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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같은 팩트 ~ 미국대선
저는 어릴 때 책 읽기를 즐겨 했습니다.
저 어릴 적에는 친인척 지인의 반강매로 전집이 집에 몇 질씩 있을 때였습니다.
집에 있는 책은 거의 다 읽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 전집이 50권 짜리 그리스 신화와 20-30권짜리인지 김찬삼 세계여행기 였습니다.
그리스 신화는 아무리 친해 지고 싶어도 너무나 비현실적이라 그런지 몇 권 읽고 말았지만, 김찬삼 세계 여행기는 재미가 있어서 많이 찾아 읽었습니다.
집에 있는 책은 거의 다 읽었기에 수업이 끝나면 학교 도서관이 문 닫을 때까지 이 책 저 책 찾아 읽었습니다. 좋아했던 책은 십오소년 표류기, 80일간의 세계 일주, 톰 소오여의 모험, 안델센 동화집,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같은 아이들이 좋하 할 만한 책들 이었습니다.
3학년 때였는데 갑자기 조회 시간에 교장선생님이 이름을 불러서 나갔더니 책을 많이 읽었다며 표창장과 공책을 한아름 받았습니다.
도서관에 들어 갈 때 학년 반과 이름을 써 야 하는데 쭈글 시려워서 아무도 안 볼 때는 잘 쓰지도 않고 들어가곤 했습니다.
책을 읽을 때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푹 빠져 들어가는 재미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소설책은 별로 많이 읽지는 않았습니다. 소설가가 되고 싶다거나 소설을 쓴다는 생각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재미있기에 좋아서 읽었고 사회에 나와서는 필요에 의해서 인문 사회 경제 책을 많이 읽었기에 소설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런데, 죄없는 박근혜가 감옥에 갇히고, 죄없는 트럼프를 탄핵하고 재선을 막으려고 벼라 별 치사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꼬라지를 보면서 본의 아니게 소설을 자주 쓰게 되네요.
팩트를 바탕으로 또 한 번 소설을 써 보겠습니다.
1. 조지 플로이드가 죽고 summer of love, block party라며 폭력, 약탈, 방화, 강간, 살인이 일어 나도 경찰을 출동 시키지 않는 민주당이 지배하는 도시와 주를 보면서 장기화 된다면 트럼프 재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2. 11월 3일 투표에서 트럼프가 압승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제 예상대로 압승으로 가고 있다가 마지막 몇 분을 남겨 놓고 부정선거를 저질러 바이든이 앞서게 만들었습니다.
3. 도미니온 개표기를 이용한 부정선거 증거가 나오고 다른 증거도 많이 나왔습니다.
4. 빅텍과 미국 언론의 거짓말과 조작질은 도를 넘어서 바이든의 부정선거는 한 줄도 보도하지 않고 유튭, 페북, 트윗에서는 악의적인 검열이 마구 자행 됩니다.
페이스북 저크버그 는 5천 억 원이란 거금을 써 가면서 부정선거에 깊숙이 개입했습니다. 이젠 빼도 박도 못하는 외통수에 걸려 들었습니다.
5. 바이든의 대통령 놀이에 민주당과 미국언론은 신 났다며 덩달아 야단을 떨고 있고, 사탄 루시퍼를 숭배하는 딥스테이트가 지배하는 나라 대통령들은 바이든에게 열심히 축하 전화를 하며 똑같이 육갑을 떨고 있습니다.
6. 딥 스테이트가 지배한 주정부와 주 법원에서는 트럼프에게 불리한 판결만 내리고 있고, 법무부 장관 윌리엄 바를 포함한 변호사 등 트럼프 주변 측근도 딥스테이트 하수인이 많아서 트럼프가 밀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쳤고 트럼프 재선이 물 건너가고 치매 노인 뇌물왕 사기꾼 바이든이 대통령 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7. 지난 달 휴전선에서 정찰 활동을 하던 미군 정찰기가 충청도와 전라도를 계속 비행하면서 정보 수집을 하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8. 대한항공 VIP 전세기 두 대가 민주당이 지배하는 미국 공항의 격납고에 의자를 다 떼 놓고 가짜 투표지를 김포에서 아리조나로 배달했습니다.
9. 개표도 다 끝나지 않았고,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데도 곡재앙은 다른 나라 대통령보다 제일 먼저 바이든에게 열심히 당선 축하 전화를 걸었습니다.
