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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2)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
2007.04.15 (일) 한국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
이제부터 세계는 남녀평등권시대를 지나 가지고…. 남자가 권위를 지키고 자랑하고 세계를 지금까지 책임져 나왔지만 세계를 다 망쳐놓았기 때문에 여자를 등장시켜 가지고 앞장세워요, 앞날의 미래에는. 영계에 밝은 사람들이 여자라구요. 종교의 주인들이 여자라구요. 그 여자들이 다 깨여 있기 때문에 여자들을 중심삼고 새로운 교육을 하는 거예요.
상하는 부자관계, 좌우는 부부관계, 전후는 형제관계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보안장치를 못 했어요. 다 하나님같이 생각했다는 거예요, 전부 다. 보안장치를 못 했는데, 지금 때 우리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모든 가정은 뭐냐? 이 가정은 에덴동산에 없던 가정입니다. 종교도 없고, 국가도 없었어요. 이 종교가 있고, 국가가 있다는 사실은 타락의 결과로 말미암아 세상을 망칠 수 있는 사탄의 핏줄을 받은 장자권, 아담 가정에 있어서 첫째 가인이 동생을 죽인 데서부터 시작된 거예요. 역사가 피 흘리는 데서 시작했기 때문에 이걸 탕감해야 돼요. 여자로 말미암아 타락했기 때문에….
‘상하’ 할 때는 말이에요, 평면기준에서 상하라고 할 때 이렇게 해도 180도가 전부 다 상하예요. 상하, 상하. 어디에 가서 머무를 거예요? 그러나 여기 높이 보게 된다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상⋅중⋅하가 있다면 말이에요, 반드시 이 두 점을 통해 가지고 연결되어 있으니까 반드시 지상에도 직선이 연결되어야 할 그 점은 하나밖에 없어요. 알겠어요? 「예.」
충청북도가 되면 좋겠어요, 충청남도가 되면 좋겠어요? 예? 「충청북도요.」 욕심 많은 충청북도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마음대로 안돼요. 그러나 나중에 욕심이 없어 가지고 희생봉사, 위하고 또 위하려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의 혈족의 그 기원이 충청북도 여기에 빵…. 청주라는 지방이 좋습니다. 청주의 청수 무엇이던가? 초정수! 청주는 얘기도 안 했어요.
청주가 얼마나 좋아요, 청주가? 맥주보다 좋고, 그 다음에는 서양주를 뭐라고?「양주!」양주보다는 낫지. 청주, 청주라고 하게 되면 천하가 다 깨끗하게 되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시간을 어머니한테 약속했는데…. 15분이면 끝내라는 명령을 받았으니 15분만 할까요, 30분만 할까요, 세 시간 할까요? (웃음) 정하는 대로…! 10분 하겠다고 하면 10분 해요. 아, 일생동안 말만 해먹고 살던 사람이 무슨 짓이야 못 하겠나?
충청북도가 좋은 데예요, 나쁜 데예요? 여러분한테 아까 얘기하던 상⋅중⋅하예요. 오늘날 동양 사람, 더욱이나 한국과 일본과 중국 사람들은 말이에요, 동양 3개국의 대표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이 말하게 될 때 가정에 들어가서는 상하, 그 다음에 뭐예요? 그 다음에 좌우라고 했어요, 우좌라고 했어요? 상하⋅좌우⋅전후!
왜 상하 좌우라고 했어요, 우좌라고 하지? 이게 문제입니다. 사람은 양심에 있어서 하나님만 모시고 살 수 없어요. 사탄도 그 그늘 아래에 있어서 잘못하면 물고 들이 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마음이 편안할 수 있기 위해서는 상하 외에는 좌측, 왼쪽이 앞섰다는 거예요. 상하 좌우 전후, 전후도 맞아요. 상하도 맞고, 전후도 맞는데 왜 좌우는 거꾸로 되어 있느냐?
상하는 뭐냐 하면 부자지관계를 말하고, 좌우는 남편과 아내 관계를 말해요. 그러니까 여자가 앞장서면 통일…. 한국의 격언에 암탉이 울면 집안이…?「망한다!」수탉이 울면 싸움만 해요, 싸움. (웃음) 수탉이 울면 싸움하는 거예요. 그걸 몰랐어요. 암탉이 울면 망하지만, 수탉이 울어도 싸움으로써 망한다 이거예요. 남자들은 어디 가든지 싸움 아니에요?
