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여시80만심상정
일단 불안할테니까
최하단에 행복이 근황 영상있음
성남시 마스코트 '행복이'의 일상 성남시 마스코트 '행복이'의 일상 https://youtu.be/-CL0UPCGXQs
파란색 줄무늬 옷 : 이재명
모자쓴 훈련사 : 이웅용
이재명 지사, 반려동물 사지 말고 입양해야 https://youtu.be/pg_BoCnrSps
+
이후
이재명 성남시, 행복이 파양. 개를 가족같이 여긴다며? ㅋ https://youtu.be/Kfl49Sct--E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election2022/2022/01/01/C3SGQHVCSNCYTE5C7BESGWKYMM/?outputType=amp
+
3.1. 이재명 행복이 파양 논란[편집]
2018년 이재명 행복이 파양 논란이 일었다. 식용 개농장에서 구조되었다고 주장된 행복이는 2014년 10월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재고를 언급하던 이재명 전 성남 시장에게 입양되었다. 그러나 이후 행복이가 방치되고 파양된 사실이 2018년 안광환 시의원에 의해 밝혀졌고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이재명 전 시장은 행복이는 자신의 개인 소유가 아니라 성남시 소유로 기관 입양되었기 때문에 자신은 책임이 없다면서 책임을 회피했다. 하지만 확인결과 강아지는 법인명의로 입양을 할 수 없고, 행복이는 성남시청 강모 공무원 명의로 입양되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결국 카라가 입장문을 냈다. 카라는 이재명 전 시장에게는 책임이 없으며, 일차적 책임은 카라에 있다면서 이 전 시장을 두둔하고 자신들이 일차적 책임을 짊어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변명으로 일관했고, 오히려 문제를 제기한 안 의원이 정치 공세를 하는 것이라면서 맹비난했다. 카라는 트위터 해명글에서 "사실 성남시에서 행복이가 귀찮았다면 적당히 방치하다가 적절한 시기에 안락사시켰을 거라 생각하고, 파양이 최선이라고 결론 내렸다"는 글을 올리면서 누리꾼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https://namu.wiki/w/동물권행동%20카라?from=동물보호시민단체%20카라#s-3.1
그러면서 "행복이 입양을 주도한 이 전 시장은 이러한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행복이를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경기도지사가 된 이후 천만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하는 것 못지않게, 본인이 주도해서 입양한 유기견 행복이의 행복을 책임져야 하는 것이 개에 대한 인간의 도리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지사가 본인의 현재 입장에서 미처 그런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성남시가 나서야 한다"며 "행복이를 이 전 시장이 끝까지 책임지도록 처리할 것이며, 행위에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 유기견 행복이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181007010002004
그러면서 "그렇다면 끝까지 자식처럼 여기고 책임을 졌어야 한다. 그런데 행복이는 2018년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가 돼 도청으로 옮겨가자 덩그러니 성남시청에 남겨지고 만다"며 "경기도청은 양육하기 나쁜 환경이라느니, 동물단체에서 반대했다느니 여러 변명도 나왔지만 정말 애정이 있었다면 함께 할 방법 하나 찾지 못했겠느냐"고 지적했다.
허 수석대변인은 "행복이는 질 나쁜 '위장 입양' 사례"라며 "행복이는 애초 정치인의 이미지 홍보를 위해 입양됐고 이용가치가 떨어지자 홀로 남겨져 두 번 상처 입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으로 황급하게 청와대를 떠날 때 진돗개 희망이와 새롬이를 두고 가자 '동물에 대한 애정이 없다. 선전이나 하고 귀찮으니까 버리고 간 것'이라고 비난했다"며 "그 말 그대로 돌려주겠다. 행복이를 선전이나 하고 귀찮으니까 버리고 간 이 후보는 동물에 대한 애정이 없다. '이행복'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기는 했을까"라고 덧붙였다.
https://www.news1.kr/amp/articles/?4541113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이 후보가 ‘반려동물 유기’가 문제라고 지적하자 이 일을 꺼냈다. 그는 페이스북 글에서 ‘행복이’ 입양에 대해 “성남시는 ‘유기견으로 사연이 있어 분양 홍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기견’을 찾는다는 공문을 동물단체에 보냈다”라며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아니라 시청 동물자원팀장 명의로 입양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여기서부터 이상하다. 처음부터 반려견이 아니라 ‘홍보견’으로 생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허 의원은 “이후 이 후보는 행복이를 각종 매체에 출연시켰다. 명목은 유기견 입양 홍보라지만, 사실 이 후보의 반려인 이미지 홍보였다”며 “SNS에는 ‘행복이는 저에게 자식과 같다. 행복이의 성은 ‘이’가다. ‘이행복’입니다”라고 적기도 했다”고 썼다.
