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워크북 205과 (복습)

[JEAN]

Lesson 205

205과

I am not a body. I am free.

For I am still as God created me.

나는 몸이 아니다. 나는 자유롭다.

나는 여전히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기 때문이다.

[185] I want the peace of God.

[185] 나는 하느님의 평화를 원한다.

1 The peace of God is everything I want.

The peace of God is my one goal; the aim

of all my living here, the end I seek,

my purpose and my function and my life

while I abide where I am not at home.

1. 하느님의 평화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는 나의 유일한 목표고, 이곳에서 나의 모든 삶이 바라보는 지향점이며, 내가 구하는 결말이다. 그리고 내가 집이 아닌 곳에 머무는 동안 나의 목적이요 기능이요 삶이다.

I am not a body. I am free.

For I am still as God created me.

나는 몸이 아니다. 나는 자유롭다.

나는 여전히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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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알렌의 워크북 친구 205과

205과 나는 몸이 아니다. 나는 자유롭다.나는 여전히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이기 때문이다.(185) 나는 하느님의 평화를 원한다. 실습 설명복습 VI 에 대한 실습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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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7월 24일] 워크북 205과 (한국 기적수업 공부 모임) | 작성자 도서출판 기적의 향기

[JEAN]

하느님의 평화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는 나의 유일한 목표고,
이곳에서 나의 모든 삶이 바라보는 지향점이며,
내가 구하는 결말이다.

내가 집이 아닌 곳에 머무는 동안
나의 목적이요 기능이요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