자기 선생님이 공을 세운 그 공의 혜택을 받은 제자가 될 수 있는 제1인자도 선생님에게 조건 하나만 있으면 그걸 눌러버리고 선생님의 기반을 몽땅 빼앗으려고 하는 투쟁적인 역사과정을 넘지 못한 인간상 아니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요, 안 맞아요? 저 바람벽에 기대고 있는 젊은 놈들, 조는 사람 없나? 있나, 없나?「없습니다.」
좌⋅중⋅우를 우⋅중⋅좌로 바꿔야
여기가 뭐 무슨 산이라고? 선산? 「괴산입니다.」 괴산이에요, 거산이에요? 「괴산입니다.」 괴상한 것이에요, 괴산. ‘괴’ 자가 무슨 ‘괴’ 자냐 하면 ‘나무 목(木)’ 변에 ‘귀신 귀(鬼)’, 그 ‘괴’ 자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이 땅은 잘못하다가는 충신보다 간신이 많이 나타날 수 있는 괴산이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웃음)
“오, 문 총재가 괴산에 와 가지고 좋은 말을 하지 않아. 그런 말 안 했으면 좋겠네.” 하겠지만, 이완용이 어디 사람이에요? 경상도 사람이에요, 평안도 사람이에요?「충청도 사람입니다.」아, 충청도! 이야, 충청도가 복이 많구만! 또 그 다음에는 공산당 남로당의 당수가 뭐라고? 남로당 당수가 뭐라고?「박헌영입니다.」박헌영은 경북 사람이에요, 어디 사람이에요?「충청도 사람입니다.」충청도 사람이에요. 이거 보게 된다면 뭐 나쁜….
더 얘기하다가는 내가 여기에서 얘기 못 하고 도망가야 할 수 있으니만큼 말이에요, 돌아가서 아까 얘기를 해요. 상하 좌우인데, 좌우를 우좌로 바꿔라 이거예요. 누가 바꿀 거예요? 천지의 허락을 받고 바꿔라!
오늘 여기에 나타난 문 총재는 천지부모, 그 다음에 뭐예요? 재림주, 그 다음에 뭐라고요? 메시아, 또 그 다음에 뭐라고요? 구세주! 믿지 않는 사람도 구세주를 믿어야 돼요. 또 아무리 종교 믿는 사람이라도, 유교하고 기독교가 싸워요. 평화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 땅 위에 평화가 없는데, 평화의 대표적인 책임자를 사탄 세계가 가만있겠어요?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자기 개인적 힘, 가정⋅종족⋅민족… 5단계의 힘을 다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합해 가지고 잡아 죽였어요. 로마를 점령하고 세계를 구해야 할 하나님은 준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시정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가 뭐냐? ‘상⋅중⋅하!’ 해봐요.「상⋅중⋅하!」중이에요. 상⋅중⋅하!「상⋅중⋅하!」좌우라고 하면, 이게 거꾸로 되니 이리 가요. 그 다음에는 우⋅중⋅좌! 「우⋅중⋅좌!」 전⋅중⋅후! 「전⋅중⋅후!」 삼위일체가 벌어지는 거예요.
부자일신⋅부부일신⋅형제일신의 개념이라는 것은 종교계나 사상계나 없습니다. 그러나 종교계를 대표해 가지고 재림주가 오는 나라는 이것을 전부 시정해야 되기 때문에 예수 대신 재림주로 오는 사람은 전⋅중⋅지, 그 다음에 또 뭐예요? 사탄 세계 선, 악이에요. 악, 중, 선! 그 다음에는? 유엔,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가인유엔! 이렇게 되면 삼위일체가 되는 거예요.
여기 기독교 신자들이 많을지 모르지만, 예수님이 돌아갈 날이 가까이 왔을 때 ‘나는 이제 갔다가 올 날이 멀지 않을 텐데…. 떠나야 된다.’고 했어요. 그래, 제자들이 하는 말이 핍박받고 원통했던 것을 동정해 가지고 떠나면 어떻게 되느냐고 했어요. 요한복음 14장에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떠나면 어디로 가시느냐고 물어봤어요, 다 근본도 헤쳐지니. 이럴 때 예수님이 한 말이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요한복음 14 : 2) 하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요한복음 14 : 11) 했습니다.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사탄 세계가 있다면 좌우! 여자 남자를 중심삼고 부부를 말하는데, 부부가 자리를 잡아 가지고 상⋅중⋅하가 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거기에 따라 가지고 우⋅중⋅좌! 하나됐어요? 부자일신, 부부일신이에요. 그 다음에는 형제, 전⋅중⋅후예요. 삼위일체가 한 몸 된 이론적인 내용을 깨칠 수 있는 해석이 된다는 걸 생각할 때, 복잡하게 뭐…. 유교니 기독교니 불교니 회회교니 하면서 왜 이렇게 복잡해요? 뭐가 필요한 거예요, 이게? 안 믿는 사람도 구세주면 믿어야지요.
