위문 사랑 님
아,
그렇군요.
하계수련회 때 너무 더워서 정신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