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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 찬양대의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오늘 은혜의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들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성령,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능력으로 우리 영혼을 채우고 출발한다면 우리가 한 해를 힘 있게 달려갈 수가 있습니다. 폴 투르니에라고 하는 의학자인데 이 의사 선생님인데 스위스의 의사 선생님인 이분은 마음 치유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겼어요.
그런데 이분이 하신 말씀 중에 그리고 쓴 책 중에 모험으로 사는 인생 저도 오래전에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떤 삶이냐 하나님과 함께 매일매일 모험으로 사는 인생이라는 거예요.
사실은 우리 인생 자체가 다 모험이에요. 왜 잠시 후에 일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작년처럼 금년도 그렇게 진행될 것 같지만 느닷없는 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우리 앞에 뭐가 놓여 있는지 몰라요. 그래서 사실은 매일매일이 모험이고 매 순간 매 순간이 모험이죠. 그렇죠 그래서 두렵고 불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더불어 하는 몸은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차다. 금년 한 해 여러분 마음속에 매일 하나님과 함께함으로 기대와 설렘이 넘치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겠어요. 한순간이라도 그렇게 살아야 되지 않겠어요 그렇게 살면 또 영적으로도 젊어집니다. 사람이 나이 들고 늙는다는 것은 참 슬픈 일이에요. 그걸 막을 길은 없어요.
그러나 겉사람은 후패할지라도 우리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질 수 있다고 바울이 고백하고 있어요. 우리가 주님 앞에 가는 날까지 나이가 들어서 우리 육체는 점점 후패할지라도 우리의 정신세계, 우리의 영적 세계는 날마다 새로워지는 그런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사실 육체의 노화도 늦출 수 있대요. 어느 날 우리 집사람이 어디서 책을 봤는지 저한테 카톡을 보냈어요.
여보 12살 젊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된대.
그러고 보니까 내가 40대인 거예요. 저는 늘 그 말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내면 세계가 늙으면 인간은 늙게 돼 있어요. 그래가지고 젊은 애들 중에도 속이 늙은 이들이 있어요. 애 늙으니 무기력하고 모르면서 아는 체하고 비전도 없고 꿈도 없고 도전하는 것도 싫어하고 그걸 애늙은이라고 그래 겉은 안 늙었는데 속이 늙어버렸어.
근데 젊은 나이 든 분 중에도 젊은이가 있어요. 60 70, 80 90, 100살 된 분들 중에도 오히려 그렇게 장수하면서 오랫동안 활동하는 분들의 특징은 뭐예요? 젊어 생각이 젊어요.
옛날에 방지일 목사님이라는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100살 훌쩍 넘게 사셨고 평생 동안 아라 눕지 않고 선교지를 다니면서 사역을 하셨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선교사님이에요. 그런데 그분이 90이 넘었을 때도 이메일을 써요. 그래가지고 이메일에 걸리는 목회자한테 전화 연락해서 해외든 어디든 내가 거기 가서 이번에 좀 설교해야 되겠어요.
그럼 그걸 누가 어떻게 거절을 해요? 그럼 모셔서 말씀을 듣고 근데 말씀을 딱 들으면 그런 분들의 특징은 깔끔합니다. 그리고 짧게 핵심만 딱 전하는 거 그러니까 어디든지 환영을 받고 원래 이제 원로 목사님이 되면 마이크를 주지 말라 그런 말이 있어요. 왜냐하면 마이크를 하도 오랜만에 잡으니까 안 나 설교가 길어지는 거예요. 그다음부터는 안 불러주는 거예요.
우리 마음이 젊어야 돼요. 신앙생활도 자꾸 나는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한국 가면 다 젊은이지만 우리 교회는 다 젊으니까 조금만 우리가 나이 들면 자꾸 늙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러지 말아야 됩니다. 그럴수록 그럴수록 생각을 젊게 가져야 돼.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옷을 깔끔하게 입고 약간 패셔너블하고 멋있어야 돼요.
그렇지 않아도 멀리 하려고 하는 젊은이들이 멀리 하려고 하는데 후질근하게 핫바지 입고 팔자 걸음으로 돌아다니면 그다음부터 퇴물이 되는 거예요. 그 생각을 젊게 하고 젊게 행동을 해야 어디 가도 대우를 받을 수가 있어요. 한 해를 시작하면서 여러분들에게 권고를 드립니다.
우리 젊은이들도 더 젊게 생각하고 나이 드신 분들도 나도 12살 자기 마음이니까 나는 22살 낮추겠다. 철없이 굴라는 게 아니고 그렇게 하고 한번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좋을까 아멘 좀 해봐요.
제가 꿈을 꾸면 금년에는 작년 하반기에는 그렇게 못 걷는데 작년 초반기까지만 해도 꾸물꾸물 날아다녀요. 그래가지고 나는 그게 꿈인지 생시인지 몰라. 턱 치면 내가 착 나르고 착 나르고 막 여러분 그런 꿈 꿔봤어요. 날아가는 꿈 이게 무슨 꿈인가 내가 내가 왜 이러지 그러고 이제 사람들하고 얘기를 해봤더니 날아가는 꿈을 꾸는 사람은 젊대요. 생각이 그 꿈이 있는 사람이래. 그런 사람은 비전이 있고 나이가 50 60이 돼도 자꾸 꿈을 꾸게 돼. 비전을 갖게 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기쁨이 있어요. 우리가 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죠 나는 다 됐어. 이제 끝내버렸어. 그러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가 우리에게 꿈을 꾸게 하시고 그 꿈을 가지고 도전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이루어 주신다 이런 말씀입니다.
