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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지구는 언제부터 존재 했을까? 하는 문제는 인간 누구나 한번은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알 수 없기 때문에 무관심하게 된다. 그 가운데 상상하고 추론한 자들이 있다. 우주의 기원에 대하여 여러 견해가 있다.
1. 현대 과학자들의 빅뱅설.
1) 우주의 기원.
빅뱅론
빅뱅(Big Bang)이란 우주의 대 폭발을 의미한다. 우주의 대 폭발 빅뱅으로 우주가 태어난 지 3천만년을 지나 최초의 별이 탄생했다는 최신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와 빅뱅 후 1억5천500만년 후를 첫 별 탄생 시기로 보고 있는 견해이다.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의 우주물리학자 레난 바르카나 박사 등 연구진은 연구 보고서에서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원시별의 탄생 조건과 그 후 다른 별들, 더 나아가 은하계들을 형성하는 정확한 단계별 진행을 실험한 결과 우리 은하와 같은 대형 은하가 처음 탄생하기까지는 약 3억7천만년이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우주의 최초의 별이 암흑 물질과 가스로 이루어진 고밀도 구름 속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오늘날의 은하들은 우주 초기에 훨씬 작은 은하들끼리 결합해 생긴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연구진이 새로 개발한 모델은 우주의 각기 다른 시기에 원시별을 탄생시키기에 충분할 만큼 밀집한 암흑물질 덩어리가 얼마나 되는 지를 추정하는 것으로 연구진은 각 시기 별로 예상되는 관측 가능한 별의 총수를 찾아낸 뒤 시뮬레이션 결과와 대조해 첫 원시별의 탄생 시기를 빅뱅 후 3천만년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원시별은 우리 태양 질량의 100배 쯤 되는 것으로 엄청난 빛을 내뿜었으며 특히 자외선 영역이 강력해 푸른색과 보라색을 냈을 것으로 보이지만 연소 속도가 오늘날의 별보다 훨씬 빨라 수명은 겨우 200만~300만년에 그쳤을 것으로 보인다. 평균 나이가 수십억년인 오늘날의 별 가운데 하나인 우리 태양의 나이는 약46억년으로 중년기를 지나고 있다.
연구진은 이 최초의 별이 연료를 소진하자 초신성 폭발을 일으켜 무거운 원소들을 우주로 발산했을 것이며 이것이 차세대 별들의 탄생 무대를 마련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바르카나 박사는 빅뱅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별들이 우주 전체에 무수히 나타나기 시작했다”면서 최초의 별이 사라진 지 100만년 안에 2세대 별들이 태어났고 다시 500만년 안에 100개, 이후 1천만년 안에 1만개의 별들이 우주를 밝혔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런 별들은 수소와 헬륨이 주성분이었던 최초의 별과는 달리 탄소와 철분 등 보다 무거운 원소로 구성됐다는 것이다. 우주의 최초의 별이 붕괴하면서 일으킨 초신성 폭발, 즉 감마선폭발(GRB)의 빛은 지금도 관측이 가능하다면서 허블 우주망원경보다 1억 배 민감한 망원경이 있어야 하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2) 지구의 기원.
지구는 태양계의 일원으로서 탄생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45억 년 전이라고 생각된다. 최초의 지구 내부가 핵, 맨틀, 지각으로 나뉘는 과정에서 최초의 해양이나 대기를 형성하였다. 지구상에 최초의 생명이 출현한 것은 약 30억 년 전쯤이다. 생명이 출현할 때까지의 지구의 상태를 생각할 자료는 극히 적으므로, 운석, 운철(隕鐵) 따위의 자료나 다른 천체의 성질 등에서 추정하고 있다.
생명이 출현한 뒤부터의 지구의 연대는 생물이 발달한 단계에 선캄브리아기(先cambria),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로 나뉘고, 각 지질 시대는 더욱 세분화된 연대로 구분된다. 이들 시대에 일어났던 갖가지 변동에 의하여 오늘날의 대륙과 해양이 완성되고, 생물계에는 점차로 고등생물이 출현하여 마침내 인류의 탄생을 보기에 이르렀다.
