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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울트라 바우길 웃음공작소.2
진센(강원/강릉) 추천 0 조회 152 17.09.29 18: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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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29 18:50

    첫댓글 대체
    저 빨간옷의 훈장나리가
    무슨 말을 어찌했길래
    웃음공작소 난리인가요?

    에고 에고.
    궁금해 미칠 지경이네요.

  • 작성자 17.09.29 19:10

    지금 본문 읽어보시면 그 이유를 1퍼센트 정도는 알 수 있을 거에요.ㅎㅎ

  • 연일 지속되는 걷기로 많이 치칠듯도 하지만 즐거워 보여 다행입니다. 아마도 바우님들의 에너지가 도움이...화인샘님 궁금하시면 오백원.....다 다음주에 꼭 오세요. 자세하게 알려드릴께요.

  • 작성자 17.09.29 19:10

    ㅎㅎ 본문에 글을 이제야 올렸습니다.
    올리다 손님이 와서...

  • 17.09.29 19:13

    진센님~흑흑~내 사진은 내려주시와요~못났어~~나의 흑역사 사진이네요~글케 웃지말아야겄당~~ㅠㅠ추억은 내머리속에 저장~~

  • 작성자 17.09.29 19:18

    흑흑!!
    내렸사옵니다.ㅎㅎ

  • 17.09.29 21:28

    훈장나리님 마이크 잡은 모습 보니
    강남 모처에서 한가닥 하신 듯~~ㅎㅎㅎㅎ

  • 작성자 17.09.30 11:54

    여기저기서 섭외가 들어올 듯 싶어요.
    모시려면 쩐이 좀 들것 같습니다.
    싸인 미리 받아두세요.ㅎㅎ

  • 울트라 같지 않은 즐거운 소풍 길 같았습니다
    그것도 이상하게 바보 같은 사람들과 내공이 황당하게 엄청나신 훈장님과...
    정말이지 오랫만에 아구가 아프도록 웃으면서 걸었던...
    모두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산행였습니다.

  • 작성자 17.09.30 11:56

    웃다보니 완주를 했더라구요.
    울트라바우길이라는 이름이 무색할만큼
    말씀처럼 즐거운 소풍 다녀온 듯 합니다.

  • 17.09.30 12:08

    아이고.
    선자령 울바길의
    백구 황구 스토리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
    재밌는 이야기네요.

  • 작성자 17.09.30 17:22

    고녀석들
    아주 머리가 좋더라구요.
    바보보다 몇 수 위였답니다.^^

  • 1부에 이어 2부 또 다시
    배꼽 잡고 웃어 봅니다~.ㅎ
    얼마나 웃고 웃었는지 눈물까지 흘리며..

    모두 찐한 추억으로 남겠지요.
    평생을 되새김질할 명품 산행이었습니다~

  • 작성자 17.10.01 19:15

    동영상을 처음부터 찍었으면 좋았을 것을.
    웃느라 찍어야 한다는 것도 잊어버렸다는.
    두고두고 잊지 못할 추억 하나 또 남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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