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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갈라디아서 4:19-20절
4:12-18절에서, 어머니의 심정으로 갈라디아 신자들이 바른 복음으로 돌아 오기를 애원, 간청
Gal 4:12 형제들아 …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
한편, 사도 바울 편에서, 갈라디아 신자들이 바른 복음을 회복하도록 하기 위해 어떤 노동을 하는가?
Gal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reform) 다시 너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until Christ is formed in you; until people can look at you and see Christ)
‘나의 자녀들아, 내가 해산하는 수고를 다시 한다’ (birth-pains)
사도 바울은 누구를 위해 두번째 해산하는 수고로 들어가고자 하는가?
“너를 위하여” (너희 각 사람을 위하여)
갈라디아 신자들은 누구인가?
갈 1:6절에 의하면, 사도 바울의 사도권을 부정하며 사도 바울을 적대하며, 그 복음에서 떠나는 사람들!
갈라디아서 4:16절에 의하면, 이제 사도 바울을 원수로 생각하는 사람들
Cf. 이 경우, 세상—인연을 끊어 버림, 그러나 사도 바울은 두번째 해산으로 들어감 (cf. 롬 9:2)
사도 바울은 무엇을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고자 하는가?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reform)”
주목할 것) 4:19절에서, 사도 바울의 수고—갈라디아 신자들의 ‘거듭남, 회심’이 아님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신자들의 거듭남, 회심을 위해, 이미 1차 전도 여행에서 해산의 수고를 감당
갈라디아 신자들을 멸망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하여, 행 14:19절에서,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아 죽었다 살아난 바울
따라서 두번째 해산의 수고는, 거듭남, 회심을 위한 수고가 아니라,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는 것’
갈라디아 신자들은, 이미 그리스도와 그 복음을 영접한 신자들 (formed), 한편, 문제는, 그리스도의 형상이 일어나지 않음 (영적 아기 상태에서 멈춘체, 성장, 성화가 발생하지 않는 상태)
따라서, 갈라디아 신자들의 Formation이 아니라 reformation을 위해 수고 다짐
갈라디아 신자들의 회심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형상을 위해 수고 다짐
죄사함, 칭의가 아니라, 성화를 위해 “해산의 수고” 작정
갈라디아 신자들은 이미 거듭난 사람들
이미 그리스도께서 그들 안에 내주 (갈 4:6), 그들은 이미 칭의 받은 신자 (갈 3:2, 5절)
한편 현재 거짓 선생들에 미혹되어, ‘그리스도의 형상’ (성품, 인격)을 닮아 가는데, 성화의 길에 심각한 장애 발생!
따라서 사도 바울의 2차 수고—거듭남이 아니라 성화
이 부분에서, 변화, 진보, 성장을 발생시키기 위해서, 어떤 노동이 필요한가?
Gal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여자의 일생에서 당하는 최악의 고통 (신음)—아기를 낳을 때
해산시 산모—극심한 고통, 피흘림, 절규가 발생
마취없이, 정신을 잃지 않은 상태에서, 수술받는 것과 동일! (온 몸으로 경험하는 최악의 고통!)
‘너희의 거듭남, 회심, 칭의를 위해, 1차 선교 여행에서 해산의 수고를 했다. 이제 너희의 성화를 위해, 성장을 위해, 산후 상처가 다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2차 해산의 수고를 감당하고자 한다’
‘다시 그 고통 속으로, 그 신음 속으로 들어가고자 한다’
왜 다시 해산의 수고를 결심하는가?
왜냐하면, 성화 (그리스도의 내주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형상, 성품이 형성되는 것; 신의 성품을 닮는 것)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 외적 규모, 화려함, 인기 등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그리스도의 형상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
믿기만 하고 성화가 없으면? 변화가 없으면?
Gal 4: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Gal 4:11 I am afraid I have wasted my time working with you.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다시) 열심 내노니 (해산의 수고; 이 경우—율법 주의가 아니라 은사주의에서 구출 노동; 이 경우—은사 주의가 성화에 장애, 방해! 성령의 열매가 아니라 은사, 능력을 추구)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문맥상, 칭의가 아니라 성화 주제)
그러면 고린도 신자는 왜 바른 복음에서 떠나 갔는가? 이탈되었는가?
