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딸기) 국가수사에도 <품격>을 지켜야 한다! - <계엄 수사관들>에게 경고한다! - <한 대통령 권한대행>의 강력한 지시가 필요하다! -
잘못에 대한 수사는 성역 없는 수사를 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 검찰, 경찰 등 여러 기관들이 <계엄 수사>에 관련되어하는 행동 정말 <가관>이다.
1. (딸기)<대통령의 출국 금지>를 왜 하였나? 윤 대통령이 도망가야 할 만한 행동을 하였는가? 윤 대통령이 도망갈 인품인가? <대통령 채포 영장 운운> 정신 있는 행동인가?
2. 어떻게 경찰이 본인들의 통수권자인 (딸기)<경찰청장>을 수갑(포승)을 채워 호송 하나?
3. (딸기)<군 총사령관과 각 기관의 사령관들>을 전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군 기밀을 누출>하고 <나약한 언행>을 하도록 유도하는 국회 소위원회를 허용하여야 하나? 국방장관만 불러서 질의를 해야 하지 않을까? 군 사령관들은 참석도 답변도 해서는 안된다.
이런 나라가 나라인가? (딸기)<수사기관들의 수장들>의 생각과 능력, 인품이 이 정도인가?
<한 대통령 권한대행>은 수사 기관장들에게 엄한 질책을 해야한다.
<비상계엄>의 총책임은 (딸기)<대통령 한 사람>이다. 밑의 사람은 <명령>에 따르는 것이 <군의 속성이고 원칙>이다. 이를 위반하는 것이 <군 본연의 임무를 반하는 것>이다. <모든 책임은 직속상관>에 있는 것이다. (딸기)<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고 난 후>에 그 결과에 따라 수사를 해도 늦지 않다. 군의 사령관들이 <군 기밀을 누출하고 군과 국민들에게 실망스러운 모습>을 연출시키도록 유도하는 국회의원들이 이 나라의 국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