오늘은 성령의 권능을 오직 권능으로 너희가 권능을 받고 이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성령이 오셨어요. 그다음 단계에 성령이 하시는 일이 뭐예요? 권능을 주시겠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너희가 성령을 받고 우리가 구원받고 다 성령 받았죠. 그러면 그다음에 우리에게 뭐가 임해야 돼요? 권능이 임해야 돼요. 권능 이것은 우리의 권리이며 축복입니다. 오늘 이후로 저와 여러분들에게 성령이 부어주시는 권능이 임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권능이라는 게 뭐냐 그럼 권능이라는 것은 헬라어로 두나미스라고 해요. 듀나미스 이 뜻은 힘 능력, 에너지, 잠재력 이런 의미를 가진 것이 이 두나미스 권능이라는 뜻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우리에게 두나미스가 와요. 그걸 영어에서는 다이나마이트라고 하고 이게 영어로 변형되면서 영어로 가면서 다이나마이트 또는 디나믹스 다이나믹스라고 그러죠. 다이나믹스 이게 권능이라는 뜻이에요. 성령 받고 난 다음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 서면 엎드리면 사모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이나믹스를 주셔요. 다이나마이트 같은 파워를 주셔요. 깨지지 않는 돌도 다이나마이트가 다 깨뜨릴 정도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구약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것이 70인 역 셉트아진트입니다.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통해서 번역이 됩니다. 거기서 이 권능이라는 말을 이제 사용하기 시작하는데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나타낼 때 썼어요. 그러니까 성령이 임하시고 우리에게 권능이 임하면 뭐가 나타나느냐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이 나타나는 출애굽기에서는 기적 또는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 행위 10가지 재앙 이런 거 다 하나님의 능력 아니에요.
그런 행위가 뭐냐? 권능이다. 이 권능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셔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능력이고 이것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인간의 노력이나 기술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우리에게 직접 부어주셔야 되는 초자연적 능력이에요. 시편 62편 11절에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권능이 누구에게 속했어요? 하나님께 하나님의 고유한 성품이고 그건 하나님이 하나님만이 가지고 있는 어떤 고요한 권세예요.
그런데 그것을 성령을 받은 저와 여러분에게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에게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성령을 받는 자들에게 부어주시겠다. 그리고 반드시 받아야 된다. 이렇게 주님이 말씀하신 거예요. 우리가 부흥에는 그냥 와서 좋은 말씀 듣고 기분 좋은 게 아니에요. 영적 실제입니다. 어제 성령이 내 안에 계심을 확인했다면 오늘 저녁에는 성령의 권능이 임하는 역사를 경험해야 돼요.
얼마나 놀라운 일이에요. 그렇죠. 하나님의 권능이 하나님만이 소유하고 계신 그 하나님의 속성인 권능이 인간이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만들어낼 수 없는 그 초자연적 초월적 권능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어주시겠다. 이것은 갑으로 따질 수 없는 선물이에요. 선물 하나님 주시겠다는 거예요. 지금 주시겠다는 거예요. 여러분 내가 마음을 열고 사모하면 하나님께서 그 권능을 부어주시겠다 말씀하셨어요. 누구에게 믿고 사모하는 자에게 할렐루야 어떤 특정인이 아닙니다. 예수 믿고 성령 받고 사모하는 자에게 뭘 주시겠다 권능을 주시겠다.
안 받아본 사람은 몰라. 그 가치를 몰라. 뭐 그런 게 있나 별것도 아닐 거야. 그렇지만 그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살아본 사람은 그게 얼마나 값진지를 안다니까 여러분들도 살면서 선물 받아봤죠.
여러분이 받아본 선물 중에 가장 참 값진 게 보여요. 한번 생각해 봐요. 내가 받은 게 제일 값진 거 자식 자식 값지죠. 또 그런 거 말고 자식은 뭐 워낙 값진 거니까 그거 말고 그냥 남들한테 받아본 선물 뭐가 있을까? 1억 현금을 받아본 사람 있어? 없지? 받아봤어야지. 수표가 딱 왔는데 1억이야.
그러면 그날 밤 잠을 자겠습니까? 못 잡니다. 그다음해에 그 사람을 만나면 기대가 되지 않겠어요? 이번에는 몇 억을 주시려나 사람이 그래요 자동차 받아 본 사람 있어요? 없죠 부인 다 받아봤다고 그래요. 포르쉐 받아봤어요. 버릇이 어느 날 누가 좀 보자고 했는데 딱 하나의 열쇠를 내미는데 딱 보니까 버릇이 이야 잠이 오겠어요 아파트 받아봤어요. 항공권 받아봤어요. 항공권은 사실 별것도 아닌데 나는 원래 이게 그런 데서 복이 없어요. 내가 티켓을 사면 내 것이 되는 법이 없어. 하나님은 그 복을 내게 안 주셨나 봐.
근데 내가 사서 다른 사람한테 주면 그 사람은 돼 희한합니다. 근데 몇 년 전에 코로나 기간에 한인회에 송년 행사가 있는데 사람이 없대요. 우리 집사님이 꼭 좀 참석해서 자리를 좀 채워달라고 그래서 갔어요. 진짜 사람이 별로 없어요.
근데 마지막 시간에 추첨을 하는 거예요. 추첨 나는 아무 기대를 안 했어요. 원래 못 받으니까. 근데 이제 내가 이제 사가지고 우리 애들을 줬어. 그런데 그날은 터지기 시작하는데 제일 먼저 뭐가 하나 터지고 그다음에 또 뭐가 터졌는데 아시아나 항공권이 터졌어요. 은석이가 은석이가 그랬나 은광이가 그랬나 이야 막 얼마나 좋은지 바보 같지.
여러분도 그래요. 그래가지고 이제 그다음에 또 이제 그래 기왕 받은 김에 그러면 대한항공 항공권도 와라. 딱 마음에 기대가 돼. 근데 놀라운 것은 마지막 한자가 틀렸어. 대한항공 항공권에 숫자 하나가 40 405가 돼야 되는데 가령 404가 돼버린 거. 뭐 하여튼 40 40 세 자리 중에 그 마지막 하나가 돼 안 되더라고. 기도가 부족했나 봐. 그러고 나니까 그날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그거 한 장 받아놓고 지금도 기억하고 있잖아요. 제가 선물 그거 크다면 큰 거지만 사실 별것도 아닌 거잖아요.