그는 “그렇다면 끝까지 자식처럼 여기고 책임을 졌어야 하는데, 행복이는 2018년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가 되자 덩그러니 성남시청에 남겨지고 만다”
남자 안뽑아요
페미 소수라고 안할거 아니듯이
소수라도 소신투표 저는 하려고요
전략투표 소신투표 둘 다 가치 있어요
행복이 근황
https://m.hani.co.kr/arti/animalpeople/companion_animal/868353.html#ace04ou
성남시에 입양됐다 최근 파양된 반려견 행복이가 새 반려인을 찾았다.
동물보호단체 카라는 행복이가 지난 달 25일 새로운 보호자를 만나 새 입양처로 이동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행복이가 평생 반려가족을 찾아 입양되었습니다 [오늘도 구여워 | KARA Cute] https://youtu.be/YLfkszeKBmg
첫댓글 헐 뭐야 저거….? 개 왜케 말랐어?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666763?svc=cafeapp
전진경 '카라' 상임이사는 "이 지사측이 수도 없이 오기도 하고 경기도청에 키울 장소를 사진을 보내줘 가봤으나 성남시청과 달리 주차된 차량도 많고 녹지나 이런 것이 아늑하지 않았다. '행복이'가 이 지사의 반려견이었기도 했지만 성남시에서 공적 역할을 했다. 관절염이 온 노견인 상태에서 또 다시 공적 역할을 하기 보다 개인집에서 평범하게 사는게 우리의 역할이라 생각해 계속 요청에도 불구하고 거절한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보면 이재명이 계속해서 입양요청 했지만 압양기관에서 안보낸걸로 되어있고 입양기관 인터뷰도 있음
뭐야.... 데려오려고 했는데 결국 카라에서 반대해서 못 데려갔어 그런데 이제 이렇게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거야?
개 저렇게 키우고 있는 입양 관련자에게 어떻게 개 돌려달란 말을 안 할 수 있겠어
그 사람의 현재와 미래는 과거를 보면 알 수 있지
금쪽이 모부들이 달라지기 위해서 교육이랑 뼈 깍는 각오 노력이 필요하듯
과거에 저렇게 대한 개를 다르게 대할 거란 확증이 없는데 어떻게 개를 사랑하는 카라가 행복일 저 곳에 둘 수 있겠어?
여자 연예인이 카라에서 동물 입양 했는데 리트리버 밖에서 키우면서 뼈만 남게 마르고 관절염 올 정도로 고통 중인데 그 여자 연예인이 제가 계속 키웁니다 하면 누가 그걸 허락해
그 여자에게서 데려와서 다른 입양처 찾아주지
행복이도 깔 것 뿐인데 뭘 행복이를 까지말래
3.1. 이재명 행복이 파양 논란[편집]
2018년 이재명 행복이 파양 논란이 일었다. 식용 개농장에서 구조되었다고 주장된 행복이는 2014년 10월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재고를 언급하던 이재명 전 성남 시장에게 입양되었다. 그러나 이후 행복이가 방치되고 파양된 사실이 2018년 안광환 시의원에 의해 밝혀졌고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이재명 전 시장은 행복이는 자신의 개인 소유가 아니라 성남시 소유로 기관 입양되었기 때문에 자신은 책임이 없다면서 책임을 회피했다. 하지만 확인결과 강아지는 법인명의로 입양을 할 수 없고, 행복이는 성남시청 강모 공무원 명의로 입양되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결국 카라가 입장문을 냈다. 카라는 이재명 전 시장에게는 책임이 없으며, 일차적 책임은 카라에 있다면서 이 전 시장을 두둔하고 자신들이 일차적 책임을 짊어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변명으로 일관했고, 오히려 문제를 제기한 안 의원이 정치 공세를 하는 것이라면서 맹비난했다. 카라는 트위터 해명글에서 "사실 성남시에서 행복이가 귀찮았다면 적당히 방치하다가 적절한 시기에 안락사시켰을 거라 생각하고, 파양이 최선이
카라는 트위터 해명글에서 "사실 성남시에서 행복이가 귀찮았다면 적당히 방치하다가 적절한 시기에 안락사시켰을 거라 생각하고, 파양이 최선이라고 결론 내렸다"는 글을 올리면서 누리꾼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https://namu.wiki/w/동물권행동%20카라?from=동물보호시민단체%20카라#s-3.1
이재명은 애초에 입양을 했으면 안됨. 본인이 ㅇ강아지의 평생을 책임질 자신과 결심이 없었으면 다른 좋은 가족을 찾아줬어야지. 이재명과 윤석열은 뽑으면 안되는 이유 투성이임. 이런 애들을 차악이랍시고 뽑고싶지않음. 최선인 심상정이 있는데 얘를 왜? 최근 무슨 전략투표라고 물타기하려는 거 보여서 눈쌀 찌푸려짐.