태양계 형성의 표준 모델은 성운설이라고 하는 이론에 기초한다. 태양계는 우주 먼지와 기체가 모여 회전하는 거대한 구름인 태양 성운으로부터 형성되었다. 구성 성분은 빅뱅 직후 만들어진 수소와 헬륨, 그리고 초신성에서 방출된 무거운 원소들이었다. 45억 년 전, 근처 초신성의 충격파의 영향으로 성운은 수축하기 시작하였으며, 회전 속도도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이로 인해 각운동량, 중력, 관성이 증가하면서 성운은 회전축에 수직으로 납작해져 원시 항성계 원반을 이루었다. 내부의 큰 물질들의 충돌로 인한 섭동으로 킬로미터 크기의 원시행성이 만들어졌다. 각운동량이 작았던 성운의 중심부는 빠르게 압축되었고, 이로 인해 열이 생성되면서 수소가 헬륨으로 핵융합하기 시작하였다. 곧 T 타우리 별이 연소되면서 태양을 만들었다.
성운의 외곽부에서는 물질이 응축되기 시작하면서 원시 항성계 원반은 여러 개의 고리로 나뉘게 되었다. 비교적 더 큰 우주먼지와 잔해들로 뭉치면서 행성을 만들었다. 이러한 과정으로 지구는 약 45.4억 년 전에 형성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1000~2000만 년 후 완전한 행성을 이루었다. 응축되지 못한 먼지는 태양풍에 의해 바깥으로 밀려났다.
원시 지구는 강착 과정으로 점차 크기를 키워갔으며, 내부는 뜨거워져 중금속인 친철원소들이 액화되기 시작하였다. 금속들은 토양을 이루는 규소염보다 더 무거웠기 때문에 가라앉았는데, 이 과정을 철의 대변혁 (iron catastrophe)이라고 하여 지구 형성 1000만 년 후 원시 맨틀과 내핵이 분리되고 지구 자기장이 생겨난 사건이다.[5] 지구 최초의 대기는 태양 성운에서 비롯한 수소와 헬륨 같은 가벼운 원소로 이루어졌다. 이 원소들은 이후 태양풍과 지구의 열로 인해 우주로 날려져버렸다.
2. 진화론(進化論)적 유출론(流出論)
진화 유출론
유출론 자들은 이렇게 주장한다. 우주밖에 우주를 초월한 우주와 똑같은 신이 있다. 그러기에 보이는 우주는 그 신과 동일하다고 주장하는 학설이다.
초대교회 시대에 그노시스주의의 주장이다. 이들은 초대 교회에서 이단자로 규명된 자들이다. 이들은 이렇게 주장했다. “우주는 신에게서 왔다. 그 신은 물질과 동일하다. 그 물질의 일부가 유출하여 우주가 존재하게 되었다. 고로 그 신도 물질과 다를 바가 없다 본질상 동일하다”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우주 밖에는 여러 신이 있는데 그중에 제일 하등의 신이 우주를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그리하여 눈에 보이는 우주는 모두 악하다고 말한다. 이 사상은 범신론 사상을 근거로 하여 불교사상과 동일하다. 불교에서도 우주는 그 어떤 신이 이미 만들어 놓았다고 막연하게 말한다.
진화론자들은 우주의 기원은 말하지 않는다. 우주는 영원하다고 말하고 다만 지구의 기원과 인간의 기원만 말한다.
진화론적 유출론 자들은 이렇게 주장한다. [우주는 그 존재가 영원하였다. 그 영원한 성운 가운데 지구와 제일 가까운 성운인 태양에서 그 태양 한 조각 떨어져 냉각됨으로 지구가 되었다. 태양은 열 체이다. 그리고 자전한다. 그 열 체인 태양이 고열과 자전으로 인한 발생에 의하여 한 조각이 떨어져 그것이 냉각되어 지구가 되었다] 고 말한다.
❶ 이들은 우주의 영원성을 주장했다. 영원한 존재를 말하는 것이다. 신이 아닌 물질도 영원하다고 한 것이다. 그것은 영원한 존재를 인정한 것이다. ❷ 우주는 어디서 왔는가를 말하지 않는다. ❸ 태양에서 유출 하여 점점 냉각되어 지구가 되었다면 지구는 계속적으로 냉각 되어야 하고 생물은 존재할 수 없어야 한다. 과연 지구는 계속 냉각 되는가? ❹ 지구의 모양이 과연 유출한 조각 모양인가? ❺ 태양에는 물이 없다 그렇다면 물의 기원은 어데 인가? ❻. 태양에서는 생명이 존재할 수 없다. 그러나 지구는 생명체로 뒤 덮여 있다. 그리고 태양과 정 반대적 본질을 가지고 있다.