고후11:3 뱀이 그 간계로 이와(갈라디아 교회, 고린도교회)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Gal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내주로, 칭의로, 만족하지 않음; 그리스도의 형상이 일어나기를, 성화가 일어나기를 갈망
그리스도의 내주를 넘어, 그리스도의 형상(마음, 성품)이 일어나길 갈망!
사도 바울은 단지 믿는 것, 교회에 다니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음
사도 바울 사역의 목표—교회 생활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형상, 신의 성품을 닮아가도록 돕는 것
따라서 갈라디아서에서, 이제부터, 4:19절부터 초점, 주제—성화!
지금까지, 사도권 변호, 바른 복음, 교리 수호
이제부터,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가는 것; 성령의 열매를 맺어 가는 것
한편, 갈라디아 신자들은 왜 갑자기 성화의 길에서 이탈했는가? 왜 갑자기 성장이 멈추었는가? 왜 그 신앙에서 삶에서 성령의 열매가 맺히지 않는가?
성화에, 치명적 결함—율법의 행위로 돌아 갈 때, 성화가 발생하지 않고, 신앙이 점점 메말라 가기 시작
따라서 성화의 길로 회귀할려면, 가장 먼저 바른 복음을 알고, 그 복음의 진리 위에 굳게 서 나가야
복음을 바르게 아는 것—성화의 첫단추!
복음이란?
나의 ‘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의, 순종’이 나의 구원을 좌우한다는 것
그리고 이 복음 진리를 깊이 묵상할 때, 은혜가 발생 (성화가 발생)
성경 속에, 보배로운 진리가, 그 진리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 복음을 점점 깊이 알아 갈 때, 은혜가 발생! 성화를 향한, 진실한 갈망이 발생!
바른 진리, 바른 복음에서 떠나면, 점점 표류하면, 계속되는 공급이 없으면, 결코 성화의 길로 진입 불가
(인식하든 못하든) 율법의 행위로 돌아가면, 그 사상에 물든면, 동의하면, 결코 발생하지 않는 것—성화
신앙에 심각한 결함, 장애가 발생
실상은, 아무리 달려도 그 자리; 쳇바퀴 도는 격; 평생동안, 실상은 그자리에
신앙을 시작, 신앙 생활을 출발, 그러나 10년 20년이 지나도 영적 성장, 변화, 진보없이, 여전히 그 자리에!
이것이 율법의 행위에 기초한 사상, 신앙의 결과, 결말!
따라서 다시 (뿌리, 원천에서) 복음의 진리를 바로 잡아 주어야; 교정되어야
성화의 핵심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율법 순종과 십자가 대속 죽음 순종, 집념, 은혜 속에서 발생, 그것을 계속하여 더 깊이 묵상하고 음미하는데서 출발
‘내가 주님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주님께서 나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가’ 깊이 묵상하며, 감사할 때, 성화의 열매가 발생
이 복음의 은혜로, 이 힘으로, 이 공급을 받아, 그리고 우리의 거듭난 의지로 성화가 발생;
점진적 변화와 열매가 발생; 항상 그 자리에 있지 않고 조금씩 ‘변화’가 발생
따라서 성화에 진보가 없는 이유? 신앙에 생기가 없어지고 점점 메말라 가는 이유?
나를 위한 그리스도의 헌신, 희생, 집념, 노동, 수고, 순종, 죽음에 기초한 신앙과 은혜가 그 마음에서 떠났기 때문
그래서 율법의 행위에 기초한, 내가 하나님을 위해 섬긴 것, 수고한 한 것에 기초한 보상, 자격 사상으로 돌아갔기 때문
내가 중심이기 때문에! 나의 수고, 헌신, 노동이 중심이기 때문에!