뭐에 비하면 성령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하늘의 권능에 비하면 그걸 어떻게 비교를 해? 근데 성령의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그랬는데 아무도 기대를 안 해 그거 희한하잖아요.
예수 믿고 신앙생활하면서도 성령의 권능을 주시겠다고 하는데 선물을 이미 마련해서 포장해가지고 대기하고 계시는데 아무도 달라고를 안 해 준다고 해도 안 받아줄까 그게 희한한 일이에요. 우리 그리스도인들 성도들이 냉담합니다. 관심이 없습니다. 가치를 몰라서 그럴 거예요. 가치를 몰라. 워낙 큰 거라. 그리고 어떻게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이 내게 들어와 잘 이해도 안 되고 받아들여지지도 않을 거예요. 그래서 현대 교회와 현대 교회의 성도는 예수 믿고 구원받아 성령은 받았지만 그 권능에 대해서 무관심해 그래 교회와 성도가 삐까뻔쩍한 프로그램과 건물과 이런 걸 다 소유하고 있는데 뭐가 없냐 영적 권세가 없어요.
무능해 무능한 교회 무능한 성도 옛날 성도들은 우리나라 초대교회도 그러고 80년대도 그러고 성경의 초대교회도 보면 건물도 없고 가만히 대기 깔아놓고 기도하고 행세군 추라에도 그들 속에 뭐가 있었어요? 권능이 있었어요 권능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초자연적 능력이 있었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초대교회는 사람들이 성도들을 박해하면서도 두려워했어요. 막 교회를 박해하면서도 그 마음속에 두려움이 생겼어요. 왜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 속에 있는 권능을 봤기 때문에 우리가 박해는 하지만 뭔가 영이 달라가지고 박해는 하지만 저건 그냥 가짜가 아니다. 저 속에 뭔가 신령한 뭐가 있다 그런 걸 알았어요. 그게 영적 파워입니다.
바라기는 2025년 저와 여러분 개인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그런 영적 파워로 무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령의 권능이 우리에게 임하셔요. 근데 권능이 임했단 말이에요. 내 속에 이렇게 권능이 임했는데 영적 파워가 임했는데 너무 막연하잖아. 영적 파워가 임했어. 근데 그걸 우리가 그 실체를 어떻게 봐요? 주신다고 해서 받았어요. 사모했어요. 그런데 영적 권능이 이한 것 같아 마음에 감동도 오고 막 뜨겁고 근데 뭐가 실체가 안 잡혀 내 속에 임한 영적 권능이 현실로 나타나는 현상을 가리켜서 사도바울은 은사라고 해요.
은사 은사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요. 그러니까 영적 권능이라고 하는 한 개념이 현실로 나타나는 그래서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으로 잡을 수 있고 귀로 들을 수 있는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영적 권능의 현상이 뭐냐 하면 성령의 뭐라고요? 은사 성령의 현상 그래서 본능을 받았다. 그러면 그때 뭐가 터져 나오냐 우리 속에서 은사가 터져 나오게 돼 있어요.
고린도전서 12장 7절에서는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의 나타나심 권능을 내게 부어주셨는데, 그 성령의 권능이 내 몸과 내 언어와 내 삶에서 현상으로 나타나 현실로 나타나 그것이 뭐예요? 은사 그러니까 은사를 사모해야 돼요. 권능을 받았으면 내게 그것이 은사로 터져 나올 수 있도록 순종해야 돼. 아멘,
성령의 나타내심, 성령의 성품 능력이 나타나는 거 이런 게 은사예요. 오늘 저녁에는 은사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고 저와 여러분들에게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께서 권능으로 임하셔서 우리에게 은사를 나타내는 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초자연적 은사를 고린도 전서 12장에 고린도 교회가 은사가 많이 나타났어요. 그래서 바울이 고린도 교회 은사를 정리하는 메시지 편지를 보냅니다. 이 말씀은 한번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12장 8절부터 시작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시는 것이니라.
누가 성령이 각 사람에게 필요를 따라 나눠주시는 은사가 있어요. 근데 그 은사를 은사가 이보다도 더 다양한 현상들이 있겠죠. 근데 사도 바울이 바울 선생님이 고린도 교회에 이 정도 말씀을 전에 정리를 해 주시면서 9가지 은사라는 카테고리로 묶어주셨어요. 9가지 은사 9가지 이렇게 이 9가지 은사가 어떤 사람에게는 전부 나타날 수 있어요. 가령 목회자가 사역을 감당해야 되는데 이게 필요하면 하나님이 다 부어주실 수 있어요.
또 어떤 사람에게는 특별한 은사 말씀에 지혜의 말씀을 주시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게 병 고치는 은사를 주시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방언을 말하게 하고 기도해야 되니까.
그리고 실제로 어떤 내가 작년에 만났던 선교사님은 우리가 기도를 위한 방안도 있지만 선교 현지에 가서 말씀을 전해야 되는데 이게 안 통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 하나님께서 방언을 주셨는데 아랍어 방언을 주셨다는 거예요. 잘 안 믿어지는데 그분은 아랍어를 겁나게 잘해요. 너무너무 잘해요.
근데 그게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받은 거라는데 어떻게 해요? 근데 실제로 그런 역사들도 있어요. 불허 방언을 나한테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그 아쉬움이 있지만 하나님은 또 그런 걸 또 잘 안 주십니다. 노력해라. 하여튼 이렇게 하나님 주시는데 오늘 밤에 여러분 우리가 기도할 때 어떤 사람이 방언이 터질 거예요.