3. 이원론 철학(哲學)의 견해.
이원철학
이원론 철학은 고대 철학자들의 영향을 받은 자들이 주장한 학설이다. 즉 고대 철학자들인 플래토, 아리스토텔레스, 그노시스, 마니교, 등 이들이 이원론을 주장하였다.
우주는 물질적 세계와 정신적 세계로 이루어졌다. 눈에 보이는 물질적 세계는 악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 세계는 선하다.
이것은 본원이 있을 것이다. 악한 물질적인 것은 악한 본원에서 왔을 것이고 선한 정신적인 것은 선한 본원에서 왔을 것이다. 이 두 본원은 신이다.
우주는 선한 신과 악한 신의 두 본원에서 왔을 것이다. 그러므로 양자가 본질상 서로 다르다. 인간 역시 눈에 보이는 육신은 악한 본원인 악한 신에게서 왔고 눈에 보이지 않은 생명과 정신은 선한 본원에서 왔다. 그러기에 몸은 악하고 생명은 선하다”라고 주장한다.
4. 중국 도교의 음양 이원론(陰陽 二元論)
음양철학
중국 도교에서는 자연 이원설을 말한다. 우주에는 두 기(氣)가 있는데 하나는 생성(生成)의 기인 양(陽)기와 사멸(死滅)의 기인 음(陰)기가 있다고 말한다. 이 두 기가 서로 만나서 모든 우주를 이루었다고 말한다.
이 사상을 근본으로 하여 인간도 남자는 양기(陽氣)를 이어 받아 남자로 하여금 인간을 태어나게 하고 여자는 음기(陰氣)를 받아 죽음에 이른다고 생각한다.
5. 불교 오온론(佛敎 五溫論)
불교 오온론
불교에서는 우주의 기원을 여래(如來)했다고 말한다. 여래란 어디에서인가 왔다는 말이다. 불교에서는 우주 안에는 온(溫)이라는 원소가 있는데 그 중에 오온인 상(想), 식(識), 수(受), 색(色), 행(行),이 있다고 한다. 이 온(溫)들이 인연(因緣)에 의하여 서로 만나서 인간이 존재하게 된다고 말한다.
4. 그리스 신화(神話)
그리스 신화
그리스 신화에서는 원래 어두움의 신 카오스가 존재하여 모든 우주를 낳았다고 말한다. 카오스는 하늘의 신이며 창조의 신이다. 헤시오도스의 신통(神統) 계보학에 따르면 맨 처음 카오스가 있었고, 그 다음 가이아와 에로스(땅과 욕망)가 있었다. 그러나 카오스가 가이아를 낳은 것은 아니다.
카오스의 후예는 에레부스(어둠)와 닉스였다. 닉스는 밝은 공기인 아이테르와 낮을 낳았고, 나중에 우주의 어둡고 무서운 부분(예를 들어 꿈·죽음·전쟁·기근 등)들을 낳았다.
이러한 관념은 카오스를 지하세계의 어둠으로 본 다른 고대적 관념과 결합되었다. 카오스는 본래 무질서하고 정형이 없는 덩어리이며 우주의 창조자는 바로 그 덩어리로부터 질서정연한 우주를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7. 기독교 창조론.
기독교 창조론
기독교는 성경의 창조론을 말한다. 성경은 이 지상에서 가장 오래된 기록의 책이다. 그러기에 모든 학문의 모체이다. 인류학 지리학, 천문학, 역사학의 근원인 것이다. 글이 없었을 때에도 성경은 하나님의 선택한 자들로 하여금 보존되었던 것이다.
성경은 우주와 인간은 하나님께서 창조했다고 말한다. 가장 오래된 보도이다. 상상이나 공상이 아니고 하나님이 자신의 작품인 것을 인간에게 알려 주셨다. 그 알려 주신 말씀을 그대로 구전으로 전수하여 오다가 글이 발달함으로 기록에 남겨 증거 하게 하였다. 그 기록이 바로 계시 인 성경이다. 성경은 이간이 상상하고 추상하고 고안한 말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알려주신 말씀(啓示)으로 믿는다 하나님은 창조하셨다. 인간이 창조되었다.