몸 마음이 하나된 위에 하나님이 임재하면 태평성대
그 다음에 싸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에요?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제일 싸움 좋아하지요? 기독교인들이 동네방네 모여 가지고는 싸움하는 거예요. 네가 잘났니 내가 잘났느니, 야당이니 여당이니, 뭐 하늘 편이니 사탄 편이니 하면서 싸움하는 거예요. 그거 메시아가….
메시아를 중심삼고 평화를 못 이루었어요. 그 다음에 뭐예요? 공산주의를 중심삼고 세계의 가인 아벨이 하나 못 됐어요. 삼위일체의 이념을 중심삼고 그 왕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적 기반 위에서 상⋅중⋅하가 하나되고, 좌⋅중⋅우가 하나되고, 전⋅중⋅후가 하나 돼 가지고 그 가운데 하나님이 중심이 딱 됐으면 말이에요, 천지인부모예요. 여기에서 무형의 하나님을….
하나님을 지금도 영계에 가면, 여러분이 못 봅니다. 안 보여요. 우리 원리, 통일원리는 그 사실을 깨끗이 가르쳐줘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에서는 남성격 주체다 이거예요. 남성격 주체, 남성이 혼자서 주체가 될 수 없는데…. 상대가 없기 때문에 상대가 남성격 주체를 완성시킨다 하는 걸 몰라요.
하나님이 모든 걸 완성시킬 줄 알았는데, 이것을 보게 되면 어때요? 가정적 정착이라는 것을 사랑을 가지고 하려니 상⋅중⋅하가 하나되고, 전⋅중⋅후가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우⋅중⋅좌가 하나된 그 자리에서…. 사람이 이중존재가 돼 있는데 내적인 마음세계의 부부의 자리는 하나님이 임재하고, 몸세계의 부부의 자리는 하나님의 몸적인 것이 임재하여 영⋅육의 상대적 실체를 중심삼고 두 세계를 합한 통일적 자리를 중심삼은 통일적 부모를 결정할 수 있는 자리에 섰으면 천년만년 태평성대예요. 구원섭리도 필요 없고, 종교도 필요 없고, 사상도 필요 없습니다. 그걸로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상⋅중⋅하!」그 다음에는 우⋅중⋅좌! 「우⋅중⋅좌!」 그 다음에는 전⋅중⋅후! 「전⋅중⋅후!」 이중적인 존재가 되어 있는 몸 마음이 싸우는 그 싸움이 어디서부터 시작할 수 있느냐? 시작할 데가 없어요. 시작할 수 없어요. 상하에서 없고, 우좌에서 없고, 전후에서도 없어요. 통일이에요, 통일.
거기에 만약 전기의 100볼트가 되면, 거기에서는 부하가 걸리지 않고 어디 가나 평균적으로 100볼트예요. 그 가치의 열매는 평등이에요. 할아버지 아들딸이나 어머니 아들딸이나 자기 아들딸, 4대 5대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가치는 이퀄라이제이션(equalization; 동등화, 평등화)이니까 하나예요. 통일적 기반이 자동적으로 되었을 것이다.
청주에서 해야 할 대회를 괴산에서 잘 하고 있다
충북은 양반이라고 해요, 뭐라고 그래요?「양반!」양반! 성냥이 아니고? 삼위일체라는 것은 성냥인데, 양반이라는 것이 반쪽밖에 안 되는 거예요. 여기 도지사의 이름 뭐예요? 임 무엇이라고? 임 무슨 수? 「각수!」 각수예요, 각수. 임각수! ‘수풀 림(林)’ 자라고 하는데, 틀림없이 ‘수풀 림’ 자야? 「예.」 각수는 각수!
이야, 수풀이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수풀을 보게 된다면, 뭐 나무도 천가지 만가지요. 풀을 봐도 천 가지 많은데, 그 수풀에서 각수예요. 깨달아 가지고 손을 들었어요. “야야야, 수풀 가운데에서 나무든지 풀이든지 할 것이 여기 임각수 되는 자리에 내가 깨져야 천국에 들어가니 내가 손을 드는 대로 손을 들어라, 양손까지 들어라!” 했다는 거예요. 한번 양손을 들어봐요.
이 손을 가지고 박수 한번 해요, 박수. (박수) 박수를 하는데 하나님 아버지를 가운데 품고 이렇게 하면 도망가니까 (양 손바닥을 치시면서) 구형으로, 구형으로! 이렇게 되는 날에는 임각수를 중심삼고 충청북도 대표해 가지고 통일의 운세가 찾아올 수 있는 비결이 있을 성 싶은데, 충청북도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이 괴산에서 대회를 하는 게 잘했어요, 청주에서 하는 게 잘했어요?