왜 기회를 줘
그냥 버리고 다른 사람 찍으면 되는 거지
생명 버린 거 벌 받고 땡이지 뭐
왜 재기의 기회를 줘?
엄마 때린 아빠에게 기회를 줘야해? 엄마더러 이혼하라 할거야 같이 둘이 헤쳐나가자고
내 동생 괴롭힌 동생 구남친에게 왜 기회를 줘 구남친 아웃시키면 되는 거지
대안 없는 것도 아닌 대선 후보들 많잖아
구남친이 잘못했는데 나더러 어떻게 하면 구남친 용서할거냐고 물으면
그걸 왜 나한테 묻냐 싶어
구남친이 알아할 일이지
용서를 빌든 반성을 하든 그건 피해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업보 청산 기초 쌓는거지
피해자는 용서 받아줘야 할 의무가 당연히 없어 2차 가해지 그것도
여시한테 뭐라는 게 아니고 그냥
잘못한 아빠를 굳이 굳이 품는 엄마는 딸한테 유해하다고 생각해서 나는
구구절절 공감
여샤...혹시 내댓글 보고 한 말이야..? 내댓글을 아예 이해 못한거 같은데 저 상황에서 이재명이 할수있는 최선을 다했는데 저상황에서 뭘 어떻게 했어야 됐냐는거지 여시가 생각해도 저상황에서 이재명이 최선을 다 했으니까 할말 없는거잖아? 구남친에 아빠에 대체 무슨소릴하는거야..
참고로 나 카라 햇수로 4년째 후원자인데 동물권 관심도없는 사람들이 이사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행복이 이용해서 정치공작으로 쓰는게 너무 거부감들고 불쾌해서 그래 카라가 말했듯이;; 참고로 나도 심지지자고 얘 깔거 열트럭 백트럭인데 참...
나도 이재명 싫어하는데 행복이좀 놓아줘 이제ㅋㅋㅋㅋ.... 다른 까글은 열번이고 백번이고 환영이니까ㅜㅜ
이재명이 무슨 최선을 다했어
건강하던 애를 데려와서 저렇게 만들어 놨는데
@심상정80만표
남연예인이나 여연이 강아지 데려와서 이꼴 만들었으면 끌올 파티였지
정말 깔게 많아서 덜 올라오는거지
파양 여시에서 난리나는 이야기잖아
왜 이재명만 이렇게 예외여야 해 각자 이재명 깔 다른 부분들 집중하자
여시도 나도 이재명 별론 거 다행이다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팩트알려주는 여시들 한둘 나타나면 헐 몰랐어하는 여시들이 네다섯명이고 무한반복으로 올라와 이제 뚱댓으로 설명해주기도 지침
진짜 동물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부에서 유기견 입양, 개농장 구조견 입양 홍보하겠다하면 버선발로 두팔벌려 환영하는데 뭐 입양을 하면 안됐다니 그런말은 진짜 할말도없고... 난 이사건에서 가장 비판받아야 할 사람이 행복이 책임자 공무원이고 두번째는 정치공작으로 쓴 안의원 세번째가 열번이고 백번이고 늘어져서 행복이 자기 집으로 데려가지 않은 이재명이라고 생각함
@흠냠남 애기 저렇게 만든 사람한테 어떻게 애기 키우라고 해
건강하던 애를 관절염 + 삐쩍 말려 놓은 판에 어떻게 그렇게 만든 관계자인 이재명한테 마저 키우쇼 하고 줌???
