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스타니(Sillustani) 유적
시유스타니 유적은 푸노(Puno) 북쪽 32km에 남아 있는 잉카 제국의 전신 추라혼(Churajon)문화에 속하는
석탑묘(石塔墓)이다. 추라혼 문화는 1000년 경에 전성기를 맞이했던 문화이며 돌 주거와 계단식 밭이 특징이다.
- 시유스타니 유적지-

**고도 3885m의 유적지 언덕에는 출파(Chulpa)라고 부르는 석탑묘들이 산재해 있는 것이 올려다 보인다.
-유적지 개발-

** 유적지까지는 비포장 도로이나 유적지 입구는 시멘트와 돌 포장 공사가 한창이고
주거지 개량 사업도 벌이고 있다.(2011.2.20)
- 잉카의 석공-

** 고대의 잉카인들은 철기가 없어 돌로 돌을 다듬었으나 쇠망치로 내리쳐도 돌은 잘 깨지지 않는다.
- 공사중인 작은 원형 광장-

- 잉카의 후예-

**유적지 언덕 아래에 한 소녀가 새끼양을 안고 있다. 관광객은 당연히 카메라를 들이대고 사진을 찍는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그녀의 어머니가 손을 내민다. 모델료를 받겠다는 것이다.
- 잉카 시대의 제단-

** 의식을 행하던 이 두개의 원형 제단은 석탑묘가 있는 언덕 바로 밑에 있다. 앞에 있는 작은 써클은 달을,
뒤에 있는 큰 써클은 태양을 상징한다고 하며 오늘날에도 6월 20일에는 의식을 행한다고 한다.
-유적지 언덕을 오를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석탑묘(Chulpa)-

** 비가 많은 이 지역은 100여개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석탑묘가 현재까지 온전히 남아 있는 것이 없다.
- 무너져 버린 석탑묘-

** 석탑묘는 큰 돌을 다듬어 쌓아 올려서 만들거나 잘라낸 것을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고
또 어떤것은 석탑 상부에 진흙으로 만든 탑을 덧붙인 것도 있다.
-다른 방향에서 본 석탑묘-

** 이런 분묘는 대도시 형성기부터 잉카에 걸쳐 고원 지대에서 행해진 매장 방법의 하나였다.
그 중에서도 잉카 시대의 것은 예각으로 잘라낸 돌이 아름다운 곡선을 그려서 유달리 아름답다.
가장 큰 것은 높이 12m, 지름이 7.2m이다.
-석탑 묘-

-다른 종류의 석탑묘-

-또 다른 석탑묘-

**조용하면서도 경치 좋은 곳에 묘를 쓰고 싶어하는 발상은 동서고금, 종교와 관계없이 인지상정인것 같다.
-석탑묘 군(群)-

- 석탑묘 축조 방법-

** 무거운 돌을 쌓기 위하여 경사로를 만들었던 것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이러한 건축 방법은
이집트의 '카르나크'신전 건축시 흙벽돌을 사용하여 경사로를 만들었던 것과 같다.
-유적지 뒷쪽에 있는 거울같은 "우마요"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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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지 입구 개발 현장-

** 시유스타니는 묘지였기에 궁전이나 주거지의 흔적은 없다.
- 원주민의 생활 모습-

**시유스타니 유적 탐방 후 돌아오는 길가에 근래에 세워진 듯한 이 석조 가옥은
전시용으로 보인다. 평범한 가옥이지만 아취까지 만들어 놓았다.
-부 엌-

-포즈를 잡아주신 아줌마-

-베틀 앞에서-

** 여행객이 도착하자 부부로 보이는 원주민이 실패를 돌려가며
실을 잣는 데모(demonstration)를 해 보여 주었다.
-기니 피그(Guinea Pig) -

** 페루 원산지의 초식 동물이며 여러나라에서는 애완동물인 이 작은 동물은 이곳에서는 식용으로 사육한다.
-집 안 모습-

-친절하게 카메라 앞에 자리 잡아 주는 아줌마-

- 푸노(Puno) 시가지-

**사진 중앙이 아르마스 광장이고 그 오른편으로는 대성당의 종탑이 보인다.
- 광장 옆 골목길-

- 점심 식사를 한 식당이 있는 골목길-

-골목 풍경-

- 광장 옆에 위치한 지방 법원-

- 광장 한 가운데의 동상-

**비문에 의하면 주인공은 아리카(Arica) 방어에 공이 많은 '돈 프란시스코 볼로녜시(Coronel Don Francisco Bolognesi)'
대령이다. 아리카(Arica)는 현재 페루와 칠레 국경 근처이고 원래 볼리비아의 태평양 연안 항구였으나
태평양 전쟁 이후 칠레령이 되어 볼리비아는 현재 해안선이 없는 내륙국이 되었다.(필자 註)
- 동상 아래에서 연주하고 있는 마리아치-

- 아르마스 광장 과 대성당-

- 오후 1시 30분 -

** 조용하던 대성당 앞이 돌연 소란스러워지고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성당에서 혼배미사(결혼식 미사)를 올린 부부가 하객들 앞에서 춤추고 있었다.-

** 동상앞에서 연습을 하던 마리아치들의 연주에 맞추어 어린 들러리 들도 같이 춤을 추고 있다.
- 신혼 부부-

** 예복을 입은 신랑은 육군 장교로 보인다.
- 볼리비아 국경으로 가면서 만난 작은 마을 과 동상-

** 어김없이 작은 광장이 있고 거기에 동상이 서 있다. 이 동상의 인물도
'돈 프란시스코 볼로녜시( Don Francisco Bolognesi)'대령이다.
- 광장 앞에 있는 붉은 돌로 지어진 아름다운 성당-

** 비가 내리는 중에 이 성당에 들린것은 단지 성당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서 였다.
-페루 출입국 사무소-

-출입국 사무소가 있는 국경 마을 융구요(Yunguyo)-

** 국경은 걸어서 넘어 간다.
-국경에는 초소도 없다. 단지 빨간 라바 콘(Rubber cone)만이 놓여있을 뿐이다.

- 볼리비아 쪽 국경 마을 가게-

- 남쪽으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