청주에서 할 것인데 괴산에서 잘못했으니…. 그거 잘했다는 거예요. (박수) 잘못을 알았으니까 청주든, 그 다음에는 공주든, 그 다음에는 대전이든 ‘푸우…!’ (웃음) 불어치워야 되겠어요. 자, 충청북도 힘 내 가지고 각수해서 깨달은 박수! 와와와, 오오오…! 여자도 와와와, 남자도 와와와, 우리 엄마도 와와와…! (박수) (어머님이 잠시 단상 앞으로 나오심) 문 총재 말고 문학자! 별수 없지, 뭐. 내 말 들어야지.
우좌가 됐으니까 ‘우⋅중⋅좌’ 할 때 별수 없지 뭐. ‘부모 자식’ 할 때 별수 없어요. 형제로 보면 내가 형님이지 뭐.「오빠지요. (어머님)」오빠, 오빠지. (웃음) 오빠나 형님이나 뭐…. 여자 남자끼리야 오빠 뭐 이렇지만, 내가 보기에는 동생이지요. 삼위일체가 맞기 때문에 내가 하라는 대로 이리 가라고 하면 가고, 이리 오라 하면 오고, 이리 돌라 하면 돌고…. 아이고, 좋아! 양손을 들어 가지고 춤을 한번 추어 봐라! (양위분이 두 손을 맞잡고 흔드시다가 아버님 홀로 손을 흔드시며 어깨춤을 추심) (박수)
너희들은 춤출 줄 모르나?「압니다.」한번 해보라구, 쌍것들아! (웃음)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극히 높은 거예요. 자, 다하기 힘드니까…. 송영석, 어디 갔어?「예, 여기 있습니다.」송영석, 이리 나와 보라구. 자! 충청북도 오늘 복 받으려면, 내가 춤추는 데 화답을 못 했으니…. 외롭게 하나가 안 되어 있으니, 하나 안 돼 가지고 가면 충청북도가 좋지 않을 성싶으니 송영석이라도…. 저건 전라도 사람이에요. 「충청북도 교구장 오래 했어요. (어머님)」 한번 해보라구. 자기 노래 한번 해봐. 아, 시간 없어. 빨리 하라구, 쌍거야. (박수)
잘 들어요. 자, 우리 어머니 가만히 있으라구. 가만히 있으라구. 여기 문학자가 나왔으니, 이제는 여성시대가 왔으니 나도 할 수 없이 문학자 선생을 소개할 수 있는 남자가 됐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거 하나님 앞에 소개한 남자가 없잖아요? 재림주, 참주, 구세주! 이걸 소개해줘야 돼요. 소개하는데 여자를 대표해서는 시집왔으면 문 씨 아들딸을 낳겠어요, 황 씨 아들딸을 낳겠어요? 「문 씨!」
예수님이 세 아들딸을 축복 못 해준 걸 탕감복귀해줘야
예수님이 결혼해서 세 아들딸을 축복 못 해줬습니다. 해줬어요, 못 해줬어요?「못 해줬습니다.」다 죽어버렸어요. 책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로서 이제 문 총재…. 한 총재의 이름이 달라집니다. 문 총재가 돼요, 문 총재.「미세스(Mrs.) 문 그러잖아요? (어머님)」(웃음) ‘미세스 문’ 하게 된다면, 영어로 하면 ‘보이지 않는 여자다.’ 이런 생각도 난다구요. 보이는 것을 부정해서 미세스 문, 이렇게 돼요. 둘이 되면 부정이 되거든.
자,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문 씨 부모가 생겼으니 문 씨 가운데…. 예수님 앞에 세 제자를 결혼 못 해준 게 한이에요. 그 세 여자를 결혼해 줄 수 있는 문 씨의 아들딸 가운데에서 문난영, 문수자, 문상희! 나오라구. 하나는 지금 대회 때문에, 서울에서 대회 책임이 있기 때문에 못 왔는데 그건 내가 아니까…. 세 딸이에요, 딸.
돌아서라구. 어머니를 가운데 세울 수 있는데 한 자리를 내놓고 어머니 뒤에 세 딸, 세 딸 앞에 어머니가 사위기대가 되는 거예요, 사위기대. 사위기대 완성, 그 다음에 이제 할아버지시대, 어머니시대, 아들시대를 중심으로 사위기대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해 줘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그 앞에 열두 제자예요. 열두 제자와 민족과 로마를 축복 못 했어요.