나는 의견이 다를 뿐야
@심상정80만표 아니....여시가 퍼온 댓글이랑 본문에 다 써있잖아 심지어 편향되게 써있지만 팩트자체가 이씨가 구조견 입양홍보목적으로 시청 차원에서 입양했고, 담당자는 동물관련 공무원이 배정됐고, 이재명이 도청 가면서 데려가려고 카라에 몇번이고 찾아가서 재입양 신청했는데 도청 조건이 맞지않아서 카라에서 불허했고, 결국 시청 담당 공무원이 그대로 맡게 된건데 담당자가 행복이를 방치해서 문제가 된거잖아...
나는 객관적으로 여기서 이씨가 뭘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거든? 여시가 해답이 있다면 여시가 한번 알려줘봐 진짜 궁금해서 그래
행복이가 저지경이 되고나서 이재명이 재입양 신청을 한게아니라, 저 상태가 되기 전 도청으로 옮길때 재입양 신청을 한거야
여시가 자꾸 저지경이됐는데 어떻게 키우라고 하냐는데 사건 타임라인자체를 모르고있잖어....
그리고 이렇게 짜깁기된글만 봐서 이행복하더니 나중에는 성남시개라고 말바꿨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성남시개라고 기사났었고 검색해도 죄다 그내용이야... 다들 단 한번도 검색안해보고 퍼온글만보고 그러는거아녀 아 답답해ㅠㅠ
@흠냠남 그러면서 "행복이 입양을 주도한 이 전 시장은 이러한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행복이를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경기도지사가 된 이후 천만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하는 것 못지않게, 본인이 주도해서 입양한 유기견 행복이의 행복을 책임져야 하는 것이 개에 대한 인간의 도리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지사가 본인의 현재 입장에서 미처 그런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성남시가 나서야 한다"며 "행복이를 이 전 시장이 끝까지 책임지도록 처리할 것이며, 행위에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 유기견 행복이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181007010002004
신기하다
건강하던 애가 관절염에 뼈가 보일 정도로 마르게 되었는데
그거 관련자인 이재명 책임 물으니까
정치공작이냐고?
사실 적어서 이재명이 불리해지면 잘못한 거란 뜻이지 그게 왜 정치공작이야? ㅋ
그리고
행복이가 뼈보이게 마르고 관절염 생겼다 등등 상황 알려준 의원 잘못도 묻고
이 글 올리는 내 잘못도 묻고
책임 사방팔방 다 물으면서
왜 공정하지 못하게 이재명은 할 도리 다했다 이걸 자꾸 적지?
이러면 되려 이목끌거 같은데
정치공작 아니라는데 여시가 평소에 유기견에 얼마나 관심있었는지 정말 행복이 사건이 행복이가 걱정돼서 그러는건지.. 나도 신경쓰기 싫은데 행복이사진 자꾸 끌올되고 앙상하고 말라비틀어져서 학대당했다는 둥 자극적인 워딩만 보이니까 머리가 아주 지끈거려 증말... 까지말라는것도 아니고 사실만으로 까라는데 왜 자꾸 논점흐리는겨... 뚱댓으로 천천히 사실관계 다 알려줬더니 그부분은 읽지도않고
심지어 카라에서 지적한 부분도 담당자에게 제대로 인계하지 않은 책임을 물었대잖아 위에도 말했지만 행복이를 그만 좀 놓아줬음 해서그래ㅋㅋㅋ...
내가 여시에 이재명 까댓쓴거 하나하나 찾아서 캡쳐라도 해서 인증하고싶은 심정이다 진짜
정작 행복이 글 쓴 사람들중에서 행복이 지금 근황 궁금해하는 사람이나 있을까 싶다 진짜로ㅠ
@흠냠남 그러면서 "행복이 입양을 주도한 이 전 시장은 이러한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행복이를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경기도지사가 된 이후 천만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하는 것 못지않게, 본인이 주도해서 입양한 유기견 행복이의 행복을 책임져야 하는 것이 개에 대한 인간의 도리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지사가 본인의 현재 입장에서 미처 그런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성남시가 나서야 한다"며 "행복이를 이 전 시장이 끝까지 책임지도록 처리할 것이며, 행위에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 유기견 행복이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http://m.kyeongin.com/view.php?key=20181007010002004
@심상정80만표 아 답답해...!!!!!! 여시야 내댓글 안읽어????ㅠㅠㅠㅠㅠ내가 묻잖아 제발 대답 한번만해줘 행복이를 끝까지 책임지려고 했는데 카라에서 거절당해서 못했대잖아.....ㅋㅋㅋㅋ아 아니야..여시 편한대로 생각해 그냥...