10. RV에 폭약을 잔뜩 넣고 터뜨려 네시 내슈빌의 AT&T 건불 주변 한 블록을 다 날려 버렸습니다. AT&T 건물에서는 도미니온 기계의 포렌직을 할 예정이었고, 로그인 자료가 보관 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1. 미국 유권자 중에 투표한 사람 총 인원수는 1억 4천 5백만 명인데 트럼프를 찍은 사람이 7천5백만 명이라면 바이든을 찍은 사람 숫자는 7천만 명 이하라야 산수가 맞습니다. 그런데 바이든이 8천 백만 표를 획득했다면 최소한 천 백만 표는 유령표입니다.
위의 11가지는 팩트이고 그 위에 저의 허접한 상상력으로 덧칠한 허구의 소설을 써 보겠습니다.
힐러리, 오바마, 민주당 낸시 펠로시, 척 슈머, 아담 쉬프, 조 바이든 뿐만 아니라 중공, 문재앙은 트럼프의 재선을 무지 싫어 합니다.
그런데, 수퍼에 가서 돈 주고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듯 간단하게 미국 부정선거를 만들어 낼 수는 없습니다.
중공을 개 패듯 패는 트럼프가 아무리 밉더라도 태평양 건너 중공에 앉아 있는 시진핑이 미국의 부정선거를 주관 할 수는 없습니다. 도미니온 서버를 이용해서 인터넷으로 트럼프 표의 25%를 바이든에게 옮길 수는 있지만, 검표를 해 보면 트럼프 표만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개표기계의 조작 만으로 부정선거로 바이든을 당선 시킬 수는 없기에 가짜 투표지 수 천만 장을 끼워 넣어야만 합니다.
가짜라 할 지라도 바이든을 찍은 투표지 실물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가짜 투표 용지 천만 표 이상을 인쇄 한다면 공장 직공과 관리자 등 수 많은 입을 다 틀어 막기 쉽지 않으니 트럼프를 죽일듯이 미워하는 진피이나 쩌민이를 이용하면 된다고 생각 했겠지요. 민주당 가제는 게(중공) 편이니까 비밀 유지도 쉬울 것이라 믿었을 것입니다.
미국 투표 용지는 한 장이 아니라 여러 장이고, 봉투에 넣어야 합니다. 크기도 A4용지라 부피가 장난이 아닙니다.
천 백만 장이라면 4천 4만장 정도 될 것이고, 주마다 인쇄 양식과 내용이 다릅니다. 미국 대통령 부통령만 뽑는 것이 아니라 하원의원 시장, 판사, 경찰 서장 등 주마다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중공에서 비행기로 미국 땅에 가지고 와서, 내륙 운송으로 경합주 6개 주에 일일이 운반해서 적시 적소에 갖다 줘야 합니다. 돈 주고 수퍼에서 아이스크림 사 먹듯이 간단하게 처리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오바마나 힐러리가 그 일을 할 수도 없고, 바이든이나 펠로시, 아담 쉬프가 직접 투표용지를 들고 나를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각 주의 투표 용지 샘플을 중공으로 보내고, 인쇄하고, 손으로 기표 하고 미국으로 가져와 배송하는 일은 하루 이틀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아마도 최소한 6개월 이전부터 치밀하게 준비 했을 것입니다.
어느 나라 어떤 비행기를 수배하고, 어느 격납고에 가서 의자를 들어 내고, 누가 아리조나 공항에서 6개 경합주로 실어 나를 것인지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어야만 합니다.
가짜 투표지를 각 주에 실어 날랐다 하더라도 누가 참관인을 개표소 안에 들어 오지 못하게 막을 것이고, 누가 도미니언 기계를 작동해서 여러 번 읽게 만들 것인지 계획이 있어야 했을 것입니다.
오래 전부터 치밀하게 시물레이션 하면서 계획해야지 몇 일 만에 즉흥적으로 이루어 낼 수 없는 일이고, 거대한 부정선거 조직이 체계적으로 작동해야만 한다고 설명 드리는 중입니다.
2016년에 힐러리가 도미니온을 이용해서 부정선거를 저질렀지만, 트럼프가 압승 해 버렸습니다. 도미니언 개표기를 2020년 처럼 많이 사용하지도 못했고, 힐러리 인기가 바이든 보다는 훨씬 더 많았기 때문에 조금만 가짜표를 섞어도 쉽게 이길 것이라며 보고 싶은 곳만 봤을 것입니다.
트럼프는 대통령 선거에 이긴 후에 힐러리의 부정선거를 수사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일부러 수사하지 않았으리라 생각 됩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 외국이 개입하고 그에 협력한 사람은 군법에 회부하고 전 재산을 몰수 할 것이라는 대통령 행정명령을 2018년에 발효한 트럼프는 빠져 나오지 못할 깊은 덫을 치고 기다렸습니다.