어떤 사람에게는 지혜의 말씀이 오기도 하고 어떤 이에게는 병 고치는 은사가 오기도 해요. 그러면 알아야 돼. 이게 뭔가를 알아야 돼. 이 9가지 은사를 세 가지 카테고리로 크게 묶어보겠습니다.
3개씩 첫 번째는 계시의 은사입니다. 계시의 은사 계시 그러면 뭐예요? 리빌레이션이라는 게 뭐예요? 감춰져 있는 것을 이렇게 드러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보통 인간에게 인간에게 감춰져 있는 어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정보를 인간에게 드러내주는 것이 계시예요. 계시 그 계시적 긴 계시적인 특성을 가진 은사가 세 가지가 나와요. 첫째가 지혜의 말씀 지혜의 말씀 로고스 소피아스라고 그래요. 지혜의 말씀 말씀의 지혜 그게 아니고 지혜의 말씀을 주시는 거예요.
지혜의 말씀 그냥 단순한 지혜가 아닙니다. 이것은 정의하면 이렇게 돼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특정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적용하는 능력 그냥 내가 개발된 지혜가 아니라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한 지혜가 아니고 얻은 지혜가 아니라 이 은사가 오면 어떤 특별한 상황 분별해야 되고 결정해야 되고 선택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왔을 때 딱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것을 적용할 수 있는 그 결정을 하고 분별해 그걸 결정을 하고 파악을 하고 할 수 있는 특별한 지혜가 확 오는 거예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할 때 초자연적인 통찰을 통해서 일반인들은 잘 못 봐 막 헷갈려.
그런데 이 지혜의 말씀의 은사가 있는 사람에게는 그 순간에 성령께서 강력한 통찰력을 주셔요. 그래서 너무나 자명하게 다른 사람을 헷갈리고 있는데 이분에게는 자명하게 그 사실을 보게 하고 파악하고 결정하게 하는 그래서 그 사실을 그 공동체나 개인에게 알려주는 그래서 계시적인 요소라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솔로몬의 재판 같은 것도 마찬 아무도 몰라요. 근데 갑자기 원래 그 판례에 그런 게 있는 게 아니에요. 이럴 때는 이렇게 해가지고 애를 하나 베라 그런 게 있는 게 아니에요.
근데 갑자기 경험도 없었는데 솔로몬이 무슨 그런 경험을 하거나 그런 생각을 하거나 책을 읽은 게 아니야. 근데 상황이 아주 복잡한 상황이 왔어요. 그 솔로몬의 재판 알죠? 어느 여자가 둘이 애를 똑같이 낳았는데 한 여자가 그만 애를 깔아 죽였어. 근데 그 사실을 알고는 죽은 애를 저기다 놓고 산 애를 자기가 가지고 온 거잖아요. 그래가지고 서로 이제 우기는 거야. 생모는 본능적으로 알잖아. 내 새끼인 줄. 근데 이 사람은 우기는 거예요. 그걸 가지고 왕 앞에 왔는데 이게 해결할 길이 없는 거예요.
그 어린애 서로 자기 거라고 하니까 자기 애라고 하니까 그러니까 솔로몬이 애 가져와가지고 그래 그러면 내가 공평하게 해줄게. 애를 딱 들어가지고 가운데 다리를 딱 벌리더니 다 칼로 차가지고 반으로 쪼개줄게.
그랬더니 생모가 아유 그러지 마라고 그게 생모예. 그 자식 살리려고 그 지혜가 어디서 왔느냐 그게 초자연적 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순간에 그런 지혜를 주시는데 특별히 솔로몬에게는 그런 지혜의 말씀을 많이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많은 자언을 내고 지혜로운 말씀을 내고 그 지혜를 들으려고 사방에서 막 예물을 가지고 찾아오는 거야. 어디서까지 저 이디오피아에 여왕까지 와가지고 모든 재물을 다 내놓고 그 지혜의 말을 듣고 가려고 지혜의 말만 듣고 간 게 아니고 애도 하나 낳아 가지고 갔어요. 그래가지고 가서 그 여왕이 낳은 자식들을 중심으로 유대 사회가 만들어지면서 왕가가 또 번성을 합니다. 이디오피아 그 유대하고 굉장히 친밀합니다. 하여튼 간 그런 게 지혜의 말씀이에요.
여러분들 가운데도 그런 지혜의 말씀이 임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리더십들에게는 그게 참 필요해요. 그래서 탁 상황을 분별하고 적용하는 능력 저한테도 약간 그게 있는 듯해요. 그래서 막 뭐가 벌어졌을 때 막 난리가 났을 때 갑자기 저 저 성격은 갑자기 냉정해지면서 상황 파악이 빨리 되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정리해야 되는 것이 팍 들어와버려요.
그냥 그러니까 그건 우리 집사람이 인정을 해요. 당신은 그게 있는 것 같다고 남에게 있다고 하면 좋아 좀 해봐요. 표정이라도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은혜가 있으면 좋겠어요.
두 번째는 지식의 말씀이에요. 지식의 말씀 성령께서 알려주시는 특정한 사실이나 진리를 초자연적으로 아는 거예요. 이건 정보에 대한 거예요. 판단력이 아니라 정보 인포메이션이 와요.
감추어져 있던 비밀을 알거나 과거 또는 현재 그리고 미래의 상황을 정확히 깨닫고 그것을 언어로 표현하는 능력 선지자들이 그랬어요. 예수님도 그러셨어요.
사마리아 땅으로 지나갔는데 어떤 여인을 만났어요? 이 여자는 감추고 싶은 것이 있었어요. 과거. 근데 예수님은 딱 보고 계셨어요. 지금 있는 니 남편도 니 남편이 아니니라 깜짝 놀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예수님은 그 여인의 모든 걸 보고 계시는 거예요.
