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매트릭스 ⑦_195_요한계시록 2:23 –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 대로 갚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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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매트릭스 ⑦: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을 역사와 과학으로 해석
파트 2. 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2:18~29 – 두아디라 교회에 보내는 편지, 진리 고수, 그러나 거짓 여 선지자가 활동하는 교회(To the Church in Thyatira, adhered to the truth, but where false prophetess was active)
요한계시록 2:23 –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 대로 갚아 주리라(I will repay each of you according to your deeds)
☞ 요한계시록 2:23 -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 대로 갚아 주리라(I will strike her children dead. Then all the churches will know that I am he who searches hearts and minds, and I will repay each of you according to your deeds.(NIV); And I will kill her children with death; and all the churches shall know that I am he which searcheth the reins and hearts: and I will give unto every one of you according to your works.(KJV); I will strike her children dead. Then all the churches will know that I am the one who searches out the thoughts and intentions of every person. And I will give to each of you whatever you deserve.(New Living Translation)
○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 대로 갚아 주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신약성경에 여섯 번이나 나오는데, <마태복음> 16:27, <로마서> 2:6, <요한계시록> 2:23, 20:12, 20:13, 22:12이다. 이는 <요한계시록> 20:12~15의 최후의 심판에서 예수님의 ‘보상의 법칙’을 말하는 것.
○ 부활에는 두 가지가 있다. 영생의 부활(the resurrection of/for/to eternal life)인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요한계시록> 20:4에 따르면 반드시 예수님을 위해 목 베임을 받은 자이어야(the souls who had been beheaded because of their testimony for Jesus Christ) 한다. 이들은 대략 c.AD 11,800~년에 시작될 <천년 왕국(The Thousand Years)>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왕 노릇한다(they will be priests of God and of Christ and will reign with him for a thousand years). 또한 이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없으며(The second death has no power over them) (요한계시록 20:6), <요한계시록> 20:12~15의 심판의 부활(the resurrection of/for/to judgement)인 둘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의 최종 심판을 담당하게 된다. (요한계시록 20:4~6).
○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 대로 갚아 주리라(I will repay each of you according to your deeds)"는 예수님의 말씀은 구체적으로 <요한계시록> 20:12~15의 심판의 부활(the resurrection of/for/to judgement)인 둘째 부활을 말하는 것으로 심판의 과정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다.
☞ 이 때 행위란 NIV는 'deeds'로, KJV는 'works'로, NLT는 'whatever you deserve'로 표현하고 있다. 필자가 보기엔 KJV가 가장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는데, 한마디로 '일(works)'을 얼마나 했는가에 따라 그리고 그 일의 품질에 따라 보상이 결정된다.
☞ <요한계시록> 20:12 -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And I saw the dead, great and small, standing before the throne, and books were opened. Another book was opened, which is the book of life. The dead were judged according to what they had done as recorded in the books.(NIV); And I saw the dead, small and great, stand before God; and the books were opened: and another book was opened, which is the book of life: and the dead were judged out of those things which were written in the books, according to their works.(KJV); I saw the dead, both great and small, standing before God's throne. And the books were opened, including the Book of Life. And the dead were judged according to what they had done, as recorded in the books.(New Living Translation); I [also] saw the dead, great and small; they stood before the throne, and books were opened. Then another book was opened, which is [the Book] of Life. And the dead were judged (sentenced) by what they had done[their whole way of feeling and acting, their aims and endeavors] in accordance with what was recorded in the books.(Amplified)
○ 차후에 <요한계시록> 20:12~15절의 마지막 심판인 두 번째 부활, 즉 심판의 부활에서(Resurrection of/for Judgement, c.AD 12,800~), 어떻게 부활하는지, 어떻게 심판 받는지, 부활한 인간들이 갖고 있는 책(books)이란 무엇인지, 예수님께서 갖고 계신 생명책(book of life that Jesus has)이란 무엇인지, ‘하나님의 일곱 영(Seven spirits of God)’과의 관계는 무엇인지, 어떻게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 받는지(the dead will be judged according to what he had done as recorded in the books), 어떻게 불이 각자의 일한 가치(value of work)를 테스트하는지 자세히 설명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