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다윗의 후손으로 올 한 사람이 남북이 하나가 된 나라에서 공의와 성실로 다스려 샬롬과 조화가 임하는 나라를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1절 이새(다윗의 가문)의 줄기에서 싹이 나게 하실 것입니다. 줄기(그루터기)라는 단어는 남왕국 유다에서 한 번도 바뀐 적 없는 단일 왕조인 다윗 가문이 잘려 나갈 것임을 암시합니다. 하지만 그루터기는 다행히도 다윗 가문이 뿌리째 뽑히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생명이 남아 있는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날 것입니다. 절망과 비관의 상황이 닥칠 때, 그루터기를 남겨 두신 은혜에 소망을 둡시다.
2-5절 다윗의 원뿌리에서 나온 새로운 통치자가, 백성에게 귀 기울이는 지혜와 총명(왕상 3:9, 12), 모략(기획과 실천 능력)과 재능(정치적 용기),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임하는 이상적인 왕으로 통치하게 하실 것입니다. 성령의 안목으로 가난한 이에게도 공평한 재판의 기회를 주고, 약한 자와 없는 자의 편에 서서 심판하며, 공의롭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약자들의 권리를 회복시킬 것입니다.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은 다윗의 후손으로 우리에게 오셨고, 주의 성령에 충만하여 소외되고 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만드시려는 공의롭고 정의로운 하나님 나라입니다.
6-9절 메시야가 가져올 나라는 평화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먹고 먹히는 살육의 먹이사슬이 짐승의 세계에서도 그치고, 독사와 어린아이가 아무런 해도 주지 않으며 평화로이 공존할 것입니다. 그날엔 세상 모든 피조물이 다 여호와를 알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진정으로 알고 경외하는 곳에 평화가 임합니다. 먼저 그분을 알고 경험한 우리는 먼저 평화를 만드는 자로 세상에 보냄을 받았습니다.
10-12절 다윗의 후손이 오시어 깃발을 높이 들면 열방은 메시아의 나라에 참여하려고 나아올 것입니다.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모여들 것이고, 예전처럼 남(유다)과 북(에브라임)으로 분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의 발걸음은 홍해를 갈라서 그 사이로 건너오게 하시던 때와 같고, 광야를 대로처럼 지나게 하신 때와 같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께서 이루신 이 하나됨을 힘써 지키는 공동체입니까? (엡 4:3). (매일성경, 2026.07/08, p.100-101, 이새의 줄기에 돋아난 싹, 이사야 11:1-16에서 인용).
① 하나님은 다윗의 후손으로 올 한 사람이 남북이 하나가 된 나라에서 공의와 성실로 다스려 샬롬과 조화가 임하는 나라를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이새(다윗의 가문)의 줄기에서 싹이 나게 하실 것입니다. 줄기(그루터기)라는 단어는 남왕국 유다에서 한 번도 바뀐 적 없는 단일 왕조인 다윗 가문이 잘려 나갈 것임을 암시합니다. 하지만 그루터기는 다행히도 다윗 가문이 뿌리째 뽑히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생명이 남아 있는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날 것입니다. 절망과 비관의 상황이 닥칠 때, 그루터기를 남겨 두신 은혜에 소망을 둡시다.
② 다윗의 원뿌리에서 나온 새로운 통치자가, 백성에게 귀 기울이는 지혜와 총명(왕상 3:9, 12), 모략(기획과 실천 능력)과 재능(정치적 용기),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임하는 이상적인 왕으로 통치하게 하실 것입니다. 성령의 안목으로 가난한 이에게도 공평한 재판의 기회를 주고, 약한 자와 없는 자의 편에 서서 심판하며, 공의롭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약자들의 권리를 회복시킬 것입니다.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은 다윗의 후손으로 우리에게 오셨고, 주의 성령에 충만하여 소외되고 연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만드시려는 공의롭고 정의로운 하나님 나라입니다.
③ 메시야가 가져올 나라는 평화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먹고 먹히는 살육의 먹이사슬이 짐승의 세계에서도 그치고, 독사와 어린아이가 아무런 해도 주지 않으며 평화로이 공존할 것입니다. 그날엔 세상 모든 피조물이 다 여호와를 알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진정으로 알고 경외하는 곳에 평화가 임합니다. 먼저 그분을 알고 경험한 우리는 먼저 평화를 만드는 자로 세상에 보냄을 받았습니다.
④ 다윗의 후손이 오시어 깃발을 높이 들면 열방은 메시아의 나라에 참여하려고 나아올 것입니다.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모여들 것이고, 예전처럼 남(유다)과 북(에브라임)으로 분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의 발걸음은 홍해를 갈라서 그 사이로 건너오게 하시던 때와 같고, 광야를 대로처럼 지나게 하신 때와 같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께서 이루신 이 하나됨을 힘써 지키는 공동체입니까? (엡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