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사회복지 대학생, 사회사업가 남산 둘레길 걷기
사회복지 대학생과 사회사업가가 함께하는 남산둘레길 걷기를 합니다.
꿈과 열정이 있는 사회복지 대학생을 기다립니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함께 걸으면서 사회사업 경험 배움 소망 꿈 계획을 나눕니다.
후배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회사업가를 기다립니다.
학창시절 이야기, 자기 현장 이야기를 동료와 후배들에게 들려주세요.
남산둘레길을 천천히 걸어요.
벚꽃이 남아 있으면 벚꽃 구경하며 걸어요.
바람에 벚꽃이 지면 동료 얼굴 보며 걸어요.
반갑게 만나요.
신나게 걸어요.
일시
2024년 4월 10일 (수) / 22대 국회의원 선거 날 / 법정공휴일
12시 50분 ~ 16시 50분 (4시간 가량, 실제 걷기는 2시간 가량)
집결 장소
서울역 1번출구
문화역서울284 앞
https://naver.me/GWFrIdRi
* 조금 일찍 도착해서 미리 화장실 다녀오세요.
코스
서울역 - 백범광장 - 남산도서관 - 남산둘레길 - 남산서울타워 -
* 천천히 걷겠습니다. 하산 지점은 좀 더 궁리할게요.
참여 조건
1) 투표에 참여한 사람
2) 사회사업 꿈과 열정이 있는 사회복지 대학생
3) 2024년 여름 시골사회사업 단기사회사업 관심 있는 학생
3) 후배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회사업가
3) 동료와 후배와 적극적으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람
4) 밝은 표정과 마음으로 임할 수 있는 사람
준비물
- 산책 복장
: 등산복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일교차가 있을 수 있으니 각자 알맞게 준비하세요.
: 두꺼운 옷 하나보다 얇게 두어겹이 좋습니다. 더우면 한겹 벗어서 가방에 넣어요.
- 편한 신발
- 뒤로 메는 가방 : 걸을 때 편합니다.
- 각자 마실 물과 음료
- 함께 나눌 이야기 (신청 댓글에 써주세요)
간식
- 점심식사는 각자 하고 모입니다.
- 제가 간식을 준비하겠습니다.
- 각자 간식 조금 준비해도 좋습니다.
- 저녁식사 전에 해산합니다.
신청
- 구슬꿰는실 카페 말고, 사회복지정보원 카페 댓글로 신청을 받습니다.
https://cafe.daum.net/cswcamp/5EEB/6365
- 댓글로 번호 / 이름 / 학교(소속) / 학년 / 성별 / 한줄 인사 달아주세요.
- 내가 말할 수 있는, 듣고 싶은 대화 주제 두세가지 정도 대댓글로 써주세요.
- 연락처는 대댓글로 비밀댓글로 써주세요.
- 문의 : 권대익 (010-8587-0625)
예)
1) / 홍길동 / 서울신학대학교 / 4학년 / 남 / 사회복지 동료 후배와 함께 대화하며 걷는 시간을 기대합니다.
(대댓글)
* 나누고 싶은 이야기 (먼저 신청 후 대댓글은 며칠 뒤에 올려도 됩니다.)
1) 지난 실습 000복지관 경험
2) 최근에 읽은 책 <사회복지사를 소개합니다>
3) 이번에 듣는 수업에 관한 생각 <사회복지개론>
4) 내가 관심있는 현장 분야
5) 사회복지 대학생활을 잘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소모임 경험을 듣고 싶어요.
7) 아동복지 관련 실습이나 봉사활동 경험 듣고 싶어요.
등등..
(비밀 대댓글)
연락처
참여자
* 3/18,월 현재
1) 권대익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사회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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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 대학생 산행 사진과 영상
2023년 인왕산 산책
2022년 호암산 일몰 산책
2021년 관악산 일몰 산책
2017년 백두대간 연습 산행 : 사패산-도봉산 종주 1
2017년 백두대간 연습 산행 : 사패산-도봉산 종주 2
2017년 백두대간 연습 산행 : 사패산-도봉산 종주 3
2016년 백두대간 연습 산행 : 북한산 1
2016년 백두대간 연습 산행 : 북한산 2
2015년 백두대간 연습 산행 : 수락산-불암산 종주산행 1
2015년 백두대간 연습 산행 : 수락산-불암산 종주산행 2
* 그리운 백두대간 사진 몇장
첫댓글 - 구슬꿰는실 카페 말고, 사회복지정보원 카페 댓글로 신청을 받습니다.
https://cafe.daum.net/cswcamp/5EEB/6365
사회복지 대학생 후배들과 함께할 뜻있는 실무자를 기다립니다.
이번 여름 시골사회사업과 단기사회사업에 관심있는 사회복지 대학생에게 추천해 주셔도 좋습니다.
이렇게 사회복지 현장 미래를 위해 수고해주는 권대익 선생님, 참 고맙습니다.
학생들과 함께하는 일, 즐겁게 누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18 20:4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18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