다시 한국의 정치세계의 여자 대표를 이제 내세워 가지고 대통령을 축복해 가지고 아들로 삼을 수 있는 어머니예요. 대통령이 우리 어머니한테 하나되면 나까지 달라붙게 되는 거예요. 그거 하나돼야 되겠어요, 하나 안 돼야 되겠어요?「하나돼야 합니다.」
대신 여기에 선 그 여자들 가운데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기 어머니를 중심하고 넷하고, 그 다음에는 그 앞에 어머니 대신 한 사람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 거기에 열두 제자, 삼 사 십이(3×4=12)가 안 된 것을 축복해 가지고 12수를 중심삼고 로마와 세계의 만민, 영계에 간 할아버지시대 어머니시대 자리에서 수많은 과거⋅현재⋅미래 조상들의 가정 편성을 대표할 수 있는 것을 탕감해 줘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기 여자 가운데 누구냐 하면 말이에요….
정치계의 제일 유명한 여자가 누구예요? 「김윤덕입니다.」 김윤덕을 다 알아요, 김윤덕? 김윤덕 장관이지요? 나는 여자가 그런 것을 처음 알았어요. 이번에 대회 때 내세웠더니 자기가 부정하고 통일교회는 죽어도 안 간다고 결의하고 선포했지만, 알고 보니 문 총재가 가짜가 아니고 진진진짜, 진지하고도 진지하고도 똑똑하고도 이름날 수 있는 대표의 남자로 알았기 때문에 “내가 어떠한 반대가 있더라도 여자들을 대표해 가지고 대표자로 나서겠다.” 이랬어요. 그 여자들이 나섬으로 말미암아 여성시대가 당당히 땅에서 행군 행차할 수 있는 시대로 출발 하느니라, 아주! (박수)
김윤덕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 뭐냐 하면 말이에요, 세 사람이에요. 선문대학 총장 이경준도 나오라구. 여기에 세 딸, 열두 사람 이외에 그 다음에는 정대화!「예.」이 쌍년아! (웃음) 많은 사람 앞에서 답변을 크게 해. 정대화!「예!」저쪽을 보라구. 저쪽을 바라보라구, 저쪽, 저쪽. 그래, 그 바른 쪽이고 말이야. 그 다음에는 사길자!「예.」죽었어, 살았어? 살았어, 죽었어?「살았습니다.」살았으면 빨리 ‘예!’ 하고 나와야지, 이게 뭐야?
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가 여기의 세 딸, 그 다음에 이것은 통일교회의 협회장들을 대표할 수 있는 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축복을 해줬으니 이들을 합해 가지고 오늘 충청북도에서 여성 단체의 출발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이제 남북 여성통일을 할 수 있는데 충청북도부터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박수로 환영하라구요. (박수)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성들이 성공하기를 바란다
충청남도 할까요, 충청북도 할까요? 「북도입니다.」 어, 북도가 좋아요. ‘남(南)’ 자는 말이에요, 열 십(十) 아래에 대문을 해 가지고 닫았어요. 행복이라고 해 가지고 땅까지 다 했기 때문에 문이 막혔다는 거예요. 「충청도! (어머님)」 충청남도 하게 되면 뭐 막혀 버렸어요. 북도(北道)라는 것은 뭐냐? 여기 북도지요? 「예.」 전부 다 사방으로 다 열렸어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다 열렸어요. 야, 그러니까 남자 여자, 하늘땅 모든 6수를 대신한 방어적인 선언을 했으니 충청도 오늘 괴산대회를 하는 좋을 수 있는, 선할 수 있는….
충신이 누구요? 충청도에서 난 충신이 누구예요? 「이순신! (어머님)」 손병희 선생! 손병희 씨 알아요? 독립용사가 돼 가지고 출발한 사람이에요. 많더라구요. 또 그 다음에는 충신이 또 누구 있나? 「김유신 장군도 있습니다.」 김유신 장군, 또 그 다음에는? 「임경업 장군도 있습니다.」 너, 임 씨인 모양이구나! 자, 그래, 그래! 충청도 전부 다 복 받고 다 해 가지고, 몽땅 한 집에서 복 받으니까….
평화(平和)라는 것은 저 위에 하나(一)하고 땅 위에 꽉, 하게 되면 이것이 ‘왕(王)’ 자예요. 왕의 꼭대기에 있었고, 그 다음에 둘이 부모가 영적 부모, 지상부모가 하나돼서 기둥만 꽂아놓은 것을 뽑을 수 없어요. 평화의 ‘평(平)’ 자는 하나 둘, (아래가) 커야 돼요. 셋! 긋는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에서 천지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한 분, 보이는 실체의 한 분, 이 두 분이 들이꽂으니 자동적으로 하나 될 수밖에 없어요. 하나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하나됩니다.」
타락을 아무리 했더라도 사탄이 없어서 하나님이 뜻을 이룰 수 있게끔 둘이 꼭 하나되게, 하나 안 된 것을 상징적으로 하나 만들 수 있는 체제를 탕감복귀의 원칙에서 불가피하게 지시했으니 그렇게 아니 될 수 없지 않지 않지 않지… 나 모르겠다! (웃음) 자, 그러면 알았으면 박수하라구요. (박수)
자, 여성대표를 중심삼고 충청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유분방하게…. 전라도(全羅道)는 전주(全州)하고 나주(羅州)를 합해 가지고 전라도가 됐어요. 맞게 다 붙였어요. 전라남도는 곤란하다구요. ‘남(南)’ 자는 마음대로예요. 누가 남쪽나라를 좋아하지 않아요. 자, 그렇게 알고….
