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주날씨> 가끔 비나 눈
구름이 많겠습니다.
기온은 전날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미세먼지 예보에 제주권 '보통'입니다.
오전에 가끔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산간에는 눈(강수확률 70%)이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 5도, 서귀포 8도 등 5도~8도.
제주도산간에 대설예비특보(5일 새벽 기준)입니다.
찬바람이 강하여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3도 등 2도~3도,
예상 강수량(4일 17시~5일 24시)은 제주도 5~10mm.
예상 적설(4일 17시~5일 24시)은 제주도산간 5~15cm,
산간에는 5일 자정까지 최대 1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 전역에 눈과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해안에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제주도 중산간이상 도로에는 눈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습니다.
제주도는 구름 많고, 오전에 가끔 비나 눈(강수확률 60%)이 오겠습니다.
이어도는 구름많고 가끔 비가 오겠으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후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2.0~4.0m로 높겠습니다.
[5일 전국 날씨 개황 ] 전국 맑지만 찬바람 '쌩쌩'… 강원·경북· 동해안엔 눈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겠습니다.
오늘부터는 찬바람이 불겠고요,
토요일까진 크게 춥지 않겠습니다.
어제와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영동에 많은 곳 20cm이상 오겠습니다.
전국 곳곳에 대설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간밤부터 동해안에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도와 전남 서해안은 구름 많겠습니다.
동해안의 눈은 오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제주도의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일요일부터 다음주초 사이 많이 추워집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엔 폭설이 쏟아집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4도로 어제 비슷하겠고요,
일요일부터 다음주 초 사이 많이 추워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5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동해상에선 돌풍이 불고 벼락치는 곳이 있겠고요,
일부지역에는 연무나 박무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기온이 낮아 내린 눈으로 미끄러운 곳이 많겠습니다.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오늘부터는 날도 좀 추워집니다.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사이 반짝 강추위가 있겠습니다.
동풍이 불어들면서 동해상으로 눈구름이 만들어지겠고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곳은 내린 눈으로 미끄러운 곳이 많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다시 정상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3∼7도.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도~3도, 낮 최고기온은 5도~8도.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제주도와 전남서해안에도 아침에 눈이나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낮겠습니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강원도영동은 밤부터 흐리고 눈(강수확률 60~70%)이 오겠습니다.
동해안에도 1~5cm가량의 눈이 내리다 늦은 오후에 그치겠습니다.
호남지방은 아침까지 곳곳에 눈이나 빗방울 떨어지다가 맑겠습니다.
찬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강하여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습니다.
강원영동, 경북북동산간과 경남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경북북부동해안과 경북북동산간에도 최고 15cm의 큰 눈이 오겠고요,
강원 영동, 경북 북동 산간,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눈이 쌓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영하 4도, 한낮엔 5도로 어제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예상 강수량(4일 17시~5일 24시) 우천지역에 5~20mm로 예상됩니다.
제주도와 전남 서해안 아침에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가 오겠습니다.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낮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낮에도 쌀쌀하겠습니다.
제주도 산간과 강원도, 경북 울진.봉화.영덕.영양 등에 대설주의보입니다.
예상적설량은 제주도 산간은 5~15cm, 강원도 영동은 20cm 이상입니다.
기온은 어제 비슷하겠지만 낮부터 찬바람이 불어 내림세를 보이겠습니다.
영동에 최고 20cm 이상, 동해안에도 15cm 정도의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충청이남서해안은 새벽까지 산발적으로 눈이나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경북북동산간과 경북북부동해안, 제주산간에도 최고 15cm 눈 오겠습니다.
미세먼지 예보에 인천, 경기, 강원영서, 충청권, 호남권, 제주권 나쁨입니다.
강원영동, 경북북동산간,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영동지방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고요, 오후까지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제주도와 전남서해안은 구름이 많고 아침에 비난나 눈(강수확률 60%) 옵니다.
예상 적설(4일 17시~ 5일 24시) 강원영동, 경북북동산간, 제주산간 5~15cm.
강원도 영동, 경북 북동 산간, 경남북 동해안은 흐리고 눈(강수확률 60∼90%).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2.0~4.0m로 일겠습니다.
제주산간, 경북 북동산간, 경남북 동해안, 전남 서해안 등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서 2.0~3.0m로 일겠습니다.