그게 성령께서 예수님에게 부어주시는 그 지식의 말씀이에요. 예수님은 성령과 한몸이시니까 그냥 그 완벽한 은사가 있는 거예요. 실제로 그런 은사를 하나님이 부어주십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근데 그걸 또 잘못 활용하는 사람도 있어. 그래가지고 맨날 이렇게 이렇게 들여다보고 막 투시라고도 하고 옛날에 우리 80년대 은혜 받을 때는 그런 은사들이 넘쳤어요. 그래서 우리 나를 변화시키는 데 역할을 했던 우리 이병직 목사님이라는 그때는 집사님이었는데 이는 은사가 많았어요.
근데 이분에게 투시가 왔어. 그러니까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이렇게 들여다본다는 거예요. 근데 거의 맞아 신학교에 갔더니 이제 선배 한 분이 같이 기도하는 선배님인데 이분은 죽다가 살았어요. 그 교통사고로 완전히 몸이 다 망가졌는데 하나님 한 번 살려주시면 내가 죄의 길을 가겠습니다.
어느 교회 장로님 아들인데 하나님이 살려주셨는데 기도를 막 그분 나는 그 양반한테 붙들려가지고 금요일 밤은 무조건 8시에 가서 새벽 4시까지 기도해야 되는 거야. 진짜 훈련 많이 받아서요. 그 형 조 목사님이라는 분인데 조 자만 들어도 막 힘들어요. 밤새 얼마나 잠이 많을 때야 21살 때. 근데 그분은 내가 무슨 기도 제목을 가져왔는지도 알아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거야. 누가 올 것도 알아 그러니까 부담스럽대. 나는 내 생각을 다 안다니까 부담스럽더라고.
근데 그게 특별한 은사가 있어요. 근데 이건 보통 자기 내공이 아니면 그 은사를 받으면 힘들어요. 다 남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있는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 좋습니다. 그리고 혹시 그게 와도 너무 밝히면 안 돼요. 기도해야 돼요. 그를 위해 기도하라는 거지 너 내가 알아 이러고 다니면 사람 다 떠납니다.
목사는 그게 사실 없는 게 좋아. 나는 여러분들의 과거를 잘 모릅니다. 몰라 여러분들의 생각도 잘 몰라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가까이 와도 됩니다. 영들 분별함 이것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영적 활동의 출처가 무엇인지 하나님인지 인간인지 사탄인지를 분별하는 능력이에요. 진짜 예언인지 거짓 예언인지 성령의 역사인지 악령의 역사인지가 딱 분별이 돼. 이 은사를 받은 사람 사도 바울의 인사가 넘쳤습니다.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점치는 여종이 나와요. 자꾸 따라다니면서 당신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전하는 자입니다. 막 자꾸 그러는 거예요. 그때 사도 바울이 그에게서 나와라 팍 했더니 그냥 그 귀신이 떠나가 버렸어요. 맞는 얘기를 하는데 이게 귀신의 역사거든. 지금 사도 바울이 틀린 얘기 아니잖아요. 하나님의 종이고 구원을 전한다고 하고 이야 놀랍네. 그래가지고 거기에 춤추면 안 돼. 딱 분별하고 이건 악한 영의 역사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 얘기했어요.
나가라 그랬더니 딱 떠나고 떠나고 나니까 점이 안 되는 거예요. 그다음부터 그래가지고 열받은 주인이 바울을 고발해가지고 빌립보 감옥에 가둔 거야. 그런 분별의 은사가 있어야 돼. 이게 계시의 연사예요. 하나님이 주시는 정보와 지혜가 지혜가 넘치는 은사 두 번째 카테고리는 능력의 연사예요. 그런 지혜나 지식 그런 건 모르는데 이분이 손을 얹으면 병이 낫는 거야. 이분이 말을 하면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이게 능력의 은사예요.
초자연적인 능력을 나타낸다. 믿음의 은사 피스티스 페이스라고 하는데 성령의 역사로 특별한 믿음을 갖게 되는 능력.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초자연적 신뢰와 담대함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는 은사.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저 사람 자꾸 저렇게 하면 불안해.
보통 사람은 믿음의 은사가 있는 사람을 따라다니면 불안해. 저러다 실수하는 거 아닌가 저러다가 나중에 바보 되는 거 아니야.
근데 그 사람은 마치 불가능한 상황인데도 그게 된다고 생각하고 막 저지르는 거야. 그런데 은사로 그 역사가 나타나면 믿음의 은사가 온 사람에 온 사람이면 그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마음이 조마조마한 사람은 그런 사람 따라다니면 이게 나중에 심장병 걸립니다. 저거 뭐 저렇게 그런데 이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게 선포하고 선언하고 막 기도하고 그런데 그를 통해서 치유와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그 믿음 분명히 2025년에는 경제도 어렵고 이것도 어렵고 저것도 어려워서 딱 우리가 계산적으로는 딱 이렇게만 해야 되는데 믿음의 은사가 있는 목사를 만나면 무슨 소리냐고 그냥 하나님이 하시자고 하는데 하지 합시다. 그러면 하나님 밀어주시겠지. 그러면 이렇게 합리적인 분들은 마음이 괴로워 내가 담임 목사를 잘못 만났나 금년에 큰일 났네.
이거 목사님 저지르면 그런데 놀라운 것은 우리가 22년 동안 항상 벼랑 끝에 서 있었지만 연남 마무리할 때는 하여튼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하나님이 그걸 다 채우십니다. 그런 거 우리가 봐왔어요. 그게 믿음의 은사에 지도자에게는 믿음의 은사가 있어야 돼요.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믿음의 은사를 주시옵소서 아멘이 크지 않죠. 왜냐하면 내가 저지르면 여러분들이 이걸 수습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하나님이 수습하셔요. 하나님이 걱정하지 말아요.
