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개발
수 해 전
세종시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한 식당
<만세곱창>
흰 벽에 달랑
세 장의 글이
듬성듬성 붙어있었다.
그러나 오래
각인되어있다.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다.
솜씨가 없어 좋은 재료를
쓴다는데
브랜딩의 기초
반석인 <신뢰>가 느껴졌다.
<비비당>
마카롱 전문샵이
아카데미까지 오픈한 이유는
대표의 자세가 달랐다.
딸기 제일 비쌀 때
제일 귀할 때
구입해 가길래 물었더니
답이 명쾌하였다.
남이 안할 때 하고
남이 다할 때 안한다고
<커피명가 포레>
딸기케익이 너무
맛나고
커피도 끔찍
어마무시 맛난데
좌석이 적다.
조금 더 늘려도
되겠다고 오지랖 뜬
내가 부끄러워 혼났다.
쥔장은 당신이
정성껏 커피내려
대접할 포화점이란다.
이 정도되면
성공치 못할 이유가 없다.
이런
자신감,
철학,
기준이면
소비자가
반하지 않을 수
없다.
나의 스토리는?
나의 기준은?
나의 방향성은?
꽃은
더 더 더
브랜딩
스토리
차별화
남다름
나만의 상품이 있어야
귀하의 집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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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필수시대
4기 변미순
추천 0
조회 25
24.06.18 15:1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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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ing~~~♡♡♡
내눈에는 안보이는 것 들 이렇케 들추어 올려주시니~브랜딩 필수시대 ~맞아요 그렇지요 고개가 끄떡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