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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마라톤클럽
 
 
 
카페 게시글
[토]- 토요정모 4월 22일 정모 후기
라미경 추천 0 조회 136 17.04.22 15: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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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22 20:50

    첫댓글 신속. 정확. 생생 정모후기
    감사.. 고맙습니다...

  • 17.04.22 23:49

    라미경님 '양마클의 작은 영웅들 이야기'가 세상을 편하게 합니다. <글모음> 하겠습니다.
    품마을신문 제8호에 양마클 기사 마무리하고 있어요. 5월 10일경 나옵니다.
    하나더 감명이요. '서초구청 직원 마라톤 클럽'은 내가 기획예산과장할때
    (1997년) 만들어놓은 것인데요, 드디어 물줄기가 만났네요.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화이팅!!!

  • 17.04.23 19:47

    성진 샌드위치 먹으면서도 느꼈지만 색다르고 일품 이었습니다~^ 서초구청 마라톤 양마클과 전혀 무관하지 안은 클럽 이었네요. 석원 감쏴~^생동감 있는 후기 가슴이 떨려와유~~~~ㅎㅎㅎ

  • 17.04.24 05:46

    "석원 씨, 미안해요. 고마워요~"

    가정이든, 조직이든 이상하게 모든 잡일과 심부름을 도맡는 사람이 있다.
    순수한 자봉으로 오늘까지 이어온 양마클에도 이런 분들이 많다.
    그래도 나 처럼 아무 한 일 없이 大賞을 받는 사람이 있고, 쌔빠지게 봉사해도 묻혀버리는 사람이 있다.
    석원씨가 그 후자이다.
    총각이라,똑똑해서,착해서,체격이 좋아서 ,신속해서.......
    2010년 입회 하자마자 덜컥 총무를 맡으며 시작된 석원씨의 종횡무진 심부름은 지금도 현재진행형 이다.
    그런데 그것이 사람좋은 웃음과 너그러움에 묻혀, 당연한 듯 되버린 현실이라 언제까지 계속될 지 모른다.

    성진씨의 특별한 샌드위치도, 따뜻한 미경씨의 후기도 참 고맙다.

  • 17.04.24 11:34

    그러게요
    뒤에서 묵묵히 일하는 분들이 있기에 양마가 기름 칠하듯 잘 굴러 가는것이지요.
    석원씨 존재감이 확실한것으로 위로 받으세요!!
    미경씨 후기 늘 감사 감사~~
    성진씨 샌드위치 일품이던데 직 접 만드셨다고요?
    자봉이 또 언제 돌아 오려나~?

  • 17.04.25 13:00

    ㅎㅎ 감사합니다. 내년 자봉때도 꼭 샌드위치 준비하겠습니다. ^^
    석원 형님, 고맙습니다. 힘내셈요~~!!
    울트라때도 뒷바라지 넘 감사했습니다. 따랑해여~~행님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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