다니엘과 같은 믿음 막 큰 믿음이 있어요. 예수님도 어떤 사람 보고 너는 믿음이 크다 그랬잖아. 그런 믿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개척을 하고 그런 사람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요. 병 고치는 은사 힐링의 은사죠. 성령의 능력으로 육체와 정신과 영적 질병을 치료합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에게 강력하게 나타났습니다. 초대교회 강력하게 나타났어요. 여러분들에게 나타납니다. 아멘 병 고치는 은사 신유의 은사가 거룩한 치유 이게 신유예요. 거룩한 신령한 치유의 능력이 임해야 돼요. 근데 물론 이 신유는 은사로 임하는 사람은 전문적으로 병을 고쳐 요즘은 한참 은사가 나타날 때는 암 전문 무슨 뭐 전문 이렇게 은사도 그렇게 분류되더라고 그 사람한테 가면 암이 잘 나 어떤 사람한테 가면은 어떤 분은 내면을 잘 고친다든가 아니면 뭐 물론 이런 신경 계통을 잘 고친다는 그게 은사입니다.
근데 그 은사가 아니더라도 기도의 응답으로써도 치유가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내가 신령한 성령의 치유의 은사를 안 받은 사람도 어떤 사람을 위하여 고쳐달라고 기도할 수 있어요. 그런 기도 응답으로써도 치유가 일어나 그러나 이 병 고치는 은사는 전문적으로 나타나는 은사예요.
그건 평신도들 가운데도 나타나요. 여러분 가운데 하나님이 쓰실 수도 있어요. 그다음에 능력 행함 초자연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는 기적 이게 능력의 행함 이건 비슷해요. 능력 행함이나 치유의 은사나 믿음이나 이게 같이 버물어집니다.
그 능력 행함이 있는 사람은 보통 믿음이 세 예수님이 능력을 어떻게 행하셨어요? 죽은 자를 살려버렸어요. 감기는 고칠 수 있을 것 같지만 죽어서 냄새가 나는 시체를 살릴 수 있을까?
근데 예수님 살리셨잖아요. 이게 권능이에요. 풍랑이는 바다를 잔잔하게 하셨어요. 자연을 지배하시는 거예요. 이 능력이 필요에 따라서는 사람에게도 나타납니다. 바울에게도 나타났고 베드로에게도 나타났고 심지어는 그의 수건을 갖다 얹어도 나타나고 이게 능력이 막 전이 되는 거 그런 역사들 5천 명을 먹이신 기적 이게 능력입니다.
초자연 자연의 법칙을 넘어서는 거예요. 근데 이것을 아무 때나 일으키지는 않죠. 초자연적 능력을 계속 우리가 전부 다 일으키고 다니면 이 세상이 얼마나 혼란스럽겠어요 여기는 비 오고 저기는 비 안 오고 막 그럴 거 아니에요.
내 친구 중에 강동진이라는 목사가 있는데 많은 사역을 합니다. 그중에 중국 사역을 한 얘기들을 들어보면 참 재미있어요. 중국에 가서 사역을 하다가 그 중국인 현지 제자들을 많이 만들었어요.
근데 한 마을이 정말 완전히 그 일대가 비가 안 오는 거야. 비가 완전히 말랐는데 그 한 마을이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게 됐어. 그래가지고 너무너무 가물어가지고 다 말라 비틀어지는데 그분들이 하나님 앞에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 살아계심을 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이 물을 주십시오.
그런데 비가 쏟아졌어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거기만 쏟아졌어요. 안 믿어지죠. 이게 잘 안 믿어지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게 초자연적 역사 이것도 은사예요. 이것도 성령을 받은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어떤 필요에 따라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꼭 필요할 때 그 백성들을 위해서 꼭 필요할 때 일으키신다.
그다음에 세 번째 카테고리는 발성의 현사예요. 발성 소리를 통해서 나오는 은사라는 첫째는 예언입니다. 프로페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능력 미래에 대한 예언뿐만 아니라 현재 상황 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거예요. 예언의 능력이 나와요. 교회나 개인의 권면 위로 책망을 포함한 메시지 목회자들에게도 이런 예언의 능력이 있어요. 그래서 어떤 상담을 하고 하고 또 설교를 할 때 설교도 하나의 예언이거든요. 할 때 그냥 넘기면 안 돼요. 하나님께서 그 목회자나 설교자를 통해서 메시지를 주신단 말이야. 나도 잘 몰라 그 사람 상황을 그런데 하나님께서 필요한 메시지를 권면을 주시기도 하고 때로는 막 책망도 하시고 막 듣는데 막 마음이 괴롭기도 하고 위로가 탁 되기도 하고 그럴 때 받아들이셔야 돼요.
아멘 아가보라는 선지자가 사도행전 21장에 보면 바울이 3차 전동이 끝나고 이 가이샤라에 왔을 때 아가보 선지자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와가지고 막 띠를 가지고 막 묶으면서 자기 몸을 묶으면서 바울이 거기 예루살렘 가면 이렇게 잡힌다고 예언하잖아요. 그 아가보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지금 예언의 연사를 받은 거예요. 미래를 예언하는 거예요. 각종 방언 말함 성령의 감동으로 자신이 배우지 않은 언어를 말하는 능력 우리 교회는 대부분은 방언을 말합니다.
옛날에 초창기에는 우리 교회 구역장들은 100% 방언을 말했어요. 이 방언에 대한 설교는 다음에 다시 은사에 대한 걸 하면 좋아요. 하여튼 이상한 언어다. 그래서 복음 전도 현장을 위해서는 내가 배우지 않은 언어가 그 현지어가 나올 수도 있어요. 간혹. 그런데 성경에서는 대체로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내가 이상한 언어를 하는 거예요.
