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칸나 × 채종협, 견우와 직녀처럼 ‘한정된 시간’을 엮어가는 「바캉스의 법칙」 현장 사진 & 커플 인터뷰 도착
하시모토 칸나, 채종협의 1화 15분·총 18부작 ABEMA 오리지널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이 7월 7일 칠석을 맞아 ‘사랑의 시작’을 예감케 하는 투샷 현장 사진 5점을 최초 공개했다. 이와 함께 하시모토 칸나와 채종협의 특별 커플 인터뷰도 도착했다.
본 작품은 바쁜 일상에 지쳐 돌연 백수가 된 주인공 호시노 미도리(하시모토 칸나)가 바닷가 별장이라는 비일상적인 바캉스 속에서 미스터리한 관리인 니시가미(채종협)를 만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 나가는 ‘디톡스 로맨스’다. 일 년에 단 한 번, 한정된 시간 속에 만나는 칠석날에 공개된 이번 사진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으로 발을 디딘 미도리와 그 곁에 다정하게 머무는 니시가미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어딘가 애틋한 바캉스의 나날을 담은 5장의 컷이다. 별장의 푸른 녹음에 둘러싸인 채 미도리가 미소를 지으며 잔을 건네는 풋풋한 순간부터, 아름다운 바다와 항구 도시가 한눈에 들어오는 언덕길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부드러운 시선을 나누는 청량한 장면이 담겼다. 여기에 주방에서 커플 앞치마를 두르고 즐겁게 요리를 하는 다정한 모습, 해질녘 별장 테라스에서 미도리가 여름 귤을 손에 쥔 채 니시가미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무언가로부터 미도리를 지키려는 듯 니시가미가 어깨를 끌어안고 머리에 손을 얹은 컷까지, 두 사람의 거리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로맨틱한 궤적을 고스란히 비추고 있다.
“반전 미소는 정말 매력적” 하시모토 칸나 × 채종협 커플 인터뷰
Q. 두 분은 이번이 첫 작품입니다. 서로의 첫인상이나 함께 연기해 본 소감은 어떤가요? *하시모토: 첫인상은 굉장히 청량하고 쿨한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언어도 문화도 다른 나라에 와서, 심지어 일본어 대사를 하면서 연기를 한다는 게 정말 엄청나게 힘든 일이잖아요. 연기할 때도 아이디어를 굉장히 많이 내주셔서, 저 역시 여러 가지를 함께 상의하며 작품을 만들어 갈 수 있었던 부분이 컸다고 느낍니다. * 채종협: 무척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이번 캐릭터(호시노 미도리)와 싱크로율이 완벽해서 깜짝 놀랐을 정도예요! 칸나 씨의 털털하고 가식 없는 성격 덕분에 저도 긴장을 풀고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Q. 하시모토 씨 본인과 이번에 연기한 호시노 미도리의 공통점이나 닮았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나요? *하시모토: 닮았다기보다는 거의 저를 염두에 두고 쓴 캐릭터(대본) 같은 느낌이었어요. 감독님도 "이제 이건 미도리가 아니라 칸나 채로 가도 됩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을 정도예요(웃음). 덕분에 저만의 ‘미도리다움’을 채워나가기가 정말 편했습니다. 깔끔한 걸 좋아해서 시간이 나면 바로 청소해 버리는 점이나, 다들 빈둥거리고 있어도 혼자 꿋꿋이 정리 정돈을 하고 요리를 하는 모습 같은 것들이요. 정말 제 사적인 모습, 즉 닮은 점투성이였습니다. 현장에서는 그냥 제 모습 그대로 있을 수 있었어요(웃음)
Q. 채종협 씨는 본인과 이번에 연기한 니시가미와의 공통점이나 닮았다고 느낀 부분이 있었나요? *채종협: 사람들을 관찰하는 면은, 관리인으로서 그들을 지켜보는 시선이나 과묵한 면모와 조금 닮은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카페에 앉아 사람들의 패션 등을 관찰하며 공부했던 적이 있어서, 그런 부분이나 평소에 말을 많이 하지 않는 점은 조금 비슷하다고 느낍니다. 그 외의 부분은 꽤 많이 다른 것 같아요.
