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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念如來於往昔 供養刹塵無量佛
一一佛所智漸明 此焰藏神之所了
一切衆生諸行海 世尊一念悉了知
如是廣大無碍智 妙莊嚴神能悟入
내가 생각하니 여래가 지난 옛적에
한량없는 부처님께 공양 올리사
낱낱 부처님 처소에서 지혜 점점 밝으시니
이것은 염장주림신이 안 것이로다
일체중생의 모든 수행 바다를
세존이 한 생각에 다 아시니
이와 같이 넓고 큰 걸림 없는 지혜에
묘장엄주림신이 깨달아 들었네
I recall the Buddha in the past
Made offerings to infinite numbers of Buddhas,
His knowledge gradually becoming clearer with each;
This is what Store of Flames understands.
The ocean of actions of all sentient beings
The Buddha knows in an instant of thought;
Such vast unhindered knowledge
Beautiful Adornments can begin to realize.
I recall; 내가 생각하니
the Buddha in the past; 여래가 지난 옛적에
to infinite numbers of Buddhas; 한량없는 부처님께
Made offerings; 공양 올리사
with each; 낱낱 부처님 처소에서
His knowledge gradually becoming clearer
; 지혜 점점 밝으시니
This is what Store of Flames
; 이것은 염장 주림신이
understands; 안 것이로다
of all sentient beings; 일체중생의
The ocean of actions; 모든 수행바다를
in an instant of thought; 한 생각에
The Buddha knows; 세존이 다 아시니
Such vast; 이와 같이 넓고 큰
unhindered knowledge; 걸림 없는 지혜에
Beautiful Adornments; 묘장엄 주림신이
can begin to realize; 깨달아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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