그게 그래서 학자들이 이렇게 그 언어를 따다가 맞춰보면 말은 안 돼. 그런데 우리가 말을 해 기도하면서 그건 하나님께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나만이 아는 내 영이 아는 거야. 내 영이 알고 하나님의 하나님이 아시는 그러니까 자세히 이렇게 들어보려고 할 필요 없어요. 못 알아들어요. 그리고 하나님하고 나하고 비밀 얘기하는데 남이 들으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내 비밀을 말함이라 남의 비밀을 자꾸 들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야. 그럴 필요 없어요. 그러니까 나도 못 알아들어도 괜찮아. 방언이 터져서 감으로는 내가 지금 무슨 기도하고 있다는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정확하게는 몰라도 괜찮아요. 내 영이 하나님과 교통하는 거예요. 내 이 지성이 파악하지 못할 뿐이에요. 그런 방언 기도로서의 방언.
사도들이 오순절 날 성령 받고 방언을 말했을 때 그때는 어떤 방언일까 거기에 수많은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왔을 때 각국 언어로 말했다. 각국 언어로 말한 게 아닙니다. 거기 많은 사람들이 하는데 막 헬라어 했다가 로마 라틴어 했다가 이집트 말했다. 막 이렇게 했겠어요. 한 사람이 베드로가 그냥 방언을 말한 거야. 자기도 성령의 감동을 받아 그냥 방언을 말한 거예요.
그런데 거기 와 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각각 자기나라 말로 들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 방언을 연구해 보면 내가 방언을 통해서 불어를 배운다 이건 거의 안 된다는 확신을 나는 합니다. 뭐 가서 뭐 그냥 말을 하는데 하나님이 거기 듣는 사람들의 귀를 열어가지고 자기 언어로 듣게 하신 거예요.
그게 사도행전 2장의 말씀이에요. 어쨌든 방언이라는 은사가 나와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성령이 임하시는 현장마다 사도행전을 보면 첫 번째 표적이 뭐냐 하면 방언입니다. 그러니까 방언이 가장 당장에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은사다. 그리고 그 방언이 지금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건 기도로 쓰이는 거예요. 하나님께 내 비밀을 말함이라.
아멘 오늘 밤에 방언이 여러분 입에서 터지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방언을 말하는 사람은 그걸 활용해서 많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몇 시간이고 할 수 있어요? 방언 통역이 있어요.
통역 방언으로 말한 내용을 자기 말로 듣고 그걸 깨달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 주는 능력이에요. 방언 통역이라는 거 아까 말씀드렸죠. 저 사람이 방언을 하는데 갑자기 방언을 하는데 갑자기 내 귀에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이러면 한국말로 들리는 거예요. 방언 통역은 정확하게 그겁니다. 그냥 감으로 대충 때려 잡아가지고 막 하면 안 돼요. 통역은 정확하게 내 말로 들려야 돼요. 근데 오늘날은 별로 필요는 없어요. 왜냐하면 하나님하고 나하고 비밀 얘기하는데 내가 그걸 들을 이유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방언 통역이 기도할 때 통역이 필요 없어요.
근데 초대교회는 왜 필요했냐 특히 고린도 교회는 초대교회는 성경이 없었어요. 구약 성경만 있었어요. 그리고 은사가 넘치는 교회에서는 지금도 아프리카 가면 그런 데가 있어요. 갑자기 누가 일어나가지고 막 간증하고 예언도 하고 그러다가 어떤 사람이 막 방언을 말을 해 그러다 보니까 예언이나 간증은 다 알아들으니까 은혜가 되는데 갑자기 일어나가지고 아무도 못 알아듣는 방언을 막 해버리면 예배가 이게 혼란에 빠지는 거예요. 그래서 누가 방언을 하면 반드시 예언하는 일이 있어야 된다. 아니 통역하는 사람이 있을 때만 해라. 그래야 교회가 질서가 잡힌다.
무슨 얘기인지 알겠죠. 그래서 예배 중에 방언으로 말하는 어떤 사람의 을 통해서 시는 오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다 알아듣지는 못하니까 전달하기 위해서 통역의 은사가 있는 사람이 있을 때만 방언으로 예배 중에 말하라.
아멘 그게 고린도전서 14장 말씀이야. 이거 굉장히 긴 내용인데 계속하면 밤새니까 마무리하겠습니다. 도표를 보여주세요. 제가 이렇게 분류를 해봤어요. 눈으로 한번 봐봐요. 계시의 연사 능력의 연사, 발성의 연사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영불변만 이건 하나님의 지혜와 뜻을 게시하는 거고 믿음, 병 고침 능력 행함은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발성의 연사는 예언, 방언, 방언, 통역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은사다.
이렇게 9가지 은사를 정리했어요. 왜 은사를 주십니까? 첫째는 우리의 영적 생활을 강화하기 위해서 유익하게 하려 함이니 그래서 은사를 받으면 확신이 생기고 영적으로 강해져요. 여러분들이 성령 받고 은사 받으면 영적으로 강해져 시험도 잘 안 들어 그런 사람은 그런 사람은 어지간한 어려움은 다 이깁니다. 쭉쭉 나갈 수 있어요. 자기 영적 상태를 빌드업 시켜야 돼요.
축구할 때만 빌드업 하는 게 아니에요. 자기 일을 강화시키고 만들어가야 돼요. 여러분 여러분이 영적으로 성장하기 원합니까? 그러면 은사를 사모하세요.
두 번째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예요. 교회를 빌딩 필드 하는 거예요. 교회를 세워나가기 위해서. 그래서 가장 좋은 은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그런 게 나타나면 교회가 점점 자라가게 됩니다.
세 번째는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은사를 받습니까? 첫째는 하나님의 뜻에 부합해야 돼요. 성령께서 그 뜻대로 나눠주신대요. 왜 안 주냐고 그렇게만 말하면 안 돼요. 요청하고 기다리지만 하나님께서 선택하는 거예요. 주시고 안 주시고는 은사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이 결정하신다. 그걸 마음에 새겨야 돼요. 두 번째 사모하며 기도하는 자에게 주셔요.
