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소속 LAFC 선수 팬미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되며, 파리바게뜨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다음 달 25일 발표된다.
1등 당첨자 5명에게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여행권과 LAFC 홈경기 관람권, 선수 팬미팅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손흥민 사인 유니폼도 증정될 예정이다.
LAFC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2018년 MLS에 합류한 구단이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등이 소속돼 있으며 북미 축구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12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LAFC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홈경기 티켓 이벤트와 협업 제품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업은 북미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도 주목된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미국 내 28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9월에는 미국 텍사스에 약 2만8000㎡ 규모의 제빵공장 착공에 들어가는 등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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