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323-4호인 새매가 1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에코생태전망대 인근에서 방사된 후 힘찬 날개짓으로 날고 있다. 이날 방사된 새매는 지난 11일 오후 남구 오천읍 한 농장에서 탈진 상태로 구조된 후 포항조은동물병원(김호준 원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뉴스1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323-4호인 새매가 1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에코생태전망대 인근에서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다. 이날 방사된 새매는 지난 11일 오후 남구 오천읍 한 농장에서 탈진 상태로 구조된 후 포항조은동물병원(김호준 원장)에서 치료를 받았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