민주당이 부정선거를 6개월이나 1년 준비했다면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자 마자부터 4년간 덫을 놓고 몽땅 다 때려 잡을 준비를 했습니다.
2016년 부정선거의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2020년 선거에는 민주당이 대대적인 부정선거를 계획할 것이라고 트럼프는 예상했습니다.
우편투표를 부정선거에 이용 할 것이기 때문에 대통령 권한에도 없지만, 대통령 선거를 연기하면 좋겠다는 뜬금없는 성동격서도 날려 봤지요. 그 덕분에 전 세계 사람들은 미국의 우편투표가 부정선거에 이용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우편투표의 부정선거를 눈에 불을 키고 감시했습니다.
그리고, 정찰기 뿐만 아니라 모든 정보망을 동원해서 부정선거의 증거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10월에 충청도와 전라도를 비행 했던 정찰기는 첨단 비밀 병기로 하늘에 떠 있으면서도 지상에서 대화하는 내용이나 전화 통화를 다 녹취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터넷망은 미국에서 개발이 되었고, 도메인은 물론 전세계 인터넷 통신망을 미국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사탄 루시퍼를 숭배하는 딥스테이트들은 인터넷 국제 단체를 만들어 미국이 관리하는 인터넷 통신망 관리 권한을 빼앗아 오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바보가 아닌 이상 그 중요한 권한을 함부로 내 주지 않겠지요.
대선 때 도미니언 개표기들이 몽땅 다 인터넷에 연결 되어서 어느 나라 어디에 있는 서버와 통신하는지 인터넷 망을 소유하고 관리하는 트럼프는 모든 도미니온 개표기가 프랑크 프루트의 싸이틀 사에 있는 서버를 CIA가 관리하고 통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미군 특수 부대를 보내서 총격전 끝에 순식간에 압수해 버렸습니다.
서버를 포렌직 해 봤더니 트럼프가 확보한 선거인단 숫자는 410명 이었고, 바이든은 128명 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트럼프는 바이든의 대통령 소꿉장난 질을 가만히 내버려 두고 오히려 즐기고 있습니다.
"그래, 너 인생 마지막인데 한 번 실컷 대통령 놀이나 해 봐라. 이제 죽을 때까지 감옥에 가야 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 번 바이든의 부정선거는 절대로 한 두 명이 이루어 낼 수 없기에 한 놈만 잡아 넣어도 줄줄이 알사탕으로 다 걸려 들게 되어 있습니다. 치밀한 트럼프가 여기 저기 증거를 많이 수집해 놓았겠지만, 미국의 형사법은 plea bargaining 제도 덕분에 수사가 빠르고 수월합니다.
"너 사형을 무기징역으로 감형 해 줄테니 다 불어."
"너 50년 형인데 10년으로 줄여 줄테니 공범을 다 불어."
이렇게 범죄인과 검사가 합법적으로 협상해서 수사와 재판의 효율과 시간을 단축 시키는 좋은 제도입니다.
플리바게이닝에 걸려 들면 99%는 자기가 살고 싶어서 술술 다 불게 되어 있습니다. 다 불고 10년만 감옥에 살고 나오고 싶지 50년씩이나 감옥에서 썩고 싶겠습니까?
누구 누구와 어디서 만나서 누가 무슨 말을 했고, 어떤 주장을 했고, 어떻게 공모 했고, 어떻게 하기로 했다고 술술 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진술을 바탕으로 핸드폰 위치 추적과 CCTV를 확인해서 증거로 제출하면 다 걸려 들게 되어 있습니다.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도 도미니언의 로비자금을 받았고, 클리턴 재단은 도미니언 기부도 했기에 이번 부정선거에 깊숙이 개입 했을 것이고,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하원 정보 위원장 아담 쉬프는 이미 체포 되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법원의 체포 리스트에 아담 쉬프 이름이 올라 있다고 누가 찾아서 포스팅한 기록도 봤습니다.
제프리 엡스틴과 그의 여자친구 길레인 멕스웰의 체포로 확보한 피자게이트의 소아 성애, 아동 인신 매매 증거도 트럼프가 다 갖고 있기에 오바마, 힐러리, 펠로시, 척 슈머, 아담 쉬프, 바이든 형제와 아들놈 헌터 바이든까지 몽땅 다 체포하는 것은 식은 죽먹기 입니다.
오바마 집권 8년 동안 아동 인신매매를 거의 수사하지 않았지만, 트럼프 집권 3년에 인신매매에서 구해낸 어린이 숫자는 8천 명이 넘습니다.