이것이 칭의뿐 아니라 성화에서 결함이 일어나는 근본 원인!
e.g. 첫째 아들의 마음, 가장 먼저 고용된 품군의 마음으로 돌아갔기 때문
갈라디아 신자들의 마음
‘주님께서 나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가’를 기억하고 묵상하며,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님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에 취하기 시작
이렇게 되면, 마음이 점점 높아지고 교만해 지기 시작
사도 바울조차 무시, 멸시, 적대하는 죄악 속으로 진입;
율법주의로 돌아가니, 그리스도의 형상이 아니라, 사탄의 형상을 닮게 됨
그리스도와 그 복음에서 떠나, 이탈하여, 율법의 행위로 돌아가면, 그 사상에 물들면, 변화를 기대하지 말아야
따라서 성화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깊이 알고 묵상하는데서 시작
하나님을 향한, 사랑, 감사에서 성화가 발생
이것이 성화의 동력, 근원
이 복음의 진리가 마음 깊은데서, 뿌리에서, 본성에서 변화를 발생시킴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갈라디아 신자들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일어나게 할 수 있는가?
어떻게 열매가 발생하는가? 어떻게 신의 성품을 닮아 갈 수 있는가?
모세 율법으로? 율법의 행위로? 도덕책, 유교 서적을 놓고 씨름?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사용; 설교를 사용
Gal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설교로, 가르침으로, 서신으로 해산하는 수고를 함
어떻게? 진리를 다시 공급
갈라디아서 집필
갈라디아서에서 사용되는 단어 하나 하나가 중요, 깊은 의미
더 나아가, 갈라디아서의 정신) 영적 아비, 어미의 심정으로, 심혈을 기울여 집필; 불타는 심정, 심장으로 집필
갈라디아서 집필의 목적—다시 얻기 위하여, 거짓 선생들에게 빼앗긴 자녀를 다시 되찾기 위하여
이 때, 이 편지를 공부하고 묵상할 때, 성령께서 그 마음에 소리없이 은밀히 사역, 역사하여, 그 신앙을 교정
갈라디아 신자들에게 다시 복음을 공급하여 바로 잡음
물론, 기도하며, 만약 가능하다면, 다시 방문 갈망, 기획
Gal 4:20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even now I desired to be present with you) 내 음성을 변하려 함은 (그 이유?) 너희를 대하여 의심이 있음이라
직접 방문을 갈망; 지금 당장 갈라디아 교회에 다시 방문하기를 갈망 (그러나 비행기가 없는, 당시는 쉽지 않음)
편지와 방문은 천리차이!
멀리 떨여져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면, 아무래도 일방적, 딱딱 (반응을 확인할 수 없고, 질문에 답할 수 없음; 답답)
그러나 만나서 이야기하면, 사도 바울의 음성, 톤에 변화가 발생
아무래도 마음과 마음의 교감, 교제가 훨씬 부드러워 질것
따라서 아무래도 편지는, 직접 만나 대화하는 것보다 혹독하고, 도전적이 될 수 있음
4:20절에서, 사도 바울은 이것을 염려—‘지금이라도 방문하여, 방문에서는 좀 더 부드럽게, 편지보다 좀더 따뜻한 음성으로 대화를 갈망’
4:11절까지 편지—상당히 도전적이고 혹독; 강한 어조
그러나 만약 가능하다면, 방문하여, 어미의 심정으로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권면하며, 위로와 용기를 주기를 갈망
그러나 편지를 쓸 수 밖에 없는, 조금은 일방적이며 냉혹할 수 밖에 없는, 편지의 성격에 이해를 부탁
한편, 갈라디아 신자들과의 만남을 간절이 갈망하는 이유?
Gal 4:20 … 너희를 대하여 의심이 있음이라
사도 바울의 눈에, 갈라디아 신자들의 신앙에 심각한 결함 발생; 의심을 살 만한 요소를 목격
고후 13:5절에서처럼, '갈라디아 신자들이 진실로 참 신앙인인가’ 의문을 느낌
기억할 것) 사도의 의심! 사도의 의심은 곧 하나님의 의심!