자, 우리 어머니 들어갈 텐데, 어머니를 중심으로 여성들이 성공하시옵소서! 하늘의 축복, 삼위일체이상, 천지개벽이니 할아버지 대신 손자가 되고, 아버지 대신 아들이 되고, 형님 대신 동생이 돼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이루어 놓으면, 하나님도 거기에 가서 시작서부터 늙어죽을 때까지 자고 살지 않을 수 없느니라! 그런 세계이니 영원하신 지상⋅천상천국 해방 석방의 시대가 아닐 수 없다. (박수) 「아버지가 할까요, 내가 해요? (어머님)」 내가 읽어줄 거야.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을 3개월 내에 선포하지 않으면 안돼
자, 그러면 여기 서 있는 남자가 못생겼지만 말이에요, 한 총재보다 나은 남자예요, 못한 남자예요? 뜻적인 입장에서 보게 되면…. 이거 뭐예요?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인데,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문 총재가 낫겠어요, 문학자가 낫겠어요? 어떤 게 나아요? 여자들이 많구만.
어떤 게 나아, 이 쌍것들아? 세상에, 공석에서 목사가 쌍것이라고 해? 부처끼리 쌍, 할아버지 쌍, 어머니 쌍, 아들 쌍, 손자 천만대의 쌍을 중심삼고 하나돼 있으면 천국 직행하니 그거 다 고개를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쌍것이라는 말이 안돼 가지고는 못 넘어간다 그 말이에요. 좋은 말입니다. 욕한다고 욕해서는 안돼요. 욕을 하면서라도 “여자, 이 쌍것들아!” 할 때 박수해야 돼요. (박수) 복 받지요. 복 받아요. 이제 내가 문을 열어줘야 돼요.
오늘 그래서 이 넥타이도 말이에요…. 이 키 넥타이가 비싸요. 이거 어느 회사에서 샀나? 네임밸류(name value) 유명하지? 이거 보통 회사 것은 200달러 한다면 이건 300달러가 넘어요. 최고의 것이에요. 경상북도 오면서 아침에 새벽부터 일어나 가지고 키가 달린 넥타이를 샀어요. 또 이것이 노란빛이 나요.
가을에 추수할 수 있는 충북이 된다. 열쇠로 째까닥 열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보화 창고로 옮겨올 수 있는 복 받을 수 있는 충청북도가 될 것이다. (박수) 그래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역사의 모든 흐름을 바라보는 거예요.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은 모든 존재하고 있는 존재는 이 대목을 풀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말해요.
그래서 천일국 7년 3월17일, 4월17일, 5월17일, 이 3개월 기간에 이 뜻이 완결될 수 있는 선포를 끝내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그 미국에 있어서 상⋅하원, 유엔까지 집회를 해 가지고 선생님이 ‘꽝!’ 해서 “옳습니다.” 할 수 있는 네임밸류를 받게 되면, 아벨유엔이 등장해 가지고 새로운 천국과 새로운 신문명…. 하나님 문명시대인데, 이걸 다른 말로 하게 되면 뭐냐?
천주평화, 천주라는 것은 하나님의 평화의 집을 말해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신문명! 하나님을 중심삼고 문제가 되는 것이 하나님 부자 가정이에요. ‘하나님 부자 가정’ 해봐요. 「하나님 부자 가정!」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버지와 아들딸의 가정이 문제가 되어 있으니, 비로소 이것을 묶어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표준이 돼야 되기 때문에 천주평화의 환경 가운데에서 신 부자 가정 문명시대예요. 알겠어요? 그런 말이 됩니다.
