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주쿠 교엔 공원
일본 도쿄에 있는 이 공원은 가장 크고 인기 있는하나로 전통적인 조경 디자인이 인상적. 봄에는 벚꽃,
여름엔 싱그러운 초록, 가을엔 화려한 단풍, 겨울엔 설경으로 사시사철 뚜렷하게 다른 매력의 자연 경관을 선보인다.
이집트 - 룩소르
나일강 유역에 있는 룩소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박물관 - 고대 테베 시절에 세워진 유적이 여럿 남아있다.
1979년에는 "카르나크와 룩소르의 사원과 궁전, 왕가의 계곡과 왕비의 계곡의 네크로폴리스"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중국 쯔오잉 고대 다리
러산시에 있는 이 아치형 석조물은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거대 불상과 함께 어메이산 풍경 명승구의 주요 명소이기도 하죠.
이탈리아 - 토레키아라성
15세기, 피에르 마리아 로시는 파르마 계곡을 내려다보는 바위 언덕 위에 이 요새를 건설했다.
1911년에 국가 기념물로 선언되었고, 이 지역의 성 중 가장 보존이 잘 된 축에 속한다.
중국 - 만리장성
세계 최장 만리장성의 주 성벽은 길이가 3,460킬로미터(2,150마일)에 달한다.
방위 체계를 주도한 만리장성은 실크 루트를 통한 이민과 무역을 통제하는 기능도 담당했다.
수많은 벽, 망루, 막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198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탈리아 : 포로 로마노 유적지
고대 로마의 중심부에 있던 네모난 광장에는 종교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건물이 많이 있다.
원래는 장터 역할을 했지만, 수세기에 걸쳐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요충지로 입지를 굳혔다.
현재는 관광 명소로 그 명맥을 이어나가고
크로아티아 로브리예나츠 요새
두브로브니크시의 서쪽 성벽 밖에 있는 이 요새는 거대한 해안 바위 위에 자리 잡고 있다.
육상과 해상 공격을 모두 막기 위해 지어졌다고 합니다. 위에서 보면 큰 삼각형을 이루는
이 요새엔 숨 막히는 전망을 제공하는 테라스가 3개나 있다.
이집트 : 룩소르 신전
나일강 동쪽 기슭에 있는 룩소르 신전은 아멘호테프 3세, 람세스 2세, 투탕카멘을 비롯한 여러
파라오의 지휘 하에 다양한 왕조, 통치자 그리고 숭배 방법을 거쳐 수백 년 동안 지어졌다.
터키 : 사자의 문
히타이트 제국의 과거 수도이자 청동기 시대 대도시였던 하투샤의 방어 시설을 구성하는 관문 중 하나로,
사자 문을 장식하는 정교한 장식은 현재는 사라진 문명의 고유한 예술적 업적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모로코 - 틴기르
오아시스의 중심에 있는 사막 마을 틴기르는 두 산맥 사이에 자리 잡고 베르베르족의 옛집은 꼭 봐야 할 장관!
베르베르족은 아랍 문화 이전부터 이 지역에서 문화를 꽃피우며 수 세기 동안 자유롭게 살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