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유도부 영예의 우승 차지
우리의 모교인 원광고등학교 유도부가 5월 7일 폐막된 제34회 춘계 남녀
중 · 고 유도연맹전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 개인
전에서 고자람 선수와 김영주 선수가 각각 금 · 은메달을 목에 거는 등 기
대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5월 4일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개막된 이번 춘계연맹전에는 남고부 31팀을
비롯해 남중부 19팀, 여고부 13팀, 여중부 15팀 등 총 78개 팀 3천여명의선
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벌였었다.
이번 대회에서 원광고 유도부는 첫 경기에서 부산 해동고를 쉽게 이기고
16강전에 올라 최대 난적이었던 경기 경민고를 눌러 이겼다. 그 후로 승
승장구해 결승에서 서울체고를 누르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원광고는 그동안 유독 이 대회와는 인연이 없었으나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그동안의 불운을 말끔히 씻어 버렸다.
또 이어 벌어진 개인전에서 55kg급의 고자람(원광고) 선수는 금호공고의
윤성진 선수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 청소년 대표로 선발 가능성이 높아
졌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 앞서 청소년대표로 선발된 기대주 60kg급의 김영주
(원광고) 선수는 결승에서 서울체고의 홍진기 선수에게 아깝게 패해 은메
달을 목에 거는데 만족해야 했다.
원광고 유도부 문상희 감독은 “선수들의 투지가 빚어낸 결과”라고 짧게 말
하고, “어려운 훈련 과정을 잘 따라준 선수들과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학교 및 동문, 학부모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익산 =임규창 기자)
첫댓글 지기님 넘 감사합니다. 감독 이상희를 문싱희로 정정 바랍니다. 꾸벅
댕큐 111 바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