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에서 진행된 더민주의 대선주자 TV토론에서 문재인이 또 한 번 추악한 작태를 보임으로서 대통령병 중환자임을 스스로 증명을 하였다. 문재인의 주특기가 ‘말 바꾸기, 책임 회피, 아니면 말고, 내가 하면 사랑 남이 하면 불륜, 없었던 것으로 하자,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철저한 이중성을 가진 저질 인간의 진면목을 보여 주었다.
그런데도 각종 여론기관의 조사 결과 발표를 보면 문재인의 지지도가 대선 주자들 중에서 1위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보수 계층은 여론기관의 여론조사를 위한 전화 질문에 끝까지 응답을 하는 사람은 10% 미만이라고 한다. 그러나 야권 성향인 건전성이 보장된 진보나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 집단은 100% 응답을 한다고 한다. 그러면 결과는 문재인이 1위로 나타날 뻔한 것 아닌가. 문제는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에 대한 호감도가 47%인데 비하여 비호감도는 50%가 넘는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국민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문재인이 말을 자주 바꾸고, 표를 얻기 위해 달린 입이라고 앞뒤가 맞지도 않는 약속을 해대자 국민들이 의심을 갖고 문재인의 일거수일투족을 예의주시하게 되었다. 이러한 국민의 심정을 간파한 이재명이 책임추궁을 하자 답변이 궁해진 문재인이 이를 모면하고 회피하며 자기합리화에 급급히는 추악한 이기주의자임을 알고도 남게 하는 것이 아래의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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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호남 지지 않으면 대선 불출마 유효한가” 공격에 文 “주제 벗어나” 답변 피해
더민주 소속 이재명이 24일 TV토론에서 문재인 후보에게 “호남에서 지지하지 않으면 대선 불출마하겠다는 발언이 유효하냐”고 물었다. 문 후보는 “토론 주제에서 벗어난다”며 답을 피했다. 이날 광주MBC에서 진행된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7차 TV토론에는 두 사람을 포함해 안희정 충남지사와 최성 고양시장이 참여했다.
이재명은 “과거에 호남이 어떻게 되면(4·13 총선에서 지지를 받지 못하면) (대선)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말씀이냐”고 했다. 이는 문재인이 지난해 4·13 총선 선거운동 당시 광주를 찾아 “총선에서 호남이 도와주지 않으면 정계 은퇴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총선 이후 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논란이 제기된 것을 지적한 것이다.
이재명은 “정치인의 책임성이라는 게 있다. 또 정치에서 말은 천금과 같고 말하면 지켜야 한다. 그런데 공약 이행률이 16%인데 이것은 말은 하고 지키지 않은 게 아닌가”라고 하자 문재인은 “이 후보의 말은 지금 우리가 논의하는 주제에서 벗어난다. 공약 이행률은 객관적 팩트 체크도 가능하다고 본다”고 반박하자 이재명은 “문재인은 물을 때마다 답하지 않아 답답하다”고 했다.
두 사람의 공방은 앞서 문재인이 이재명을 향해 “재벌해체를 재벌체제 해체로 말을 바꾼 게 아닌가”라고 하면서 다그치자 이재명은 문재인의 지적에 대해 “문재인이 저보고 말을 바꾼 게 아니냐고 했는데 같은 진영 후보 입장에서 뜻이 같은데 표현이 다른 것을 모르지 않았을 것이며, 진짜 말을 바꾼 것은 뜻이 바뀐 것이다. 탄핵이 기각돼도 승복하겠다고 했다가 혁명하겠다고 하는 것,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명예로운 퇴진을 이야기하다가 탄핵을 이야기하는 것들이 그렇다”고 문재인을 맹공격했다. (조선일보 24일자 정치면 기사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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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상대의 질문에 동문서답을 하며 비겁하게 비껴가려는 추악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자기 입으로 내뱉은 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되는 인간이 문재인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것이 떳떳한 짓이지 말을 바꾸거나 해괴망측한 변명을 하는 것은 스스로가 옹졸한 소인배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재명이 바르고 확실한 말로 국민이 문재인의 언행에 대하여 알고자하는 질문을 하는데 대답이라고 하는 게 변명도 해명도 아닌 미친개가 달보고 맹목적으로 짖는 짓거리를 해대니 어찌 이런 인간이 대통령이 되려고 발광을 하는가! 대통령은 개나 소나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답고, 책임감이 강하며, 도덕성이 담보되어야 하는데 문재인은 이러한 면에서 볼 때 절대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인간이다.
20대 총선에 호남에서 출마한 더민주 후보 당선을 위한 광주 유세에서 “호남이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두시겠다면 저는 미련 없이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겠으며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문재인은 약속을 했었다. 결과는 호남의 28석 중에서 겨우 3석을 얻었고 심장부인 광주에서는 한 석도 건지지 못했다. 그 뒤에 문재인이 대선 주자로 등장하자 많은 국민들은 문재인이 사기극을 벌렸다고 책임을 묻자 “호남의 지지를 받고 싶은 그런 간절한 마음으로 드린 말씀”이라고 해명 아닌 변명을 했다.