‘내가 도무지 너희를 알지 못하겠다’ (cf. 마태 7:23)
만약 내가 여러분에게 이런 표현을 쓴다면? 가슴이 철렁할 것
아마, 이 표현) 갈라디아 신자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을 것!
Cf. 고린도 교회 신자들의 마음이 출렁이게; 두려움, 충격이 일어나게 (강한 충격 요법)
2Co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결론)
사도행전 16:30절에서, 간수—놀라운 질문
Act 16:30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모든 인간의 궁극적 질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Act 16:30 …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죄의 형벌, 멸망, 장차올 진노로부터)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이대로 계속 살다 죽으면, 멸망 인식
우주만물의 재판장이신 하나님 앞에 서는 한 죄인의 두려움, 심판의 두려움 발생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이 죄 (교만, 이기심, 음란, 완고, 불신 등)로부터 구원을 얻으리이까?’
이 질문에 대한 성경의 대답? 하나님의 대답?
율법의 행위로? 당신이 하나님을 위하여 이런 이런 헌신, 섬김을 했기 때문?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켰기 때문? (갈 4:10) 강한 의지, 다짐으로 고행으로?
어떻게 죄의 습관(중독)을 끊을 수 있는가?
Act 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가장 먼저, (어떤 율법의 행위 이전에) 주 예수를 알고 믿어야!
이것이 성화의 첫 단추!
(20-30년이 지나도 여전히 고집 불통, 교만, 미움, 음란, 분노?)
가장 중요한 것은, 칭의뿐 아니라, 성화의 첫단추—“주 예수를 믿으라!”
단순한 열심, 인간적 열정, 노동이 아니라, 먼저 주 예수를 알고 믿어야
그 다음, 실제로 주님의 공급, 성령의 공급이 발생, 그리고 복음의 진리 속에서, 복음의 진리에 점점 깊어 가면서, 거듭난 의지로, 성화의 노동, 씨름을 하는 것
Cf. 이 질문에 대해, 우리는 자주, 유대교식, 유교식, 카톨릭식, 스토아식으로 접근
그러나 성경은, 가장 먼저, 주 예수를 믿도록 안내
먼저 믿어야, (아가서에서처럼, 마음에 깊이 영접해야)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발생하고, 실제적 공급이 발생!
우리의 구원에 필요한 것—예수께서 다 하심; 예수께서 2000년 전에 오셔서, 다 성취
구원에 있어, 우리가 보탤수 있는것, 공헌할 수 있는 것—전혀 없음
이제 우리가 해야 하는 것—믿는 것 & 감사하는 것, 그리고 성령의 도움을 받아, 복음의 은혜 아래, 변화된 ‘의지’로 성화의 노동을 하는 것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 가는 것)
첫째, 주 (Lord; King)—절대 주권자; 지진을 일으키시는 분
초점—감정, 감성의 신앙이 아니라 순종, 충성 요구
구원자 일 뿐 아니라 왕! (로마서 10:9)
둘째, 예수—족보상, 계시의 절정
창세기 3:15절에 약속된 바로 그 “여자의 후손”
(부처, 마호메드, 성자들, 그리스 로마 신들이 아니라) 사도행전 4:12절, 요한 14:6절의 예수
셋째, “믿으라”—‘오직 믿음으로’ (반대—믿음 + 행위로)
선행, 고행, 도덕적 연단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 미덕, 업적, 의를 믿음으로!
이 때, 칭의뿐 아니라 성화가 발생
성령께서는 우리가 결코 율법의 행위로, 돌아가지 않고, 복음 위에, 그리스도의 공로, 은혜 위에 굳게 서기를 갈망하며 도우심
성령께서는 또한 어린 아이의 상태에 멈추지 않고, 그리스도의 형상, 의의 열매를 맺어가기를 갈망하며, 도우심
신앙의 목적?
‘그리스도의 형상 (성품, 인격)을 닮기 위하여’ (not, 좋은데 가기 위하여, 행복하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