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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이아빠의 일본탁구이야기 세계 톱10만 빼고 탁구 국대 선발 '무한경쟁체제'로
카이아빠 추천 1 조회 346 21.12.03 09:3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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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03 10:12

    첫댓글 발 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탑10에 드는게 얼마나 어려운데..
    랭킹은 인정 안한다는 것인데
    수시로 선발기준을 바꾸는 행태가 너무 못마땅합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바꿔버리니 어떻게 협회를 믿겠냐구요..ㅠ

  • 작성자 21.12.03 10:43

    무한경쟁이라는것이...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이 제법 많으면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는데요...
    우리나라 탁구 현실이 과연 그런 상황인지 저는 모르겠네요...

    세계랭킹 100위안에 들어가는 선수들이 10명이상 되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 21.12.03 11:17

    @카이아빠 같은 생각입니다.. 허울만 좋아보이고 실속은 과연…

  • 21.12.03 10:15

    그러니까 답답합니다. ㅠㅠ

  • 작성자 21.12.03 10:39

    중국이나 일본...처럼 선수들이 넘쳐나면 이해가 될 것 같은데 말이죠...

  • 21.12.03 10:44

    랭킹순 추천선수는 필요하죠
    탁구가 기록경기도아니고

  • 21.12.03 23:36

    이렇게 하던 저렇게 하던 장단점은 있게 마련인데
    일단은 무한경쟁체재로 선발한다는데는 동의하고 찬성을 합니다.
    모두 계급장 띠고 동등한 입장으로 무한 경쟁체제에서 살아 남아야 합니다.
    암쪼록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선발체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 21.12.03 11:57

    무한경쟁!! 과연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긴 합니다 ㅎㅎ 서효원 선수 국내선수들에겐 익숙해서 불리할거 같은데 라스트 댄스 ㅎㅎ 끝까지 빠이팅하길 응원합니다

  • 21.12.03 12:30

    참가제한없이 초,중,고 학생들에게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동등하게 실력으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느것이 좋겠습니다.

  • 21.12.03 12:37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144/0000778485
    "탁구계, ‘교육부&대한체육회 학생선수 대회·훈련 참가 허용일수 축소’ 반대 서명운동 전개"
    교육부와 대한체육회가 거꾸로 가고있는 상태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뛰어난 선수가 나오긴 앞으로 더욱 힘들것 같네요~^^;

  • 21.12.03 16:30

    서효원 일단 세랭 20위로 상비군은 따놨으니 아겜,세탁 선발전은 5위에 못들어도 오픈대회로 포인트 벌어서 톱랭커 되면 또 말바꿀걸요. 단체전 대회는 랭킹 높은 선수가 나가야 시드를 좋게받으니 그걸 명분 삼을수 있습니다. 한두번 본게 아니라ㅋ

  • 21.12.03 16:58

    올림픽 직후에 무한경쟁 체제를 말했던 것이 탁구팬들 여론 아니었나요? 저는 찬성합니다. 한국 탁구가 더이상 상위 경쟁력을 기대하지 못하는 지금 다른 방안이 틀렸다 할지라도 도전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탑텐은 출전권을 인정해주니 랭킹에 대한 역차별도 아닌듯 하구요.

  • 21.12.04 06:22

    만약 이번 세계선수권 티켓 5장을 톱10제외 무한 선발전으로 분배했다면 서효원은 선발전 기권자라 못나갔을거고 그 자리에 다른 한국태생선수(귀화자TO가 최대 2명이라 전지희,최효주 부동의 지정석) 1명이 더 나갔을텐데 그럼 결과는 32강 정도가 한계였겠죠. 그럼 탁협과 여자팀 지도자들은 더욱 욕을먹게 되고 상황은 더 나빠졌을겁니다. 올림픽 망하고 아챔과 세탁에 선발전 기권자인 서효원을 소환한건 서효원이 국내톱랭커도 아니고 당시로선 세랭 20위권도 아니라 사실 뚜렷한 명분은 없었어요. 그냥 그녀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걸며 갖고 있는 인지도등에 가치를 둔 선택이었을텐데 세탁8강으로 탁협도 서 선수도 체면치례를 하며 윈윈하게 된거죠.

  • 21.12.03 23:35

    근데 이번에 서효원 안나갔으면 그야말로 단식은 멸망이었죠

  • 21.12.04 00:51

    이러면 이런다, 저러면 저런다, 협회도 힘들고, 동호인도 힘들고... 그래도 모두 홧팅입니다~^^

  • 21.12.04 06:29

    전 서효원 선수 상비군 자격 유지한것만으로도 넘 기뻐요. 이젠 나이도 있고 무리한 경기하다 부상입는게 더 손해고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팀월드컵, 아시안챔,동아시안챔까지 단체전 이미 다 메달이 있고 복식도 참가못하는 상황이니 단체전 국가대항전
    대회들은 후배들에게 양보하고 오픈대회와 월드컵, 아시안컵,그파 개인전 위주로 출전에서 세랭 톱 15권으로 가있다가 올림픽만 한번 더 하고 은퇴했으면 좋겠습니다.

  • 21.12.04 15:40

    아~~~ 넘 휘둘리는군요.
    양궁 선발전 운운하며 탁구에서도 무한경쟁체제 주장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탁구의 생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거늘. 이 열정으로 차라리 신유빈 너머 차세대 주자를 발굴하고 키울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힘썼으면 좋겠어요.

  • 21.12.05 15:34

    저는 무한경쟁 체제가 더 나을거 같아요.
    선수들간에 긴장감도 훨씬 높아지고. 동기부여도 되고. .. 목표의식도 생기고. 선발잡음도 줄어들고..

  • 21.12.10 12:57

    유소년도 제대로 안키워
    시니어 국대는 허구한날 선발로 잡음이야...

    대탁은 진짜 일을 쳐하긴하나요?

  • 22.01.20 10:22

    탑10으로 한다고 했는데 최종적으로 20위까지 인정하는 것으로 정리되었네요.
    아무래도 탑10은 무리라고 새판단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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