이재명이 “호남의 지지가 없으면 대선 불출마(정계를 은퇴)하겠다는 발언이 유효하냐?”는 문재인의 알킬레스건을 건드리는 질문에 마땅하게 대답할 말이 궁색한데다 자신의 경박함을 스스로 느꼈는지 문재인은 “토론 주제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비겁하게 비껴갔는데 어째서 그게 주제에 벗어난다는 말인가! 문재인이 호남표를 구걸하기 위해 앞뒤 생각도 않고 마구 내뱉었다가 이재명의 책임추궁에 혼쭐나는 모양새다. 사실 이재명의 이 질문은 문재인이 내뱉은 약속에 대해 국민이 궁금해 하며 꼭 알고자 하는 문제를 언급한 것이다.
지금 방송을 통하여 벌어지는 각 정당의 대선 주자들의 방송 토론은 대선 주자들 서로가 상대의 자질을 검증하는 일종의 청문회 역할을 하는 것인데 상대의 질문을 토론 주제에서 벗어났다며 대답을 회피하는 문재인의 행위는 자신이 내뱉은 말에 대해 기상천외한 궤변과 해괴망측한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작태일 뿐이다!
“문재인의 공약 이행률이 16%인 것은 말은 하고 지키지 않은 게 아닌가?”라며 이재명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객관적 팩트 체크도 가능하다”면서 말도 안 되는 넋두리만 늘어놓는 궁색하게 대답하는 문재인이 몰골을 보니 기가 막혔다. 저런 좀생이 같은 정신 상태를 가진 인간이 어찌 만인지상이 되어 위대한 대한민국과 현명한 5,000만의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촐랑대는가!
‘궁(窮)하면 통(通)한다’고 말이 있기에 이재명의 질문에 대답이 궁색한 문재인이 통하는 대답을 할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보인 말과 행동이 너무나 표리부동했기 때문에 어느 것 하나 통하는 것이 없으니 억지로 사리에도 맞지 않는 변명으로 구질구질하게 귀신이 씻나락 까먹는 짓거리만 해대는 것이다. 특히 문재인은 호감도 조사에서 자신에 대한 비호감도가 50%를 넘고 호감도가 47%라는 것을 직시하고 처신을 해야 할 것이다.

세월호 노란리본을 달고 나온 喪主인 더민주 대선후보 4인방 왼쪽부터 안희정·최성·이재명·문재인
영양가 없는 토론 글을 읽어준 독자들을 위해 아래의 글은 한번 웃고 넘어가고자 필자가 몇 마디 저질 코미디(사실은 진실임)를 하고자 한다.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 더민주 대선 주자 4명(문재인·안희정·이재명·최정)이 유일하게 통일이 되고 화합을 한 것은 세월호 희생자(특히 단원고 유가족)의 상주로 3년상도 모자라 금년이 4년상인데 아마 5년상까지 치를 모양이다. 왜냐하면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라는 물(돈 : 국민의 혈세) 먹는 하마가 또 생겨 10개월 동안 조사를 한다니 빨라야 2018년 1월에 끝이 나니 말이다.
그런데 우리를 웃기는 것은 이들 4명이 상주(喪主)인 주제에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서는 희극을 벌리는 작태이다. 이들 4명이 자기의 부모상이라면 길어야 49재 탈상을 하고 사회 활동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명색 대통령 후보 경선 토론회에까지 노란리본을 나란히 무슨 전공을 세워 받은 훈장인양 외쪽 가슴에 달고나와 억지 춘향식으로 상주 역할을 하는 추태를 국민이 과연 진정성을 인정을 해 주겠는가!
솔직히 이들 4명은 표를 얻기 위하여 철저하게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악용하며 재탕 3탕하여 우려먹는데 특히 문재인이 대표적이다. 전 국민이 세월호 유가족과 1년 이상을 슬픔을 같이하며 괴로움을 나누었고 정부도 5,000만 국민을 위하여 서해(황해)에서 나라를 지키다 산화한 해군 장병들은 1인당 3천1백만원~6천 5백만원의 위자료가 지급되었는데 수학여행 중 사망한 학생에게 8억5천~12억5천만원을 지급했다.
그런데도 유가족(특히 단원고)들이 갑질을 대놓고 해대도록 충동질하여 국민이 혐오감을 느끼도록 만든 주범이 바로 종북 좌파들의 조종을 받는 더민주가 그 중심에 있는 게 아닌지 의심이 간다. 그들은 세월호 참사를 천안함 폭침보다 우위에 두고 세월호 유가족의 표를 얻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5년 시묘 살이을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더민주와 대선 후보들은 국가의 영토보존을 위한 ‘서해수호의날’ 행사에는 불참하면서도 세월호 유가족 행사에는 한 가랑이에 두 다리 끼고 참가하기 때문이다. 더민주의 대선주자 4인방이 상주인 주제에 대통령을 하겠다니 얼마나 몰염치하고 추악한 저질 인간들인가!
첫댓글 지금 인간인 놈이 하나도 없습니다
아무 죄도 없는 사람에게는 구속영장이 청구되고 정신착란증 환자는 정상적인 사람으로 취급 받는 지독히 모순된 세상이 바로 이나라의 현실이니 기가 찰 노릇이지요.
세월호 유가족의 표를 얻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5년 시묘 살이을 하려는 것이다. 왜냐하면 더민주와 대선 후보들은 ‘서해수호의날’ 행사에는 불침해도 세월호 유가족 행사에는 한 가랑이에 두 다리 끼고 참가하기 때문이다. 더민주의 대선주자 4인방이 상주인 주제에 대통령을 하겠다니 얼마나 몰염치하고 추악한 저질 인간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