풀어 말하면 천주평화, 신은 ‘귀신 신(神)’, 자녀, 부자예요. 신부자문명권 환원시대! 돌아가는 거예요. 그 말이 되는 거예요. 야, 이제 신부자문명권 이걸 누가 밝혀요? 누가 들고나올 것이냐? 그건 선생님의 아들딸이 이제 세계 앞에 나설 수 있는, 선언할 수 있는 출발의 날이 멀지 않다는 소망을 갖고 충청도가 잘 해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자, 이제 그러면 조는 사람 없지요? (오른쪽을 가리키시며) 여기 높은 데, (왼쪽을 가리키시며) 여기에 있어요, 없어요? 할머니들 아저씨들이 있으면 옆에서 졸게 되면 깨워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 집 복을 못 받으면 어떻게 돼요? 똑똑히 눈을 떠 가지고 복을 받을 수 있게끔 환경을 지켜 가지고 진행해 보자. 옳소, 그르소?「옳소!」옳소! 박수! (박수) 땀이 나니까 좀 이마도 씻어야지. 여자들이 내가 땀이 나면 우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요, 불쌍하니까.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선주권의 후천개벽시대의 개문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강연문 낭독 시작; 존경하는 하와이의 평화대사 및 지도자분들과 멀리 일본과 한국에서 오늘 이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왕림하신 귀빈 여러분!) *일본에서 오신 식구님들 손 들어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휘파람을 몇 차례 부심) 휘익, 휘익, 휘이익! 이거 환영하는 겁니다. 영적인 환영이에요. 처음에는 사탄이 오고, 그 다음에는 친족이 오고, 세 번째는 선한 나라가 찾아온다. 이런 신호입니다, 신호.
(낭독 계속; 본인과 본인의 부인 한학자 총재 가정의 이름으로…) 가정의 이름으로 초청합니다. 문 총재의 이름과 가정과 합해 가지고 초청하는 것은, 그럴 수 있는 대비가 안 되어 못 했지만 이제는 자신해 가지고 여러분이 이런 자리가 못 됐더라도 문 총재의 가정만으로도 씨로서 남길 수 있게 됐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할 수 있어요.
(낭독 계속; 본인과 본인의 부인 한학자 총재 가정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여러분, 본인은 오늘 실로 벅차고 심각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본인의 나이가 벌써 88세에 이르러 세계 도처에서 본인을 위한 미수잔치를 벌이고 있어서 가슴이 벅차다는 것이 아닙니다.)
미수라는 것은 뭐예요? 미수가 무슨 뜻이에요? ‘쌀 미(米)’ 자이지요? 밥 먹는 나이 아니에요, 밥 먹는 나이? 마지막이에요, 미수. ‘아름다울 미(美)’ 자면 좋은데,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막혔어요. 밥과 같이, 평화의 ‘화(和)’ 자는 ‘벼 화(禾)’에 ‘입 구(口)’인데 평화라는 것은 가정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본인의 건강이 아직도 청년 못지 않게 좋아서 100세를 넘게 장수할 수 있다는 희망에 벅차서도 아닙니다.) 그런 것은 다 쓸 데 없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금년이 천일국을 선포해 가지고 이 땅 위에서 싸워서 기반을 닦는 때예요.
(낭독 계속;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인류가 수천 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을 선포했습니다.) 누가 했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가까운 아들의 이름을 가지고 선포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걸 잘 알아야 돼요.
(낭독 계속;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수천 수만 년 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문 총재로 말미암아 사탄이 손을 드는 거예요.
(낭독 계속; 이 해를 정점으로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새로운 선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제일 가까운 문 총재를 통해서 이 약속된 것이 드러나게 된다 그 말이에요.
인류역사의 발전과정
(낭독 계속; 여러분, 인류역사의 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면 역사의 배후에서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 세계 4대 하천지역들을 중심삼고 첫 출발을 보았던 인류의 역사와 문명사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후 인류문화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의 희랍, 이태리 반도의 로마와 같은 지중해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니다.
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화로 정착하는가 했으나,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화의 꽃을 피워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사람의 생각은 달라요. 지내보면 아는 겁니다. 여기에 나온다구요.
(낭독 계속; 그러나 사해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아시겠어요? 바통을 넘겨준 사실을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 지나고 나서야 아는 거예요.
(낭독 계속;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화는 드디어 기독교에 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걸고 싸워 제1, 2, 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 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여 인류 문화사의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자, 그렇게 알고, 이거 조금만 더 읽어보자요, 14페이지까지.
(낭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앞장서서, 하나님이 쇄도해 들어오는 거예요.
(낭독 계속; 하늘이 금년을 희년으로 선포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박수) 다음은 이제 우리 집사람이 나와서 여기에 대한 내용을 설명할 거예요. 자, 문학자 선생님이 나와서 대신 남편의 바통을 받고 외쳐주기를 바랍니다. 잘 됐어. 그냥 해도 괜찮아. 「‘환태평양시대의 우리의 사명’부터 읽을게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머님)」(박수)
(낭독 계속; ……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한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여 권 중에서 요약 발췌한 ‘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 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아-주!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가정과 대한민국과 특히 환태평양권 위에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립 박수)
하나님이 원하는 평화의 모델적 조국이 돼야
오늘의 좋은 말씀을 다 마음 깊이 기억했다고 보는데, 충북을 떠나기 전에 오늘 선생님은 하늘로부터 중요한 명을 받은 날인데 그게 뭐냐? 이 충청남북도 전국에 모든 도들이 합동해서 이 대회를 하는데, 이 대회라는 것은 역사에 처음 있는 것이고 언제나 이 대회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10년 100년 계속될 수 없습니다. 대회는 끝을 마치게 돼 있기 때문에 이번에 충청남북도면 충청남북도가 하나돼 가지고 이 일이 우리의 천주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운동으로서 거국적인 결합의 운동을 표시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충청남북도면 충청남북도로서 정치라든지 경제, 사회, 혹은 어떤 국가적 충직에 있더라도 목적은 남북통일이요, 목적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원하는 평화의 모델적 조국이 돼야 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그 조국광복을 위해서는 그냥 앉아 가지고 세월 보내지 말고 이제부터 찾아오는 나날들….
