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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조 박종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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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프린세스(2R ③ 순도): 직전 경주 4위는 현재로서는 최선의 결과가 아닐까 싶으며 그 이상을 위해선 편성 운이 따라줘야 한다. 개마무사(10R ⑨ 순도): 재기를 기대하는 마필로 아직 만족할만한 컨디션은 아니지만 실전 감각 배양과 함께 순위를 끌어올려 보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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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조 박윤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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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가드(1R ② 상혁): 직전 경주는 전개상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 컨디션 양호하며 설욕전을 목표로 최선 다한다. 화인챔피언(3R ⑧ 이혁): 6군에서는 편성에 따라 입상도 가능한 마필인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베스트아이콘(8R ⑤ 미라): 다소 정체된 모습이나 전력 재정비와 함께 순위권 진입이 일궈질 수 있도록 최선 다한다. 리드핸즈톰(9R ③ 기웅): 전구간에 걸쳐 고른 스피드를 발휘하는 마필이기 때문에 앞 선 전개가 펼쳐질수록 유리하다. 선행까지도 고려해 본다. 와하하(12R ⑤ 혜선): 승군전에서 4위를 기록한 만큼 좀 더 검증이 필요하지만 뛸수록 나아지는 걸음이기 때문에 상승을 기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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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조 지용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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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선두(1R ⑦ 평수): 최근 순위권 성적은 다소 아쉬움이 있는 결과라 보며 현 군 감각 배양과 함께 순위가 상승되었으면 한다. 백운산성(8R ⑨ 평수): 우승을 기록하지 못하고 4군 승군전에 임한다는 것이 관건이나 컨디션은 계속 호전세라 빠른 적응을 기대해본다. 제삼비술(9R ⑦ 평수): 편성은 만만치 않지만 직전 따라가는 전개 속에 라스트 한발을 발휘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경쟁력을 기대한다. 팔기군(11R ⑫ 범현): 약간의 부상이 있어 주기가 길어졌지만 현 상태 양호하다. 1군에서는 어느 정도일지 이번 경주를 통해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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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조 정호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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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합(5R ⑧ 완식):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순위권 진입도 만만치 않은 모습이다. 편성 운이 따라야 순위 상승이 가능할 것 같다. 재스민(6R ⑥ 상혁): 훈련 잘 이뤄졌고 이상혁기수가 노련한 만큼 순위 상승을 기대한다. 하이챠오(8R ⑫ 완식): 선행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만 현 수준 이상을 기대하는 마필로 직전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전신갑주(12R ⑩ 경호): 승군전인만큼 검증이 필요한 레이스지만 여전히 좋은 컨디션이라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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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조 곽영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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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미드마(3R ⑫ 추열): 직전에 조인권 기수가 실수 없이 타고도 입상에 실패했다. 컨디션엔 이상이 없지만 상대를 잘 만나야 한다. 골드진(8R ④ 세영): 경주 취소로 인해 출전이 한 주 미뤄지긴 했지만 상태는 여전히 괜찮다. 선행, 선입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다. 투섬즈업(9R ⑪ 상우): 지난 경주에서 고대하던 우승을 거두고 3군에 진출했다. 하지만 주파기록이나 상대들의 면면을 봤을 때 곧바로 통하기는 쉽지 않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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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조 배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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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축제(1R ③ 태종): 다리가 호전되고 힘이 차면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아침이(4R ⑥ 추열): 데뷔전부터 입상에 성공했을 정도로 능력이 괜찮은 신예다. 특별한 강자만 아니라면 연속 입상 노릴 수 있겠다. 엘랜드(5R ⑩ 추열): 지난 경주처럼 발주만 잘 나온다면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컨디션이나 상태는 모두 양호하다. 베스트인올(6R ⑩ 추열): 이상할 정도로 실전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열심히 훈련했으니 변화된 모습을 기대해본다. 한혈천용(7R ③ 추열): 편성이 강하진 않지만 장담할 수 있는 전력은 아니다. 빠른 흐름만 피한다면 더 나을 것이다. 서방신기(9R ⑥ 추열): 공백 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완벽한 상태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실전감각과 컨디션 회복에 주력하겠다. 머니특급(11R ② 추열): 예전처럼 날카로운 추입력을 구사하지 못하고 있다. 편성도 만만치 않아 쉽지 않은 경주가 예상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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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조 서홍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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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희망(1R ⑧ 영민): 직전 경주 선행 경합의 아쉬움이 있었음을 고려할 때 수월한 선행이라면 순위 상승 가능할 것으로 본다. 천추공주(2R ① 영민): 기본 걸음은 어느 정도 나온 가운데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조금이나마 순위가 상승하면 만족한다. 독고불패(7R ① 기회): 좀 더 경주 경험을 쌓아야 되는 마필로 두 번째 출전이란 점에서 데뷔전보다는 나은 걸음을 기대한다. 욱일승리(8R ③ 정준): 직전 경주는 선행 작전이 주효했지만 편성에 따라 선, 추입이 자유롭기 때문에 빠른 4군 적응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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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조 안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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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암골(2R ⑤ 상혁): 출전이 1주 지연됐지만 여전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5군에서도 기대하는 마필로 입상권을 목표로 최선 다한다. 카이트(5R ① 종현): 이번주는 혼합4군이 더 수월해 보여 원정에 나선다. 거리와 감량 이점을 살려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려 보겠다. 