@흠냠남 그러면서 "그렇다면 끝까지 자식처럼 여기고 책임을 졌어야 한다. 그런데 행복이는 2018년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가 돼 도청으로 옮겨가자 덩그러니 성남시청에 남겨지고 만다"며 "경기도청은 양육하기 나쁜 환경이라느니, 동물단체에서 반대했다느니 여러 변명도 나왔지만 정말 애정이 있었다면 함께 할 방법 하나 찾지 못했겠느냐"고 지적했다.
허 수석대변인은 "행복이는 질 나쁜 '위장 입양' 사례"라며 "행복이는 애초 정치인의 이미지 홍보를 위해 입양됐고 이용가치가 떨어지자 홀로 남겨져 두 번 상처 입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으로 황급하게 청와대를 떠날 때 진돗개 희망이와 새롬이를 두고 가자 '동물에 대한 애정이 없다. 선전이나 하고 귀찮으니까 버리고 간 것'이라고 비난했다"며 "그 말 그대로 돌려주겠다. 행복이를 선전이나 하고 귀찮으니까 버리고 간 이 후보는 동물에 대한 애정이 없다. '이행복'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기는 했을까"라고 덧붙였다.
https://www.news1.kr/amp/articles/?4541113
여시야 이런 의견도 있다고 해
여시도 이야기 다 했고 나도 이야기 다 했으니 판단은 읽는사람몫
@심상정80만표 시청입양인데 이재명 명의로 입양을 어떻게해 성남시장 임기가 있는데.. 그럴거면 시청입양이아니라 이재명 본가에 입양했어야 했다는게 더 맞는 논리겠지 논점은 행복이가 성남시청에서 방치당했고 그 경위를 밝히고 책임자는 책임지고 앞으로 이런일이 반복되면 안된다는점, 지금 행복이 안부, 건강이 중요한건데 그런거 생각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고 이제와서 왜 입양했냐 명의는 누구냐 하니까 위선에 정치공작으로 보인다는거지 딱 저 허은아의원 글처럼... 그리고 이행복이든 김행복이든 개농장 구조견 입양 홍보한다는데 이행복이라고 이름붙였다고 검열할거면 그냥 동물복지유세를 하지 말라는거 아녀 자꾸 안데려갔다고 하는데 카라에서 못데려가게 한거라는 내말은 투명색으로 보이는지 뭔지 내 복장만 터져간다..ㅠㅠㅠ
참고로 허은아 저사람 보겸님 보겸님 하면서 윤지선교수 해임시키려고 발악했던 국힘의원아냐 그럴듯하게 썼는데 저사람 걍..아냐 내가 백번천번 말해도 내말은 본체도안하는데 그냥 여시 맘대로생각해 나도 여기까지 댓글달게!
생각할 수록 웃김
자식이라며 직장 바뀌었다고 안 데려가는 게 말이 되나?
이어 "이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으로 황급하게 청와대를 떠날 때 진돗개 희망이와 새롬이를 두고 가자 '동물에 대한 애정이 없다. 선전이나 하고 귀찮으니까 버리고 간 것'이라고 비난했다"며 "그 말 그대로 돌려주겠다. 행복이를 선전이나 하고 귀찮으니까 버리고 간 이 후보는 동물에 대한 애정이 없다. '이행복'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기는 했을까"라고 덧붙였다.
https://www.news1.kr/amp/articles/?4541113
그러면서 "그렇다면 끝까지 자식처럼 여기고 책임을 졌어야 한다. 그런데 행복이는 2018년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가 돼 도청으로 옮겨가자 덩그러니 성남시청에 남겨지고 만다"며 "경기도청은 양육하기 나쁜 환경이라느니, 동물단체에서 반대했다느니 여러 변명도 나왔지만 정말 애정이 있었다면 함께 할 방법 하나 찾지 못했겠느냐"고 지적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https://m.hani.co.kr/arti/animalpeople/companion_animal/868353.html#ace04ou
성남시에 입양됐다 최근 파양된 반려견 행복이가 새 반려인을 찾았다.
동물보호단체 카라는 행복이가 지난 달 25일 새로운 보호자를 만나 새 입양처로 이동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행복이가 평생 반려가족을 찾아 입양되었습니다 [오늘도 구여워 | KARA Cute] https://youtu.be/YLfkszeKBmg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