Q. 하시모토 씨가 보기에 채종협 씨가 연기하는 니시가미의 ‘이런 점이 매력적이다’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하시모토: 니시가미의 매력은 다른 출연자분들과도 얘기했던 부분인데… 뭐니 뭐니 해도 ‘귀엽다’는 점입니다! 평소의 무표정하고 미스터리한 모습에서, 문득 활짝 싱긋 웃는 얼굴을 보여줄 때면 미도리로서도 역시 설렐 때가 많았어요. 그 반전 미소는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Q. 이번 작품은 ‘인생은 쉬어가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담긴, 바쁜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디톡스 드라마입니다. 두 분은 평소에 어떻게 디톡스(휴식)를 하시나요? * 하시모토: 저는 정말 스트레스가 안 쌓이는 타입이라, 어쨌든 자고 일어나면 다 잊어버려요(웃음). 수면 시간이 짧은 게 가장 안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리 바빠도 잠은 푹 잡니다. 바쁜 시기라도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마음속으로 오프(Off) 스위치를 확실히 켜서 가급적 휴식을 취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채종협: 일을 하다 보면 사람들과 접하거나 다양한 감정들과 마주하는 일이 많은 직업이다 보니, 혼자 보내는 시간 속에서 나름대로 치유를 얻는 것 같습니다.
Q. 만약 장기 휴가를 받는다면 어떤 ‘바캉스’를 보내고 싶나요? 또, 서로에게 추천하고 싶은 자국의 관광 명소를 알려주세요. *하시모토: 저는 스페인의 산 세바스티안에 꼭 가보고 싶어요! 미슐랭 레스토랑이 가득한 미식의 도시라고 들어서 먹는 걸 정말 좋아하는 저에게 딱 맞을 것 같아요(웃음). 활기차고 멋진 분위기가 흘러서 그야말로 바캉스에 최적인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종협 씨에게 추천하고 싶은 일본의 관광 스폿은 장소라기보다는, 해외에는 없는 ‘스모’나 ‘가부키’ 같은 일본의 전통 예능을 추천하고 싶어요. ‘다카라즈카 가극단’도 보시면 분명 감동하실 테니 꼭 추천하고 싶네요!
*채종협: 여기저기 다양한 곳을 여행해 보고 싶네요. 혼자서 낯선 땅을 걸으며 사진을 찍거나 풍경을 즐기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여유롭게 쉬는 그런 바캉스를 보내고 싶습니다. 칸나 씨에게 추천하는 한국의 명소는 스테디셀러이긴 하지만 남산입니다. 특히 밤에 가면 도시의 야경이 정말 예쁘거든요.
「바캉스의 법칙」은 7월 27일부터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8시에 ABEMA에서 한 화씩 무료로 공개된다(1화 15분 / 총 18부작).
📺 Abema 오리지널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 (バカンスの法則) 🍊
西上 役|채종협 (チェ・ジョンヒョプ ) 星野緑 役|하시모토 칸나 橋本環奈
Abema : 7월 27일부터 월, 수, 금 저녁 8시 방송 Netflix : 7월 31일부터 금요일 저녁 8시 공개
니시가미의 근무복 혹은 애착템..😁 니시가미상이 어떤 신비한 존재인가 생각도 들었다가, 아니면 그저 신비한, 오싹한 일을 미도리와 함께 겪고 지켜주고 극복해가는 이야기일까 싶기도 하고요 🤔 18부작이지만 시간으로 치면 90분* 3회 정도 분량인 건데 그 안에 어떤 이야기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정말 궁금해요🍊
첫댓글 종협배우님은 관리인이라서 옷이 안 바뀌는 걸까요 ㅎㅎ 궁금증이 쌓여가요 !
니시가미의 근무복 혹은 애착템..😁
니시가미상이 어떤 신비한 존재인가
생각도 들었다가,
아니면 그저 신비한, 오싹한 일을
미도리와 함께 겪고
지켜주고 극복해가는 이야기일까
싶기도 하고요 🤔
18부작이지만 시간으로 치면
90분* 3회 정도 분량인 건데
그 안에 어떤 이야기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정말 궁금해요🍊
인터뷰 재밌네요~! 아직 어떤 캐릭터일지 감이 안오는데 의외로 귀여운 매력이 있는 인물인가봐요. 아마 종협님이 연기해서 더 배가 되지 않았을까 싶은...😆 드라마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기사나 인터뷰, 사진 올라올수록
새롭고 반전도 느껴지는 것같고
기대감과 궁금증이 커지고 있어요 💕
27일/31일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
꿈이님 덕분에 인터뷰 내용 잘봣어요~넘 기대되궁 설레궁 막 그러네요 ㅎ우리 배우님 캐릭터 또한 넘 궁금합니당 ㅎㅎㅎ
바캉스의 법칙 정말 궁금하고 기대되고..
오늘이나 내일 도착할 anan 매거진도
기다리고 있어요 🍊
오프라인에서 직접 구입하신 분들
벌써 반응이 뜨거운것 같아요 😊
하나하나 떡밥이 나올 수록 기대감 상승이에요!! 빨리 보고 싶습니당
'바캉스의 법칙'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해요
バカンスの法則 이란 글자가
온종일 동동동 떠다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