대성천하(12R ② 종현): 1400m라는 경주 거리는 마필 능력 발휘에 좋은 여건으로 본다. 선행만 나설 수 있다면 호성적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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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조 최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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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아침(10R ⑥ 경호): 이미 걸음은 거의 드러났다고 봐야 한다. 다만 이번엔 조경호 기수가 기승한다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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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조 배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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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사격(2R ④ 경환): 승군전에 임하나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마필이라 보기 때문에 경쟁력을 기대한다. 거리가 늘었지만 라스트 한발을 발휘해 보겠다. 쎈순이(4R ⑨ 혜선): 직전 경주는 게이트 불리의 아쉬움이 있었던 마필이다. 아직 6군이란 점에서 경쟁력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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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조 서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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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골드(2R ⑨ 세영): 당초 혼합 1000m에 출전하려다 암말 경주로 선회했다. 강한 상대가 보이지만 특유의 스피드를 앞세워 우승에 도전한다. 플라이위너(5R ③ 하주): 특이하게도 모래에 닿는 제저 부위가 민감한 말이다. 실전을 통해서 말이 잘 적응해주길 기대한다. 골드빅(9R ④ 하주): 출전이 한 주 미뤄지긴 했으나 여전히 상태는 괜찮다. 어떤 상대를 만나더라도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아비처럼(12R ③ 하주): 좋은 말이고 아직 걸음도 다 나오지 않은 상태다. 컨디션도 양호하기 때문에 순위상승은 가능하리라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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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조 신우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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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비어(2R ② 경호): 승군전인만큼 상대는 강해지겠지만 1200m라면 거리상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본다. 라온초이스(3R ⑩ 덕용): 실전 감각이 변수나 공백 동안 힘은 예전보다 더 찬 모습이기에 빠른 적응을 기대해본다. 라온볼드(5R ② 경호):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로 주행심사는 비교적 최선 다해 통과했기 때문에 실전 검증이 필요해 보인다. 강호시대(7R ⑤ 경호):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로 기본 걸음은 있어 보인다. 실전에서의 능력 발휘가 관건이나 빠른 적응을 기대해본다. 미스터강자(8R ② 경호): 소속조에서는 첫 출전이기 때문에 검증이 필요하며 조경호 기수가 기승해 최선의 능력을 발휘해 보겠다. 비바라슬램(9R ② 경호): 승군전이지만 서서히 진가가 나오고, 1300m면 제 걸음을 모두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인디언체로키(9R ⑨ 덕용): 1300m로 줄어 거리상 유리하다고 본다. 승군전에서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호성적을 목표로 한다. 라온스피드(11R ⑧ 경호): 직전보다는 능력 발휘가 수월할 것으로 보며 거리 또한 연이은 1900m라 호성적을 목표로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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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조 김양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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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기상(6R ⑨ 범현): 아직 첫 승을 기록하지 못했다는 것이 더 아쉬움으로 남는 마필로 우승 승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치유천황(7R ⑩ 세영): 주중에 내린 비로 인해 경주로 상태가 어떨지 관건이나 강점인 추입력을 살려 최근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로열로베(8R ① 범현): 출전이 한 주 지연됐지만 여전히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으며 편성만 크게 강하지 않다면 경쟁력을 기대한다. 태양의별(12R ⑫ 정일): 기대치 대비 성적이 나오지 않아 아쉬움이 큰 가운데 조금은 더 앞 선 전개로 라스트 한발을 발휘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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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조 서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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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6R ② 혜선): 잠재력을 기대하는 신마로 데뷔전이란 것이 관건이나 초반에만 크게 밀리지 않는다면 라스트 한발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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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조 지용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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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1R ④ 동철): 호전세를 보이는 마필로 편성만 강하지 않다면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본다. 에이스드리머(5R ④ 세영): 입상을 계기로 보다 자신감 있는 능력 발휘가 가능한 상태가 됐다. 적정인 1200m를 맞아 상승세를 이어 보겠다. 새아누리(6R ① 동철): 최근 점차 순위가 향상되고 있는 마필로 강한 편성만 아니라면 호성적에 대한 기대치도 가져본다. 가야보배(11R ⑤ 동철): 전력 상 열세지만 라스트 한발로 최선을 다해 보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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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조 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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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너지(5R ⑫ 정준): 직전 경주에서 순위를 많이 끌어 올렸다는 점에 만족한다. 순발력을 살릴 수 있는 편성이라면 약간 더 유리할 것이다. 미스터트리플(6R ⑧ 정준):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신예로 무난하게 데뷔전을 마쳤다. 직전보다는 좋은 성적 가능하리라 보고 있다. 드래곤힐(7R ⑧ 정준): 완성도가 부족해 당장 큰 기대는 어렵겠지만 앞으로 발전을 기대하는 말이다. 적응력과 실전감각을 끌어올리겠다. 뉴마이티(10R ⑦ 인권): 직전의 패인은 너무 뒤에서 쫓아간 게 아닌가 싶다. 이번엔 선두권에 빠르게 붙어 직선에서 승부를 보겠다. 킹파이팅(11R ④ 인권): 부담중량은 증가했지만 3연승의 상승세로 극복하려고 한다. 훈련도 잘 됐고 컨디션도 좋아 연승에 도전한다. 심포니소나타(11R ⑨ 정준): 장거리가 오히려 더 낫다는 판단이다. 젖은 주로에서 곧잘 좋은 성적을 올렸다는 점에 기대한다. | | | |
첫댓글 제프리님이 올려놔서 이건 옥매트 수고 안해도 되겠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