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골까지 운동삼아
호리 아지델꼬
벌곡아침
애들델꼬 절골구경
안아줬더니 아지가 넘좋아죽음 ᆢㅋ
하늘도 가을맞이
그집도 여러가지 호박든
잘해놨네 살기좋네 공기좋구
나의 찐펜 아지씨ᆢㅋ
점심
인슥이가 주었다는 환
잘먹을께 고마워 ᆢ
때마다 포식
아침먹구 운동
큰집 큰오빠 언니네가서 차한잔 수다
운동하구 국수 점심ᆢ
나오는대 덕배쿨쿨
배웅해준다고 운동삼아
출발
벌곡아 장시안녕
버스타는데까지 배웅후 가는모습ᆢ
고마워요 잘있다가유
아지는 둥그나무까지 따라오더니
둥구나무아저씨 보더니 움찔 도망간다
얼마나 지랄했으면 아지가 뒤도라간다
둥구나무아저씨말
저 강아지 주인누구냐구
지내집에 와서 또싼다고
질랄 지랄
밤되면 고라니 잡는다고 덧을논다구
아지 죽어도 체임안진다고 지랄
진짜ᆢ
그러구도 남는사람인듯ᆢ
인숙아ᆢ제발 아지 어떻게 묶어두야할듯ᆢ아지우똑하냐
전처럼 가둬놔야 할듯 ㅠ
아지 잘못하면 덧에 걸려 죽을수도
닭보면 날리치드라고 절골닭한마리 잡아놨어 살짝 물었는지 살기는 ᆢ에고
수박씨 환영
말질 말질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벌곡에서2박3일 대전으로
우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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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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