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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광신문, 어서 검색 서비스 오픈
PC와 스마트폰에서 쉽고 빠르게
http://nd.hknews.co.kr
큰 글자·한글 전용 보기 기능
쪽수, 단어, 문장으로 검색
연관된 어서, 어구 해설 제공
니치렌대성인 입종선언 760주년을 맞이한 올해, 화광신문사는 사제불이·회원봉사 제일에 초점을 맞춰
니치렌대성인 어서(御書) 검색 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어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서 검색 사이트 주소는 http://nd.hknews.co.kr이고 스마트폰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어서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또한 고령화시대에 맞춘 큰글자 보기 기능과 한글 전용 보기 기능을 추가해 독자의 다양한 입장을 고려했다.
어서 쪽수나 단어, 문장 등을 활용한 검색기능도 강화했는데, 어서 요문 색인과
어서 사전을 연동해 연관된 어서와 어구해설을 제공한다.
특히 어서의 상세검색기능을 활용해 집필 연도, 저술 장소, 어서 종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요문색인은 가나다순으로 정리돼 있으며 한자 제목, 한글 제목으로도 검색이 가능하다.
대망의 총본부 완성으로 세계종교로 출범하는 올해, 어서 검색서비스는 회원 한사람 한사람이 어본존을 확신하고
사제관을 확립하는데 큰 역할을 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sgi불교회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http://cafe.daum.net/allksgi
첫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꼭 필요했었는데, 도움을 주셔서 고맙게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