강원영동, 경북북동산간과 경남북동해안은 흐리고 눈(강수확률 60~90%) 옵니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먼바다, 제주도와 동해 전해상에서 2.0~4.0m.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부산 : [구름 많고 한때 눈/비, 구름 많고 한때 비/눈] (0∼7) <60, 60>
▲ 울산 :[흐리고 가끔 눈, 구름 많고 한때 비/눈] (0∼6) <70, 60>
▲ 제주 :[구름 많고 가끔 비/눈, 구름 많음] (3∼5) <60, 20>
▲ 강릉 : [흐리고 눈, 구름 많음] (0∼3) <90, 20>
▲ 춘천 :[구름 조금, 맑음] (-5 ∼ 5) <20, 10>
▲ 서울 :[구름 조금, 맑음] (-4 ∼ 5) <10, 0>
▲ 인천 :[구름 조금, 맑음] (-3∼ 4) <10, 0>
▲ 수원 : [구름 조금, 맑음] (-4∼5) <10, 0>
▲ 청주 :[구름 많음, 맑음] (-3∼5) <20, 0>
▲ 대전 : [구름 많음, 맑음] (-3∼5) <20, 0>
▲ 세종 :[구름 많음, 맑음] (-5∼5) <20, 0>
▲ 전주 :[구름 많음, 맑음] (-3∼5) <20, 0>
▲ 광주 :[구름 많음, 맑음] (-3∼4) <20, 0>
▲ 대구 :[구름 조금, 맑음] (-2∼6) <10, 0>
▲ 창원 :[구름 조금, 맑음] (0∼7) <10, 0>
오늘의 코디
<여성> 아침엔 영하권 추위니까요. 계속해서 보온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핑크빛의 프릴 자켓과 플라워 패턴의 티셔츠로 화사하게 연출해보세요~
다리가 길어 보이는 A라인 하이웨스트 스커트로 함께 매치하시면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연출하실 수 있답니다.
<남성> 베스트 아이템을 이지하게 풀어 낸 심플한 댄디룩의 연출을 해보세요.
베스트 아이템의 이미지에 따라 항상 셔츠와 슬랙의 매치를 연상하기 쉬운데요.
가볍게 라운드 T와의 매치도 가벼움을 주는 심플한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오늘의 역사 2월 5일 (음력: 12월 17일)
<사망>
2008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조문기.
2007년 최은택 전 축구대표 감독 별세
2005년 토고의 독재자 냐싱베 에야데마.
1998년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김기영 영화감독 별세
1997년 프랑스 주재 미국대사 파멜라 해리먼 사망
1976년 과테말라에 대지진, 2만3천여명 사망
1971년 헝가리의 공산당 지도자 라코시 사망
1962년 프랑스의 작곡가 자크 이베르.
1941년 오스트레일리아 시인 패터슨 사망
1937년 독일 작가 루안드레아스 잘로메 사망
1881년 영국 역사학자 토마스 칼라일 사망
1766년 오스트리아 육군 원수 레오폴트 요제프 폰 다운
<출생>
1992년 브라질의 축구 선수 네이마르.
1990년 대한민국의 가수 김지수
1988년 대한민국의 가수 미
1987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양동원.
1987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변형태
1985년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1984년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카를로스 테베스.
1983년 대한민국의 탁구 선수 윤재영
1982년 대한민국의 가수 휘성.
1982년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한유미.
1979년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 이현준.
1976년 오스트레일리아의 축구 선수 존 알로이지.
1976년 타이의 영화 배우 토니 자.
1968년 핀란드 자동차 경주 선수 마르쿠스 그뢴홀름.
1965년 루마니아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게오르게 하지.
1951년 러시아의 정치인 니콜라이 메르쿠시킨.
1951년 일본의 가수이자 성우인 나카오 류세이.
1948년 스웨덴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스벤 예란 에릭손.