6개 경합주의 주지사, 판사, 법무부 장관, 개표 관리자, 개표원 등 부정선거에 직접 개입된 범법자의 숫자는 몇 천 명일지 몇 만 명일지 모릅니다.
절대로 몇 백 명은 아닐 것입니다.
그들의 부정선거 계획에는 전혀 들어 있지 않던 것이 AT&T 건물 폭파입니다.
이렇게 모조리 트럼프가 쳐 놓은 덫에 걸려 들 줄은 꿈에도 몰랐고, 보고 싶은 곳만 봤던 악마들은 폭탄 테러로 도미니언 개표기의 로그인 증거를 싸그리 날려 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폭약을 준비하고, RV에 싣고 테네시로 몰고가 실행에 옮겼습니다. 이런 급조한 추가 범죄는 더 많은 증거를 남기고 더 많이 걸려 들게 됩니다.
30여 개 주에서 사용한 도미니언 개표기는 수 백 대이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프랑크프루트에서 압수한 서버입니다. 폭탄테러로 얼마나 많은 증거를 날려 버렸는지 모르겠지만 컴퓨터 전문가라면 증거를 잃어 버릴지도 모르는 이런 불상사를 대비해서 backup을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곳에 해 놓는 것은 기본입니다.
저처럼 컴퓨터 비 전문가도 중요한 서류는 항상 backup file을 세 곳에 나눠 보관합니다.
트럼프는 1월6일 펜스가 주관하는 상하원 선거인단 선출 회의에서 부정선거를 밝히는 마라톤 회의를 열고 싶어 합니다.
아직도 미국인의 절반 정도는 부정선거가 얼마나 크고 넓게 자행 되었는지 잘 모릅니다. 미국 언론과 빅텍이 철저하게 거짓말과 조작질로 부정선거를 보도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1월6일 십여 시간 동안 상하원 의원들이 여러 증거를 제출하고 설명하면 미국 언론은 보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철저하게 감춰 왔지만,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인단 회의를 방송하지 않을 수는 없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더 많은 미국인이 미국 언론과 빅텍에 속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고 분노하게 될 것이 틀림 없습니다. 자기를 깜쪽 같이 속이는 미국 언론을 좋아 할 사람은 없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선거 부정이 중공, 베네수엘라, 한국 등 외국과 결탁해서 이루어 진 것을 많은 미국인들의 두 눈으로 목격하고 나면 트럼프가 군대를 동원해서 오바마, 힐러리, 바이든 형제, 헌터 바이든, 펠로시, 아담 쉬프, 척 슈머를 구속하고, 죽어BUG, 트위터, 구글의 유태인 사주를 구속하더라도 국민적인 반발이 많이 수그러 들 것입니다.
민주당에서 조차 함부로 부정선거를 부정하거나 반발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탄 루시퍼를 숭배하는 악마들이 ANTIFA와 BLM을 동원해서 내전을 일으키겠지만, 트럼프를 지지하는 전직 경찰, 군인, 소방대원을 중심으로 모인 proud boys 같은 민병대에게 박살 날 것이고, 미군 특수부대와 연방군의 진압으로 전멸 당하거나 체포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은 머리 좋은 고수에게는 즐거운 놀이터 이지만, 인간성 나쁘고 머리 나쁜 하수가 살아 가기에는 참 힘든 곳입니다. 딥스테이트 하수인들이 떵떵거리며 행복하게 잘 살고 싶지만 그게 잘 안 되지요.
거짓말과 조작질, 불법과 탈법만 좋아하는 악마들이 처음에는 잘 나가고 뜻대로 다 이루어 지는 것 같다가도 인생 말년은 개피 보고 불행해 지는 법입니다.
인연과보를 피할 길이 없지요.
제가 쓰는 소설에서 인간성 더러운 악마들은 인종과 국경을 초월해서 다 불행해 집니다.
우리처럼 정직하고 바르게 살면 돈이나 권력은 없지만 가늘고 길게 행복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부부사이도 좋고 아이들도 부모 닮아 반듯하게 크기 때문에 불행하고 싶어도 불행해 질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을 설계하고 만든 하느님이 계시기에 제 소설을 지배하는 철학은 권선징악이고, 주인공은 언제나 해피엔딩입니다. 제임스 본드 007처럼요.
측근들에게 배신 당하고 몰리고 몰려서 트럼프의 재선이 물건너 간다면 긴 한숨에 걱정 많은 애국시민 여러분에게 이 소설을 바칩니다.
Hion Won (재미교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