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ing Down』은 2009년 3월 발매된 영국의 록 밴드
「Oasis」의 7번째 스튜디오 앨범 〈Dig Out You Soul〉의
3번째 싱글이자 그들의 마지막 싱글이라고 하네요
「Oasis」 는 1990년대 'Britsh Pop'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그룹
중에 하나로 영국에서 〈Beatles〉이후로 가장 성공한 Rock
밴드로 불리기도 했으며 「Oasis」 특유의 건방짐과 오만방자
함으로 전세계의 젊은이들을 열광케 했었습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
The summer sun, it blows my mind
Is falling down on all that I've ever known
여름의 태양, 그것은 나의 마음을 흔드네
그건 내가 항상 알아왔던 곳으로 추락하고 있지
Time will kiss the world goodbye
Falling down on all that I've ever known
Is all that I've ever known
이제 이 세상과 작별의 키스를 할 시간이야
내가 항상 알던 곳으로 떨어질 거니까
내가 항상 생각하던 곳으로
A dying scream makes no sound
Calling out to all that I've ever known
죽어가는 비명 소리, 그것은 아무도 듣지 못하지
단지 내가 아는 모든 것들에게 소리칠 뿐이야
Here am I, lost and found
Calling out to all
여기 내가 있어,
여기저기 소리치고 있잖아
We live a dying dream
If you know what I mean
All that I've ever known
It's all that I've ever known
우린 죽어버린 꿈속에 살고 있지
당신이 내가 하는 말을 이해 한다면
단지 그것으로 족해
그게 내가 말 하고 싶던 것 다야
Catch the wheel that breaks the butterfly
I cried the rain that fills the ocean wide
저 나비를 고통스럽게 하는 바람을 멈춰줘
울고 있는 비가 바다를 채우고 있잖아
I tried to talk with God to no avail
Calling Him in and out of nowhere
신과의 대화를 원했지만 결코 소용이 없었네
미지의 곳으로부터 내 이름을 부를 뿐이지
Said if You won't save me,
please don't waste my time
It's all that I've ever known
이봐. 날 구해줄게 아니면,
제발 나의 시간을 뺏지 말아줘
그게 내가 말하고 싶던 것 다야...
Catch the wheel that breaks the butterfly
I cried the rain that fills the ocean wide
저 나비를 고통스럽게 하는 바람을 멈춰줘
울고 있는 비가 바다를 채우고 있잖아
I tried to talk with God to no avail
Calling Him in and out of nowhere
Said if You won't save me, please don't waste my time
신과의 대화를 원했지만 결코 소용이 없었네
미지의 곳으로부터 내 이름을 부를 뿐이지
날 구해줄게 아니면, 제발 나의 시간을 뺏지 말아줘
The summer sun, it blows my mind
Is falling down on all that I've ever known
여름의 태양, 그것은 나의 마음을 흔드네
그건 내가 항상 알아왔던 곳으로 추락하고 있지
Time will kiss the world goodbye
Falling down on all that I've ever known
Is all that I've ever known
이제 이 세상과 작별의 키스를 할 시간이야
내가 항상 알던 곳으로 떨어질 거니까
내가 항상 생각하던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