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구 경향 하우징 페어에서 채세움을 알게 되었고,
가끔씩 보내주시는 문자에 관심은 갖고 있지만
건축 현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관계로
한번도 현장을 가 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제 곧 현재의 일에서 해방될것 같은 예감이 드니
채세움과 가까와질 날이 머지 않은 듯 합니다 !
첫댓글 반갑습니다. 종종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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