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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캠핑,낚시 이야기 '희말라야'에서 하루밤...
행인(김영민-부천) 추천 0 조회 451 13.02.18 10:01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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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덕분에
    월요일 아침 시원한 풍경으로 한주를 시작합니다 !!!

  • 작성자 13.02.18 10:25

    감사드립니다. ㅎ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길...ㅎ

  • 마니산~~~

  • 작성자 13.02.18 10:26

    요즘 마음이 힘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ㅎ

  • 행인님^^ 산행도 하시고 랜터과함께 캠핑 의미있는 주말 보내셨내요...

  • 작성자 13.02.18 10:27

    네 감사드립니다. 마니산은 그냥 산책...ㅎ

  • 겨울산행에 랜턴에불부치고,밤새는기분은 어떤느낌일지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13.02.18 10:28

    일찍 잤습니다. ㅎ 감사드립니다. ㅎ

  • 존함이 범상치않은 행인님
    역시 입니다요
    즐거운산행 감동입니다

  • 작성자 13.02.18 10:38

    네 존경하는 소양강님 주말 불놀이는 잘 하셨는지요 ㅎ 경기 서부쪽에는 어디 갈만한데가 없습니다.
    만만한곳이 강화...ㅎ

  • 역시 배우신분은 항상 책을 옆에끼고 계시네요
    본받아야할 점입니다^^
    전 책대신 술을 끼고있어서 문제입니다^^

  • 작성자 13.02.18 11:21

    먹고 살라고 할 수 없이 읽습니다. 힘들어요...ㅠㅠ 이제 지겨워서 올해부터 다른 사업 알아보고 있습니다. ㅎ

  • 혼자만의 힐링캠핑을 하셨군요.
    그네 타는 법도 읽으시고...... ㅎㅎ
    "개기다"라는 표현 오랜만입니다. ㅋㅋ

  • 작성자 13.02.18 11:24

    업무상 뵙는 뵙는 분들에 대한 접대성 멘트를 위해서... 생계를 위해서... ㅋㅋㅋ
    출장가면 미군배낭도 매고 다닙니다. 죄송합니다. ㅎ

  • 편하게 이틀 지내다 왔는데...
    게으르게 퍼져있는 이 몸뚱아리가 급 부끄럽다네요~~

  • 작성자 13.02.18 11:25

    아이쿠 별말씀을... 읽고 싶은 책 있으시면 말씀하십시오 보내드리겠습니다. ㅎ

  • 아무거나 다 좋아요.
    책은 다 좋아요. 없어서 못읽죠. ^^
    넘 염치업나? 헤~~

  • "살기 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 그래서 출장중에 모텔에서 랜턴불을 켜시는군요..ㅎㅎ 읽기 싫은책은 아마도 먹기싫은 음식보다 더 고통 아닐런지요...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3.02.18 11:30

    감사드립니다. 어디 한 일주일 틀어박혀서 휴가 보내고 싶습니다. ㅎ

  • 13.02.18 11:30

    좋은곳에서 자연을 맘것 누리고 오셨네요..
    지대로 부럽슴니다. .
    제가 원체 산을 싫어해서..^^비박은 좋아라하는데..ㅎㅎ

  • 작성자 13.02.18 11:33

    마니산은 그냥 산책 정도 수준이라 산행이라고 보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저도 요즘은 이런 산이 좋더라구요...
    20대때는 몇번 안신은 A급 전투화신고 서미트배낭매고 지리산 종주도 하고 했는데... 다음에 비박하실 때 한번
    따라가겠습니다. ㅎ

  • 멋진 주말을 보내셨구먼유....부러워유.. ^ ^

  • 작성자 13.02.18 11:51

    감사드립니다. '작대기질'? 보다는 훨씬 좋은 듯 합니다. 저도 슬슬 시즌 준비를 해야겠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6개월 넘게 방치해서...ㅎ

  • 작대기질이든 , 호작질이든 ....본인이 좋으면 그것이 쵝오....^ ^벨로 길지 않는 인생...ㅋ

  • 집에서 전화하셨다는 내용을 보니 ㅋ ㅋㅋ
    골부리고 집나간 . . . 머 그런 분위깁니다.
    우야든둥 활기찬 한주 여시기 바랍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2.18 11:5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2.18 13:22

  • 잼난 주말을 만드신 듯 합니다
    통화두 이쁨니다

  • 작성자 13.02.18 12:29

    네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보니 뜸들이가 필요한 듯 합니다. 조금만 불이 세도 밥이 타네요...ㅎ

  • 로얄버너로 한번 데리고 가보세요
    중,약불 가능하거던요~~^^

  • 좋은데 다녀 오셨습니다
    근데,밥을 태우시다니ㅎ

  • 작성자 13.02.18 14:39

    태울뻔 했습니다. ㅋㅋㅋ 감사드립니다...

  • 함허동천이 어딘가 했는데 이곳이군요
    안자서 두루두루 구경합니다.

  • 작성자 13.02.19 08:58

    사람이 점점 많아져서 올해는 끝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

  • 무슨 불만 있어?
    그 말뜻을 알만한 사람은 알지요
    와 그리도 따땃한 방구들과 집사람이 긇여주는 따뜻한 커피가 있는데도
    왜 곡이 그 궁상과 청승을 한겨울에 저러는지.....헛허허허
    즐거운 산행과 캠핑 잘 하셨네요.
    리어카 끄느라 코에 단내좀 나셨을듯 ㅎㅎㅎㅎ

  • 작성자 13.02.19 09:00

    리어커 자체 무게가 있어서 맨 위까지 올라가려면 짐이 적어도 힘들거든요... 그래서 그냥 95리터 배낭에 매고 짐은 최대한 줄여서 핸드카트만 가지고 갔습니다. 그런데도 마지막 고바이는 못 올라가고 그냥 밑에서 잤습니다. 위에는 전문 비박꾼들 몇팀만 있었습니다. ㅎㅎㅎ

  • 멎진곳이군요 .잘감상하고 갑니다 ^^

  • 작성자 13.02.19 15:12

    가끔 갈만한 괜찮은 곳입니다. 아랫쪽에는 캠핑, 위로 올라가면 백패킹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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