5월 17일까지 아벨유엔의 성립을 발표하는 날입니다. 그때에 대한민국으로서는 그 모든 안팎의 준비를 다 해 가지고 대한민국 국내에 있는 국민은 물론이고 국외에 있는 국민도 합해 가지고, 7천만이면 7천만 전체가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중심삼고 이상적 가정, 이상적 종족, 이상적 민족, 이상적 국가, 이상적 세계, 이상적 천주적인 해방⋅석방할 수 있는, 안정해야 할 지상⋅천상천국을 완비할 수 있는 준비를 서둘러야 되겠다 이 말이에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충청남북도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이제부터…. 내일 모레면 이제 서울에 가지요? 그래, 오늘 열 세 번째예요, 열 세 번. 13수라구요. 천일국 13년, 2013년 정월 13일까지 이 일이 끝나야 돼요. 복잡한 모든 전부를 끝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당신이 타락하지 않고 이뤄야 할 이상적 세계가 이제 참부모를 통해 가지고 수난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다 완성돼야 돼요. 에덴에 있어서 아담 가정으로부터 거짓부모가 저끄려 놓은 악한 세계를 참부모가 와 가지고 일대에 모든 것을 다 청산짓지 않으면 탕감복귀라는 것이 안됩니다. 그런 뜻이 있는 것입니다.
나머지 이 기간에 여러분이 내일 모레 대회에…. 참석할 수 있는 수가 많지 않지? 몇 명 모이게 되어 있나?「많이 모입니다, 아버님. 3천 명입니다.」많이 모이는데 될 수 있으면 각도에서, 이런 대회가 끝난 그 지역에 있어서 있는 총력을 다해 가지고 국가적 책임자 혹은 전체를 동원해서 그 대회에 합동참석을 해서 그 대회에서 새로운 우리의 거국적인 선언을 하고 거국적인 행동을 개시할 수 있는 출발의 날을 세워야 되겠다 하는 걸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어요? (박수)
자, 그러면 충청남북도가 처음 돼 가지고, 애국자도 많고 또 거기에 각성시키기 위한 충고하던 모든, 악한 편도 많은 그 모든 것이 하나 돼 가지고 하늘만을 제일로 삼은 통일의 세계, 통일의 나라를 향해서 전진하는 평화의 데모대로서 서울까지 참석해 주면 좋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충청남북도면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면 전라남북도, 각도에서 그 날을 기념해 가지고 전국적으로 대표적으로 집합해 가지고 선생님의 말씀을 서울에서 새로이 결의해 가지고 세계로 연결시켜야 되겠다 하는 뜻이 있기 때문에 전달해 주는 거예요.
충청남북도부터 시작할까요? 전라남북도면 더 좋지요. 경상남북도면 더 좋지요. 그렇지만 작은 데서부터 큰 것을 완성시키면 작은 사람들이 출발해 가지고 큰 사람들이 보내고, 더 큰 사람을 중심삼고 나라, 더 큰 세계에 본이 될 수 있는 전통을 찾지 않으면 안되는 시급한 때가 멀지 않은 이때를 중심삼고 경고 삼아 우리는 합심일체가 돼서 이날을 승리의 발표의 날로서 정해 가지고 전국에 동원하기를 결심해야 되겠어요. 충청도도 환영한다면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큰 박수로 지금의 말씀을 오늘 환영하겠습니다. 더 환영의 뜻을 모으겠습니다. 이제 꽃다발을 봉정해 올리겠습니다. 우리 모두를 대표해서 권영주신현서…」 곽정환! 「예.」 윤정로! 「예.」 황선조! 「예.」 그 다음에 유정옥은 갔나? 「있을 겁니다.」 있으면, 거기 협력해 가지고 이 일이 유종의 미로서 결과되게 해야 되기 때문에 다시 회합해 가지고 여기에서 결정하고 떠나는 게 좋을 것이야. 알겠어요? 「예.」
(꽃다발 봉정, 억만세 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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