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내등엔 심지어 날개가...ㅡㅡ;;
껌닥지님의 등!!!너무 이뻐~~~ㅋㅋㅋ 아시죠? 제가 잘 알죠
님은 항상 올인 하시자나요~~~여러짐보다 어쩜 하나의 짐 일만배 일듯항상 행복 하세요. 진심입니다~~~삑사리님 언제 컴백 하시나?
신기하죠. 왜 요즘 날씨에 코가 시리지..?
마스크 하세요
그럼 1004 ???
좋으시겠어요~~~천사로 등극하시고...
음~하하하하하~
삭제된 댓글 입니다.
테트리스? 헉~~~그정도로 많으세요? 정말 복 받으셨네요테스리스? 정말 없어요 가벼워서 걱정인데...남편, 아이들 생활하다보니~~~나이들면서 점점 생각나는게 친구네요
멋진 콧수염 황소아빠님 한분으로 충분하실것 같아요~~
황소아빠랑 싸우면 하소연 들어줄 친구 정도는 있어야죠 *^^*항상 멋지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때문에....등이 휠....친구들이...안타깝습니다....^^
등이 휘어도 고마운거 아닌가???그만큼 베낭님 등도 휘겠죠....
제 등에 올려놓고 싶은분이세요.. ^^;
최고의 찬사입니다!!!!제가 좀 무거워 등이 많이 휠텐데...*^^*
어쩜 좋아 ㅠㅠ로그인이 잘못되어 황소아빠로 댓글이....알아서 이해해 주세요
그러게요 제등도 허전합니다 ㅠㅠ 그래도 우리들 오지 친구도 있으니 다행이지 않습니까 ^^;;
아~~~ 그렇군요오지 친구들을 등에 지면 든든 하겠네요!!
어쩐지 황소아빠님이 *^^* <=== ㅋㅋㅋ 등 휘게하고 싶다.........
박배낭 내려놓고 달님안녕님 질께요...대신 제 배낭은 알아서 부탁드려요~~~참 황소아빠도 가끔은. *^^* 이런거 날려요 ㅠㅠ
저도 예전에는 짐이 많았는데..사회생활에 젖어있다보니 하나둘씩 떨어지더니..지금은 아주 홀가분한 상태네요..대신에 오지 횐님들이 하나둘씩 제 등에 올라고 있습니다....
음... 저도 갑자기 매달리고 싶어지지 말입니다. ㅋㅋ
저도 매달리렵니다 ~~~
황소엄마님이 워낙 넉넉 하셔서 그렇지.. 결코 가볍기만 하시겠습니까? ㅎㅎㅎㅎ
카페가 어찌 꾸며 졌을지 참 궁금합니다. ㅎㅎ 잘 지내시죠? 서울 지날때 한번 들르겠습니다^^
제가 좀 둥둥하고 넉넉하지 말입니다허나 그도 상대해주는 좋은 이들이 있어 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오지캠핑 덕분에 등에 멋진 짐이 한가득~~^^ㅋㅋ
크레커짐. 물괴기짐, 낭만짐, 해찬짐, 만세짐, 마늘짐, 걷다 짐, 피말 짐. 아~~ 모두 오지 짐꾼인겨..이름 안썼다고 삐지기없기....
벌써 삐졌음다...
ㅠㅠ... 잘못했어요 ~~~~
ㅎㅎ 너무 믿다보니 기본적으로 챙겨야 할 것도 챙기지 않고 가게 됩니다. 황소엄마님은 그런분 ... 제 등 한켠에 엄마님 자리 비워 놓습니다.,,,,,,,ㅎㅎ 올 한해 잘 부탁드립니다^^
어이구 등 한켠 나말고 이쁜 여인네로 채우소서올 일년 드실거 걱정 말구 짝 찾으소서~~언제든 오셔요 든든히 채워 드릴께요
첫댓글 내등엔 심지어 날개가...ㅡㅡ;;
껌닥지님의 등!!!
너무 이뻐~~~
ㅋㅋㅋ 아시죠? 제가 잘 알죠
님은 항상 올인 하시자나요~~~
여러짐보다 어쩜 하나의 짐 일만배 일듯
항상 행복 하세요. 진심입니다~~~
삑사리님 언제 컴백 하시나?
신기하죠. 왜 요즘 날씨에 코가 시리지..?
마스크 하세요
그럼 1004 ???
좋으시겠어요~~~
천사로 등극하시고...
음~하하하하하~
삭제된 댓글 입니다.
테트리스? 헉~~~
그정도로 많으세요? 정말 복 받으셨네요
테스리스? 정말 없어요 가벼워서 걱정인데...
남편, 아이들 생활하다보니~~~
나이들면서 점점 생각나는게 친구네요
멋진 콧수염 황소아빠님 한분으로 충분하실것 같아요~~
황소아빠랑 싸우면 하소연 들어줄 친구 정도는 있어야죠 *^^*
항상 멋지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때문에....등이 휠....친구들이...안타깝습니다....^^
등이 휘어도 고마운거 아닌가???
그만큼 베낭님 등도 휘겠죠....
제 등에 올려놓고 싶은분이세요.. ^^;
최고의 찬사입니다!!!!
제가 좀 무거워 등이 많이 휠텐데...*^^*
어쩜 좋아 ㅠㅠ
로그인이 잘못되어 황소아빠로 댓글이....
알아서 이해해 주세요
그러게요 제등도 허전합니다 ㅠㅠ 그래도 우리들 오지 친구도 있으니 다행이지 않습니까 ^^;;
아~~~ 그렇군요
오지 친구들을 등에 지면 든든 하겠네요!!
어쩐지 황소아빠님이
*^^* <=== ㅋㅋㅋ
등 휘게하고 싶다.........
박배낭 내려놓고 달님안녕님 질께요...
대신 제 배낭은 알아서 부탁드려요~~~
참 황소아빠도 가끔은. *^^* 이런거 날려요 ㅠㅠ
저도 예전에는 짐이 많았는데..
사회생활에 젖어있다보니 하나둘씩 떨어지더니..지금은 아주 홀가분한 상태네요..
대신에 오지 횐님들이 하나둘씩 제 등에 올라고 있습니다....
음... 저도 갑자기 매달리고 싶어지지 말입니다. ㅋㅋ
저도 매달리렵니다 ~~~
황소엄마님이 워낙 넉넉 하셔서 그렇지.. 결코 가볍기만 하시겠습니까? ㅎㅎㅎㅎ
카페가 어찌 꾸며 졌을지 참 궁금합니다. ㅎㅎ 잘 지내시죠? 서울 지날때 한번 들르겠습니다^^
제가 좀 둥둥하고 넉넉하지 말입니다
허나 그도 상대해주는 좋은 이들이 있어 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오지캠핑 덕분에 등에 멋진 짐이 한가득~~^^ㅋㅋ
크레커짐. 물괴기짐, 낭만짐, 해찬짐, 만세짐, 마늘짐, 걷다 짐, 피말 짐. 아~~ 모두 오지 짐꾼인겨..
이름 안썼다고 삐지기없기....
벌써 삐졌음다...
ㅠㅠ...
잘못했어요 ~~~~
ㅎㅎ 너무 믿다보니 기본적으로 챙겨야 할 것도 챙기지 않고 가게 됩니다. 황소엄마님은 그런분 ... 제 등 한켠에 엄마님 자리 비워 놓습니다.,,,,,,,ㅎㅎ 올 한해 잘 부탁드립니다^^
어이구 등 한켠 나말고 이쁜 여인네로 채우소서
올 일년 드실거 걱정 말구 짝 찾으소서~~
언제든 오셔요 든든히 채워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