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FSN (214270.KQ): 편한 거 알려드릴게요 ★
원문링크: https://buly.kr/Chqcjpt
1. 히트 제품 내는 Branding Company
- FSN은 마케팅, 브랜드, 플랫폼 부문 역량을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종합 브랜딩 하는 업체
- 2025년 매출액 비중은 마케팅 26.0%, 브랜드 및 플랫폼 74.0%이다. 과거 FSN은 핀테크 분야로도 사업 확장을 시도했으며, 당시 수익성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음
- 그러나 지난 3년간 브랜드 액셀러레이터이자 핵심 자회사 부스터즈가 규모 있는 수준으로 성장하며 2025년 중단영업 반영 기준 연결 매출액 2,723억(YoY +47.0%), 영업이익 305억원(YoY +175.0%. OPM 11.2%)을 기록해 실적이 크게 턴어라운드
- 2025년 부스터즈의 매출액은 약 2,000억원 수준인데, 그중 르무통의 매출액은 1,500억원, 링티가 500억원에 가까운 실적을 달성했을 것으로 추정
2. 날씨가 풀리면 부스터즈 사업을 보자
- 부스터즈 브랜드 중 르무통의 성장성에 주목
- 르무통이 연간 매출액 100억원 규모일 때 FSN이 지분을 투자해서 탑라인을 15배 키움
- 르무통 브랜드 중 대표 제품 ‘메이트’는 이미 누적 150만족을 판매했으며, ASP 11만원을 가정하면 단일 제품으로만 누적 1,650억원의 매출액을 만들었음
- 매년 1-2개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이제 막 경북 문경 플래그십 매장 등 오프라인 확장 단계(플래그십 외 오프라인 매장 2024년 16개 → 2025년 25개)
- 해외는 일본 수출이 2026년 본격화될 전망
- 현재 시점에서 85억원 규모의 CB 전환 여부나 시기, 구체적인 르무통 매장 출점 계획 및 일본 성장 전략 등을 파악하기 힘들다고 판단해 투자의견은 제시하기 어려움
- 다만 지금까지 FSN이 부스터즈로 성장 돌파구를 마련해 왔기 때문에, 2026년 투자 포인트도 부스터즈의 브랜드 성장이라고 생각함
- 따라서 2026년 브랜드 부문 성장성, 2026년 2월부로 FSN 적자에 기여했던 자회사 하이퍼코퍼레이션의 연결 제거 등으로 인한 실적 개선에 주목해 향후 트래킹이 필요한 업체로 보고 있음