에이 뭐 그런 거 난 별로 필요도 없어요. 그러면 안 주신다니까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도 니가 의원이면 고쳐봐라 그러면 안 고치시겠다는 거예요. 니가 의원이면 한번 고쳐봐. 니가 잘 한번 해봐. 성령이 주고 싶으면 줘보세요. 그러면 안 주신다는 거예요. 내 병을 고쳐주소서 주님의 은혜를 힘입기 원합니다. 사모할 때 주님이 그 사람을 고쳐주신 거예요. 사모할 때 은사를 주시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은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알고 하나님 소중하게 간직하고 순종하겠습니다. 사용하겠습니다. 그러면 부어주시는 거예요.
세 번째는 기다려야 됩니다. 때와 기환은 하나님이 정하셔요. 가장 적당한 때 주셔야. 그래서 기도하고 사모하고 그리고 포기하지 말고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이 신령한 은사를 부어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이 은사와 선물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차고 넘쳐야 됩니다.
엘리사처럼 사모해야 돼요. 엘리아가 엘리사를 키웠어요. 제자로 거기에 선지 학교가 있어가지고 수많은 제자들이 있었어요. 근데 누가 대를 이었냐? 엘리사가 이었어요. 엘리사가 다른 사람하고 다른 게 뭐냐? 엘리사는 사모함이 있었어요. 다른 제자들은 이렇게 앉아가지고 우리 선생님이 지금 승천할 때가 됐나 보네. 엘리사가 막 쫓아가니까 저 사람 왜 그러는 거야 이렇게 튀어 그래야만 되나 다 우리 여기서 선지 학교에서 훈련받았으면 다 쓰임 받는 거지 뭐.
근데 엘리사는 그런 거 신경 안 쓰는 거야. 계속 하는 거야 뭐 하고 엘리야가 마지막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중에 불말 불변 거 타고 승천하잖아요. 막 그런 순간이니까 구약의 능력 그러면 엘리야 아니에요 그러니까 막 축지법을 쓰듯 하고 확 가는데 엘리사가 얼마나 헛꺽거리면서 쫓아갔겠어요? 끝까지 쫓아갑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엘리야가 묻습니다. 왜 그러냐 뭘 원하냐 그랬더니 딱 한 가지 얘기해. 선생님이 가졌던 그 능력의 갑절이 되게 있기를 원하나이다.
그랬더니 엘리야가 딱 하는 말이 글쎄 그게 될지 나 몰라. 내가 승천하는 거 보면 혹시 될지 몰라고 그냥 떠났어. 그냥 가버렸어. 갔는데 쫙 올라가면서 엘리야가 신령한 몸으로 변하면서 그가 입었던 옷이 뚝 떨어지고 이제 하나님께서 새 옷을 입혀주셨겠죠. 불만 불병거 타고 쫙 올라가는데 그래가지고 엘리사가 딱 받으니까 아무리 선생님 신령한 엘리야 선생님이라도 다 땀내 나고 뭐가 깨끗하겠어요?
그거 딱 이거 하나 떨어져 이거 어떻게 하란 말이야 이거 그래가지고 이걸 들고 요단강으로 가가지고 내려칩니다. 뭐라고 내려치냐? 아니 속으로는 별 생각을 다 한 거예요. 도대체 이게 뭐냐 이거야 내가 그렇게 훈련받고 나중에 선생님 승천하실 줄 알고 내가 그 선생님의 능력을 갑절을 받으려고 이렇게 여기까지 쫓아왔는데 겨우 남기고 가는 것은 글쎄 이러고 옷 하나 놓고 갔느냔 말이에요. 그래가지고 사실은 푸념과 같이 한탄하는 것 같이 그걸 들고는 그냥 막 그 요단강을 내려치면서 뭐라고 그랬어요?
엘리야의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그런 거예요 엘리아만의 하나님이 어디 있냐는 거예요. 나는 뭐냐는 거예요. 이렇게 쫓아왔는데 이렇게 열심히 사모했는데 그 하나님이 어디 계십니까? 하고 딱 쳤더니 와 요단강이 쫙 갈라지는 거
그러면서 엘리사에게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성경을 읽어보면 엘리야가 행한 기적의 꼭 답을 그래서 기도를 할 때도 조금 크게 해야 돼요. 갑절에 영감을 주소서 그러지 말고 따따따 불러 주시옵소서 그랬으면 진짜 하나님은 사모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그 값진 것을 알고 사모하면 하나님이 부어주세요.
오늘 이 시간에 우리가 한번 저하고 한 2~3분 동안 뜨겁게 기도하고 우리 특송하고 그리고 이제 권 목사님하고 이제 세 가지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할 때 여러분 마음을 여세요. 그리고 사모하세요. 엘리야처럼 엘리사처럼 부르짖으세요.
엘리야의 하나님이 어디 계십니까?
사도 바울의 하나님이 어디 계십니까?
베드로의 하나님이 어디 계십니까?
나의 하나님이 아니십니까?
내게 은사를 부어주세요. 성령의 권능을 부어주시옵소서 주 손을 높이 한번 자리에서 한번 일어나겠습니다.
◈ Messenger’s Note: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Proverbs 16:9)
“Nevertheless,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Luke 22:42)
“And when the angel stretched out his hand toward Jerusalem to destroy it, the LORD relented from the calamity and said to the angel who was working destruction among the people, ”It is enough; now stay your hand.“ And the angel of the LORD was by the threshing floor of Araunah the Jebusite.
And David built there an altar to the LORD and offered burnt offerings and peace offerings. So the LORD responded to the plea for the land, and the plague was averted from Israel.” (2 Samuel 24: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