사람은 어떻게 이 세상에 태어났는가 ? 아버지 어머니로 하여금 태어나게 되었다. 언제 태어났는가? 태어난 날은 스스로는 알 수 없다.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도 자신의 생일날은 스스로 알 수 없다. 왜냐 하면 내가 눈으로 볼 수 없었기 때문이고 또 보았다 하더라도 아직 날짜를 알 수 있는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아버지 어머니께서 알려 주신대로 믿을 뿐이고 다른 방법으로는 알 수 없다. 아버지 어머니가 알려주신 출생일에 대해서는 누구도 믿지 않은 사람이 없다. 왜냐하면 어머니 아버지의 말을 믿는 것은 부모님은 나에게 거짓말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우주의 기원이나 지구의 기원도 인간은 알 수 없다. 왜냐 하면 인간을 볼 수도 없었고 또한 생각할 수 있는 능력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인간의 탄생도 엄밀하게 말하면 자세하게 알 수 없다. 신비에 속하기 때문이다. 다만 인간이 안다는 것은 과정가운데 일부를 알 뿐이다.
성경은 우주는 하나님으로 하여금 창조 되었다고 말한다. 창조자께서 우주와 지구는 창조되었다고 말한다. 이것은 창조자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창조자 알려준 대로 믿을 뿐인 것이다.
1) 창조의 의미.
창조란 바라(בָרַא) 아무것도 없는 데서 있게 하다. 이다. 세메리온(θεμελιον) 카타르티제인(καταρτιζειν) 기초를 두다 정화하다, 준비하다, 완성하다, 연합하다.
창조의 의미는 크게 두 가지 의미를 가진다. 좁은 의미로는 빠라( בַרַא인데 이 말은 무에서 유를 창조함을 말한다.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있게 하는 창조이고. 넓은 의미로는 빠라(בָרַא)외의 모든 단어로서 유에서 유를 창조함인데 기존하는 불완전한 재료로 완전한 것으로 제조하는 것을 말한다.
2)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했다.
(창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란 말은 베레쉬트(בראשית)에 창조 되었다고 했다. 태초란 말은 시간을 초월한 시간 중에 만유의 처음을 뜻한다. 하나님의 창조가 우주의 처음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이란 엘로힘(אֱלֺהימ 테오스(θεος)인데 전능자, 창조자, 자존자, 이다. 천지를 하나님께서 창조했다고 했다. 창조란 말은 바라(בָרַא)인데 아무것도 없는데서 있게 하다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것이다.
천지 솨마임 아다마(שָמַים אַדָמָה) 우라노 게(ουρανος γη) 우주 하늘과 땅 지구를 창조했다고 했고 맨 처음에 하나님께서 우주 전체를 창조했다고 했다.
3) 창조된 땅은 혼돈하고 공허 했고 하나님은 신은 계속 운행했다 고 했다.
(창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땅 에레츠(ארץ)라는 말은 아래로 지구를 말한다. 처음 창조 되었을 때에 지구는 혼돈하고 공허 했다고 했다.
혼돈이란 말은 토우(וּהת)란 말인데 원시적인 질서 없는 상태를 말한다. 공허 하다는 말은 보후(בהוּ)란 말인데 텅 비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처음에 창조된 땅은 질서 없이 텅텅 비어 있었다고 했다.
흑암이 깊음 중에 있다고 했다 흑암이란 말은 호쉐크(ףשה)란 말인데 한 밤중처럼 캄캄한 상태를 말한다. 깊음 중에 있었다고 했는데 깊음이란 말은 테움(םוּחת)이란 말인데 물결치단 말인데 어두움에 파도처럼 물결처럼 어두움으로 소용돌이 상태를 말한다.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했다. 하나님의 신이란 말은 루하으 엘로힘(אֱלֺהים רוּה 프뉴마 테오스 πνευμα θεοs)이란 말로 성령, 능력의 영으로 운행하신다는 말은 메라페트(תפהרמ)란 말인데 품다 알을 품고 있다 란 뜻으로 창조하신 천지를 하나님이 품에 품고 있었음을 말한다. 새끼위에 너풀거리다 이다.
우주는 자존하신 하나님께서 맨 처음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있게 하셨다. 처음에 창조된 땅은 어두움의 소용돌이였다. 그리고 창조의 신은 계속 창조된 천지에 운행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우주의 기원과 지구의 기원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자신이 처음 창조된 사람 아담에게 말씀하셨다. 성경은 우주는 하나님께서 창조했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