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맹스런 호랑이를 작가의 시선으로부드럽고 따스하게 표현 해서인지무섭다기 보다 사랑스럽게 다가온다.
손으로 뜨게질한 듯 정성이 느껴지는앙증맞은 아가 꼬까신.사고 싶었지만,손녀가 없기에 패스하고현대 백화점으로 발길을 돌려내 예쁜 슈즈와 옷만 구매.
첫댓글 胡蝶夢이 아니라 虎蝶夢~~호랑이 나비의 조합이 색다릅니다.
비행하고 픈 욕망을 표출 한 것 같아요.
첫댓글 胡蝶夢이 아니라 虎蝶夢~~
호랑이 나비의 조합이 색다릅니다.
비행하고 픈 욕망을 표출 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