1934년 미국 프로 야구 선수 행크 아론 출생
1917년 한국 경제학자 고승제 출생
1851년 한말 의병장 임병찬 출생
1808년 독일 화가 슈피츠베크 출생
<사건>
2007년 애플 로고 26년 다툼 끝 '애플코프' 모든 상표권 애플컴퓨터서 사기로. 플 컴퓨터와 비틀스 간의 애플 로고를 둘러싼 분쟁이 20여년 만에 끝났다. 애플 컴퓨터의 스티브 잡스(Jobs) 회장은 “비틀스 음악 저작권을 가진 영국 애플 Corp와 애플 로고·명칭을 둘러싼 분쟁을 완전히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애플 컴퓨터가 애플 코프에 로고와 명칭을 쓰는 대가로 5000만~1억 달러를 지급했을 것으로 업계에선 추정한다. ▲ 애플컴퓨터(왼쪽)와 애플코프의 로고.애플 코프는 영국이 낳은 전설적인 록그룹 비틀스의 전 멤버 폴 매카트니(McCartney), 링고 스타(Starr), 존 레넌(Lennon)의 부인 오노 요코(Yoko), 조지 해리슨(Harrison)의 상속인이 소유한 회사. 녹색 사과를 상징화한 로고를 갖고 있다.
두 회사는 비틀스의 열렬한 팬인 잡스 회장이 1981년 애플 컴퓨터에 사과 로고를 사용한 이후 계속 신경전을 벌였다. 애플 컴퓨터는 명칭 사용 문제로 애플코프에 처음 제소 당했을 때는 80만 달러를 주고 음악 사업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타협했다. 그러나 애플 컴퓨터의 사업 분야가 확대되면서 수차례 소송에 휩싸였다. 두 회사는 이번 합의로 애플 컴퓨터가 ‘애플’과 관련된 모든 상표권을 사들여 소유하고, 거꾸로 이 상표권의 일부 사용을 애플 코프에 허가하기로 했다.
2008년 박청수 교무의 삶을 기리는 박물관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이 경기도에 박물관으로 정식등록 됐다.
교립 대안학교인 용인 헌산중학교 내에 세워진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2007.6.6)은 출가 50년 동안 지구촌 돕기를 펼쳐왔던 박 원로교무의 삶이 집약되어 있는 박물관이다.
2007년 정부 '비전 2030 인적자원 활용 전략' 발표 현군복무자 최대20일 단축 공익근무·전경·의경 폐지 6-3-3-4 학제 개편키로
2007년 보건복지부 의료법 개정안 일방 발표, 의협 반발
2007년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대선출마
2007년 올스타만 7회 '비운의 쿼터백' 페이튼 매닝, 데뷔 9년만에 수퍼볼 MVP
2007년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1심서 징역 3년형 선고
2007년 애플 로고 26년 다툼 끝 '애플코프' 모든 상표권 애플컴퓨터가 사기로
2007년 "제이유 수사 검사가 거짓자백 강요" 구속 피의자 녹취록 공개
2006년 일본 시마네현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거짓을 TV광고로 보냄
2004년 원불교사상연구원, 원불교개교백년을 기획하는 학술회의를 원광대 숭산기념관에서 열었다.
2003년 금강산 육로관광 50년 만에 재개
1999년 전자문서의 안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전자서명법 공포
1980년 프랑스, 리비아와 단교
1979년 이란 호메이니, 회교공화국 수립
1979년 북한, 민족통일준비위원회 제의
1971년 주한 독일문화원 개원
1971년 아폴로 14호 우주비행사 달 표면 산책
1970년 전국10개 도시서 중학입시 무시험실시
1969년 서울시내 중학무시험 실시
1967년 중화인민공화국, 상하이 코뮌 설립
1965년 이만희 감독의 반공영화 `7인의 여포로`가 반공법 위반으로 기소됨
1965년 주월 한국군사원조단 결단
1963년 일본, 소련 신규통사협정에 조인
1961년 서울시내버스 파업단행
1959년 경향신문 `여적(餘滴)` 필화사건 발생, 1959년 4월30일 폐간명령으로 이어졌으나 폐간된지 361일 만인 1960년 4월 27일자 조간부터 복간됐다.
1957년 각의, 군재3심제 의결
1952년 유엔총회, 한국부흥결의안 채택
1951년 육군, 해군, 공군 합동헌병대 발족
1951년 파리서 유럽군 창설회의 개최
1951년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창설
1949년 프랑스, 대한민국 정식 승인
1949년 유엔 신한국위원단 내한
1948년 북한, `토지개혁에 대한 법령` 발표
1945년 미군, 2차대전 중 마닐라 진입
1936년 찰리 채플린의 마지막 무성영화 《모던 타임스》 개봉
1930년 소냐 헤니, 피겨스케이팅 챔피언 연속 석권
1818년 칼 14세 요한, 스웨덴 국왕으로 즉위.
1903년 한성~평양간 시외전화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